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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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PC MMORPG ‘뮤 레전드’, 신규 캐릭터 ‘엠퍼사이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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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자사의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MU LEGEND)’에 출시 후 첫 신규 클래스 ‘엠퍼사이저(Emphasizer)’를 추가한다.
웹젠은 오늘(8월 10일) 뮤 레전드의 업데이트 점검 시간을 갖고 5번째 클래스인 ‘엠퍼사이저’를 도입한다. 정식서비스 전부터 ‘티징’ 형식으로 수 차례 선보인 바 있는 엠퍼사이저는 적을 조종하거나 약화시키는 ‘군중제어’에 특화된 스킬과 무기를 주로 사용한다.
엠퍼사이저는 오랜 기간 혹독한 수련을 통해 사물과 정신을 제어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 캐릭터다. 정교한 공격 능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밸런스형 딜러’의 역할을 수행한다.
웹젠은 오늘부터 9월 14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캐릭터를 생성한 회원은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강화 장비가 포함된 ‘스타터팩’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웹젠은 지난 7월 13일부터 접속 이력이 없었던 이용자를 대상으로 9월 14일까지 게임에 복귀한 회원 전원에게 고급아이템을 지원한다.
웹젠은 이벤트 기간동안 매 주말마다 게임에 접속한 회원을 대상으로 ‘트로피 주화 10개’, ‘5만 마정석’ 등이 담긴 골든박스를 선물한다. 이외에도 뮤 레전드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된 엠퍼사이저 시네마틱 영상을 감상한 후 댓글을 작성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3티어 꼬마엠퍼 펫’을 지급한다.
한편, 웹젠은 지난 7월 31일 모바일 연동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PC 온라인게임 ‘뮤 레전드’의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뮤레전드 플러스’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웹젠 ‘뮤 레전드’의 신규 캐릭터 ‘엠퍼사이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특별 이벤트페이지(http://mulegend.webzen.co.kr/events/emphasizera/upda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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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난공불락의 요새를 차지하라! ‘수호 요새’ 아이폰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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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아이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호 요새’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늘(8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뮤 오리진의 업데이트 점검 시간을 갖고 수호 요새를 도입한다. 수호 요새는 건물의 성장을 통해 게임혜택(별의정수?마정석?업적?명성)을 얻을 수 있는 영지 건물을 개선한 콘텐츠다.
기존 영지 시스템의 자원 생산은 무료로 제공되는 일꾼을 고용해 보상을 획득했던 방식에서 4종류의 ‘에너지 핵’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에너지 핵은 5개로 구성된 ‘요새 퀘스트’를 수행하면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수호 요새에 최대 15마리의 ‘수호 펫’을 등록해 자신의 요새를 견고하게 구축할 수 있다. 수호 펫을 사용하면 ‘정령석’, ‘에너지 핵’ 등 게임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요새 퀘스트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단, 요새 퀘스트는 펫 조합, 펫 레벨 등에 따라 성공 확률이 달라진다.
‘명예의 결투장’은 자신의 캐릭터와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으로 조종되는 다른 회원의 캐릭터가 결투를 벌이는 PVP콘텐츠다. 전투에 승리한 이용자는 상대방을 포로로 삼아 일꾼으로 활용할 수 있고, 하루 최대 10회의 게임보상을 제공받는다.
웹젠은 물, 불, 번개 등 여러 속성이 부여된 ‘유적 룬’을 이용해 캐릭터의 전투력과 추가 능력치를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요새 유적’도 선보인다.
한편, 웹젠은 점검 시간(오전 11시~오후 6시) 동안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는 게임 회원들을 위한 게릴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웹젠은 뮤 오리진의 공식카페를 통해 'GM 헬머니네와의 텔레파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시된 질문에 대해 게임운영자(Game Master?GM)가 사전에 작성한 답안을 맞춘 이용자에게 '600만 귀속젠', '귀속다이아 600개'를 선물한다.
웹젠 '뮤 오리진'의 수호 요새 아이폰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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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차세대 게임플랫폼 ‘HTML5게임’시장 대응/ IP제휴로 ‘HTML5게임’ 제작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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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HTML5’로 개발되는 게임 제작을 시작하면서 차세대 게임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웹젠은 ‘뮤 오리진’의 개발사 ‘천마시공’과 ‘HTML5게임(Hyper Text Markup Language 5)’ 개발업체인 ‘후딘(HOODINN)’, ‘37후위’ 등 우수한 개발력을 갖춘 중국 게임 개발사들과 ‘뮤(MU)’IP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HTML5게임들에 대한 게임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은 중국에서 우선 출시를 목표로 해당 게임사들과 여러 HTML5게임들을 제작하고, 모든 게임들은 한국에서 웹젠이 직접 게임서비스(퍼블리싱)를 맡는다. 개별 계약일과 계약조건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웹젠은 웹게임 개발 및 서비스 기술을 기반으로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앞선 HTML5게임 개발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중국의 유력 개발사들과 HTML5게임 시장에 뛰어들어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TML5기반의 게임은 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에서 웹브라우저에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모바일기기용 애플리케이션(앱)이나 별도의 게임기가 필요 없고, 스마트기기에서 안정적으로 접속이 가능해 유력한 차세대 게임플랫폼으로 꼽히고 있다.
