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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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모바일 MMORPG ‘아제라: 아이언하트’ 5월 25일부터 정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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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신작 모바일게임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정식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웹젠의 모바일 MMORPG ‘아제라: 아이언하트’는 5월 25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앱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제라: 아이언하트’는 구글 계정을 이용해 별도의 회원가입절차 없이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기존 웹젠 게임회원은 웹젠 통합계정으로도 접속할 수 있다.
지난 4월20일부터 4월22일까지 진행한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에서는 참여자들의 플레이 성향을 분석하고 핵심 콘텐츠들의 재미를 검증하는 목적 외에도 게임 밸런스, 서비스 안정성 등의 점검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아제라: 아이언하트’는 게임 내 Full-3D 시나리오 영상과 360도회전 시점이 가능한 높은 수준의 게임그래픽, 탑승형 메카닉 전투 기체인 ‘마갑기’에 대해 높은 평가를 얻었다. 테스트 기간 중 참가자들의 평균 게임 이용시간은 130분을 넘기고, 재 접속률은 평균 64%를 웃돌면서 게임 자체에 대한 재미를 인정받았다.
웹젠은 5월 15일에 프리미엄 사전테스트 기간 동안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던 아처?소서러?나이트와 드래곤의 목소리를 연기한 국내 정상급 성우 4인의 메이킹 영상을 처음 공개한다.
또한 게임 내 재화인 ‘1,000보석’과 ‘50,000골드’ 등을 받을 수 있는 사전예약 이벤트는 정식서비스 시작 전인 5월 24일까지 진행하고, 게임캐릭터 이름을 미리 정할 수 있는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5월 23일에 종료한다.
한편, 웹젠은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다. 웹젠은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대규모 시연대를 마련하고 게임을 직접 체험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VIP게임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신작 ‘아제라 아이언하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특별 안내페이지(http://azera.webzen.co.kr/) 및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azer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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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17년 1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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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2017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오늘(5월10일) 공시된 웹젠의 2017년 1분기 실적은 영업수익이 431억원으로 전분기(2016년 4분기) 대비 24.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29.9%, 당기순이익은 73억원으로 45% 줄었다. 전년 동기(2016년 1분기)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28.1%, 35.9%, 40.2% 감소했다. (IFRS 연결기준)
웹젠은 1분기 중 기존 서비스되고 있던 게임들의 매출이 정체되고,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 등의 신작게임 출시가 다소 지연되면서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3월 말에 출시된 ‘뮤 레전드’와 5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하는 모바일게임의 매출이 반영되는 2분기에는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분기부터는 중국의 협력사들과 진행하는 IP제휴 게임들이 중국 내에서 출시될 계획으로 추가 로열티 수입도 실적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웹젠이 퍼블리싱을 준비해 온 게임과 IP제휴게임 중 2개 이상의 신작을 국내에 출시한다. IP제휴 게임들에 대해서도 개발사 및 파트너사들과 협의를 거쳐 사업전략을 확정하는 대로 중국 등 현지에서 신작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외에도 웹툰, 웹드라마, 2차 파생상품 등 IP를 활용한 콘텐츠 사업과 브랜드 상품(MD, Merchandise)을 활용해 브랜드 파급력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 사업 부문에서는 지속적으로 파트너사를 확대하고 있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일본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자사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여러 해외진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내부적으로는 게임개발력을 높이고 IP사업들을 검토하면서 신작 출시 등 하반기를 대비한 여러 사업들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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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출시 2주년기념 고객감사 ‘2 Anniversary Big Part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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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자사의 대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의 서비스 2주년 기념 고객 초청 행사를 마무리했다.
웹젠은 지난 4월 3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뮤 오리진’의 게임회원 약 200명을 초청해 ‘2 Anniversary Big Part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 길드 단위 모임을 지원하던 오프라인 소규모 모임과 달리 여러 길드들과 다수의 회원들을 초청해 가급적 많은 회원들과 2주년을 자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년간의 진기한 게임서비스 기록들을 숫자로 담은 ‘뮤 오리진 인포그래픽’ 영상과 ‘뮤 오리진’ 성우들의 축전 영상 상영, 초대 가수 공연(‘김지수’/ ‘볼빨간 사춘기’) 등 회원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여러 자료와 이벤트를 준비해 참석한 회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웹젠과 2년동안 ‘뮤 오리진’의 게임 흥행을 함께 해 온 ‘구글플레이’는 이번 행사에도 함께 참가해 ‘뮤 오리진’ 회원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따로 마련하기도 했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지난 2015년 4월 28일, 한국에 출시된 후 ‘구글플레이 스토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등 국내 모든 앱마켓에서 동시에 매출 1위에 오르며 국내 모바일MMORPG 전성시대를 처음 열었다.
실시간 ‘PvP(Player Versus Player)’, 대규모 길드전 중 하나인 ‘군단 시스템’ 등 PC MMORPR에서만 볼 수 있던 콘텐츠들을 모바일게임으로는 처음 선보이면서 서비스 2년 동안 국내 게임시장에서 대표적인 장기 흥행 모바일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웹젠의 국내사업3실 천삼 실장은 초청자 인사말에서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질책의 목소리가 지금의 ‘뮤 오리진’을 만들었다”며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서비스 되는 모바일게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2주년 소감을 밝혔다.
웹젠 ‘뮤 오리진’의 2주년 감사행사 현장 스케치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 오리진’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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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메틴’, 가정의 달 5월 맞아 ‘루빅스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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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PC MMORPG ‘메틴’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웹젠은 어제(4월 27일)부터 5월 16일까지 '메틴'의 전 서버를 대상으로 '루빅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먼저, ‘메틴’의 각 지역에 출몰하는 몬스터를 사냥한 후 ‘찢어진 루빅스 카드’를 5장 모으면 각기 다른 숫자가 적혀 있는 여러 장의 ‘루빅스 카드’ 중 1장을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게이머는 '루빅스 카드'에 적힌 숫자에 따라 '루빅스 상점'에서 캐릭터의 방어력을 높여주는 '사과'와 공격 및 이동속도를 상승시켜주는 '애플파이'를 비롯해 장비 제련에 필요한 '큐브 강화석'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카드를 수집해 50점을 모으면 한정판 성장용 아이템인 ‘그로우 투구’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300레벨 이상의 캐릭터부터 착용 가능하며, 캐릭터의 방어력과 명중률 등 특정 능력치를 높여 빠른 성장을 돕는다.
또한 웹젠은 같은 기간동안 '루빅스 랭킹 이벤트'를 열고 '루빅스 카드'를 수집해 누적된 점수에 따라 1위부터 3위의 순위에 오른 상위 회원들에게 게임 캐쉬로 교환할 수 있는 '백금', '금괴' 등의 보상 아이템을 제공한다.
한편, 웹젠은 오는 5월 23일까지 정식 서버에 비해 경험치 및 아이템 획득 확률이 8배 더 높아 캐릭터의 빠른 성장이 가능한 스피드 서버 ‘라피드’를 운영하고, 해당 서버에서 육성한 캐릭터의 레벨 순위에 따라 '백금' 등의 고급 아이템을 차등 지급하는 ‘랭킹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웹젠 '메틴'의 가정의 달 기념 이벤트 및 스피드서버 '라피드'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met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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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MMORPG의 시작 웹젠 ‘뮤 오리진’ 서비스 2년, 3천만 캐릭터의 기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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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한국 서비스 2주년을 맞는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의 여러 자취와 흥행기록들을 영상으로 제작한 인포그래픽 영상을 공개했다.
웹젠은 오는 4월 30일 서울의 모처에서 가장 큰 규모의 ‘뮤 오리진’ 오프라인 행사로 열리는 ‘2주년 기념 고객감사 행사’를 앞두고 오늘(4월28일), ‘뮤 오리진’의 진기한 기록들과 정보를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해 공식카페에 공개했다.
웹젠의 모바일MMORPG ‘뮤 오리진’은 지난 2015년 4월 28일 한국서비스를 시작해 출시 23일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 6개월만에 국내 3사스토어(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 동시 매출 1위에 오르며 모바일게임의 흥행기록을 새롭게 써온 대표적인 스테디셀링 게임이다.
한국 IP(Intellectual Property)게임으로는 현재도 유일하게 한국과 중국의 주요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게임으로 한/중 모바일게임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국내 3사스토어 동시 매출 1위의 기록 역시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
‘뮤 오리진’은 모바일게임 최초로 200명 동시접속 ‘실시간 PvP(Players versus Players) 공성전’을 적용하고, ‘길드전’/ ‘군단 시스템’ 등의 PC온라인게임에서만 볼 수 있던 대규모 전투를 모바일게임에 적용해 모바일MMORPG의 대중화를 이끌며 2년 동안 최고 인기게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출시 후 현재까지, ‘뮤 오리진’에서는 3천만개 이상의 캐릭터들이 만들어졌고, 가장 인기있는 대표 캐릭터 ‘흑마법사’는 대한민국 남성인구 전체에 해당하는 2천4백만개의 캐릭터로 게임에 등장했다. 반면, 올해 1월에 신규 캐릭터로 처음 등장한 ‘소환술사’는 8만개로 가장 적은 캐릭터로 집계됐다.
‘뮤 오리진’ 회원들이 가장 많이 획득한 ‘펫’은 수호천사이며, 가장 대표적인 몬스터인 ‘메탈 발록’은 1억7천번 이상 게임회원들로부터 사냥을 당했다.
이외에도 여성회원과 남성회원 비율, 여성캐릭터를 사용하는 남녀 회원들의 비율 등 여러 재미있는 정보들을 ‘2주년 기념 인포그래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웹젠은 오늘(4월28일)부터 5월 7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회원 전원에게 ‘불사조 코스튬’을 무료로 선물하는 2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5월 14일까지 접속한 모든 회원들에게는 ‘코스튬 선물 상자’, ‘수호 보석 세트’ 등의 아이템이 랜덤으로 들어있는 ‘2주년 행운 상자’를 매일 1개씩 제공한다.
웹젠 모바일MMORPG ‘뮤 오리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 오리진’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