초기에는 HTML5를 이용해 비교적 간단한 슈팅/액션/퍼즐 등의 캐주얼게임이 주로 제작됐으나, 웹게임이 주요 게임시장으로 자리잡은 중국에서는 2014년 HTML5표준이 공개된 후 게임개발 기술로 계속 발전해 왔다. 현재 HTML5 관련 기술은 HTML5 기반의 MMORPG가 제작될 정도로 향상됐으며, 일본의 HTML5게임 시장 역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웹젠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모바일게임 이후 HTML5게임들이 스마트기기 등에서 중요한 차세대 게임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국내외 관련업체들과 기술 개발 및 협력/투자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현재 웹젠은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후속작을 제작하는 것을 비롯해 다수의 중국업체들과 모바일게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게임IP제휴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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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PC MMORPG ‘뮤 레전드’, 신규 캐릭터 ‘엠퍼사이저’ 업데이트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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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자사의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MU LEGEND)’에 출시 후 첫 신규 클래스 ‘엠퍼사이저’를 추가한다.
웹젠은 8월 10일 업데이트를 통해 5번째 클래스 ‘엠퍼사이저(Emphasizer)’를 적용한다. 정식서비스 전부터 ‘티징’ 형식으로 수 차례 선보인 바 있는 여성 캐릭터 엠퍼사이저는 적을 조종하거나 약화시키는 ‘군중제어’에 특화된 스킬과 무기를 주로 사용한다.
엠퍼사이저는 오랜 기간 혹독한 수련을 통해 사물과 정신을 제어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 캐릭터다. 정교한 공격 능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밸런스형 딜러’의 역할을 수행한다.
웹젠은 업데이트와 함께 엠퍼사이저의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윤아영의 인터뷰와 뮤 레전드의 주요 테마음악을 작곡한 게임음악 장인 ‘제스퍼 키드(Jesper Kyd)’의 특별 인터뷰 영상도 함께 공개한다.
웹젠은 엠퍼사이저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오늘(8월1일)부터 8월 9일까지 엠퍼사이저 업데이트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 레전드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업데이트 후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200 귀속레드젠?러블리 꼬마 엠퍼 펫)을 받을 수 있다.
웹젠은 사전예약페이지에서 ‘엠퍼사이저 티저영상’을 감상한 후 본인의 SNS에 공유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선물하는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한편, 웹젠은 이달 중 모바일 연동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PC 온라인게임 ‘뮤 레전드’의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뮤레전드 플러스’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할 예정이다.
뮤레전드 플러스는 자신이 소속된 기사단 구성원과의 채팅 및 아이템, 인벤토리 등 캐릭터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으로 게임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던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소탕 기능을 지원해 게임 이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웹젠 ‘뮤 레전드’의 신규 캐릭터 ‘엠퍼사이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사전등록 특별페이지(http://mulegend.webzen.co.kr/events/emphasizera/prereserv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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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기적MU: 각성’/ ‘기적MU: 최강자’로 2017년 하반기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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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자사의 IP제휴 모바일게임 ‘기적MU: 각성’과 ‘기적MU: 최강자’을 중국의 게임전시회 ‘차이나조이2017’에 출품했다.
웹젠은 오늘(7월27일)부터 4일간 중국의 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2017’에서 현지 게임서비스업체(퍼블리셔)인 텐센트게임즈의 관람객(B2C)전시장과 룽투게임즈의 비즈니스(B2B)전시장에 ‘기적MU: 각성’과 ‘기적MU: 최강자’를 선보인다.
웹젠이 ‘뮤 오리진’의 흥행 이후 개발사 ‘천마시공’과 3년동안 준비해 온 후속게임 ‘기적MU: 각성’(한국 서비스명 미정)은 ‘텐센트게임즈’의 전시장은 물론 ‘천마시공’의 모회사 ‘아워팜’의 비즈니스(B2B)전시장에서도 동시에 출품된다.
‘기적MU: 각성’은 한국과 중국 모바일게임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으로 ‘차이나조이2017’ 출품 소식이 알려진 후 한국과 중국 게이머들로부터 높은 기대와 관심을 얻고 있다.
텐센트게임즈는 자사 전시장에서 새로운 몬스터들과 사냥터를 배경으로 촬영한 ‘기적MU: 각성’의 게임 화면을 처음 대중에 공개했으며, 게임의 배경 세계관을 현대발레로 해석한 무대공연 이벤트와 캐릭터 코스튬플레이 등을 준비해 적극적으로 관람객을 유치한다.
게임영상화면에서는 전작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과 비교해 월등히 향상된 게임그래픽 화질과 사냥화면 등의 일부 게임콘텐츠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텐센트는 8월 3일부터 2차 비공개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를 진행하며, 추가개발을 거쳐 2017년 하반기 중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할 예정이다.(http://qjjx.qq.com/#page1) 해당게임은 전편 ‘뮤 오리진’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게임그래픽과 치밀해진 게임시나리오 및 세계관, 1.5배 이상의 방대한 게임콘텐츠를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다.
‘기적MU: 최강자’는 웹젠과 타렌이 공동으로 제작/개발해 온 게임이다. 비공개테스트에서 게이머들로부터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일부 콘텐츠 등을 수정해 개발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하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http://mu.longtugame.com)
중국지역 서비스업체인 룽투게임즈는 차이나조이 기간 중 ‘기적MU: 최강자’의 체험관을 운영해 중국 게이머들에게 게임을 알린다.
웹젠은 ‘차이나조이2017’이후 두 게임의 중국 출시 및 흥행을 위해 개발 지원에 집중하는 한편, 한국에서도 미공개 신작게임들을 직접 출시하면서 2017년 하반기 국내외 게임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 2017.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