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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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공식 카페 이벤트로 게임 재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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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이 다양한 이벤트로 흥행을 이어간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지난 주말인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를 통해 게임 및 카페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착한 글 쓰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착한 글 쓰기 이벤트’는 매일 낮 12시, ‘뮤 오리진’ 공식 카페에서 이벤트 공지를 읽고 지정된 게시판에 관련 게시물을 작성하는 이벤트다.
회원들은 ‘버그/건의 게시판’, ‘공략 게시판’ 등의 지정된 게시판에 던전 공략, 버그 해결법 등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을 작성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매일 50명에게 ‘귀속 다이아 300개’, ‘뽑기권 1개’, ‘크리티컬 비약 4개’등이 포함된 게임 쿠폰을 증정한다.
또 오늘(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뮤 오리진’ 회원 중 이벤트 배너를 통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게임 아이템을 구매한 회원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 및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한다.
한편 ‘뮤 오리진’은 웹젠의 PC MMORPG ‘뮤 온라인’을 원작으로 하는 모바일 MMORPG로 화려한 스킬과 전투, 게임 내 재화를 거래하는 경매장과 정식 투기장 등 MMORPG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재미를 모바일에 성공적으로 이식한 게임이다.
‘뮤 오리진’은 지난 4월 28일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 후 당일 티스토어 게임 인기 및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런칭 6일 만인 5월 3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2위에 안착, 유지하며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뮤 오리진’의 게임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와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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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상반기 대규모 업데이트 ‘SeasonX Part.3’ 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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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게임 ‘뮤 온라인’이 상반기 대규모 업데이트 일정을 미리 알렸다.
웹젠은 지난 5월 11일, ‘뮤 온라인’과 ‘뮤 블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28일에 대규모 컨텐츠 ‘SeasonX Part.3’를 업데이트한다고 공지했다.
웹젠은 지난해 8월부터 신규 여성 캐릭터 ‘그로우랜서’를 선보인 ‘SeasonX Part. 1’을 시작으로 기존 게임 캐릭터들의 최고레벨 상향, 신규맵 ‘나르스’와 보스 몬스터 ‘코어 마그리피’ 추가 등 게임 내 신규 컨텐츠 확충에 중점을 두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SeasonX Part.3’에서는 특히 변화하는 게이머들의 게임 이용 방식에 발맞춰 회원들의 건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UI 디자인 및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SeasonX’의 재미와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웹젠은 정식 서버 업데이트를 앞두고 오는 5월 21일 테스트 서버에 ‘SeasonX Part.3’를 적용해 안정성을 점검하는 한편, 회원들로부터 미리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웹젠은 오늘(5월 18일), 운영자(GM)와 게이머가 함께하는 ‘몬스터 소환 이벤트’도 시작했다.
오늘(5월 18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매일 밤 9시, 마을 ‘로랜시아’에서 운영자들이 소환하는 보스 몬스터인 ‘코어 마그리피’를 비롯한 이벤트 몬스터들을 게이머들이 사냥하면 ‘상급 펜타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뮤 온라인’은 지난 4월 28일 안드로이드 기종 마켓에 출시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의 원작 게임으로, 2001년 처음 한국 시장에서 서비스된 후 현재까지 국내는 물론 중국 및 동남아시아, 남미 지역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국산 장수 게임이다.
웹젠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과 ‘뮤 블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muonline.co.kr, http://blue.muonlin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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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15년 1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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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2015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오늘(5월 15일) 공시된 웹젠의 2015년 1분기 실적은 영업수익이 206억원(게임 매출 205억원)으로 전년동기(2014년 1분기) 대비 16%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79억원으로 2070%, 당기순이익은 73.9억원으로 1669% 올랐다. (K-IFRS, 연결기준)
전 분기(2014년 4분기)대비로는 매출은 10% 올랐으며, 영업이익은 92%, 당기순이익은 3460% 상승했다. 이번 분기(2015년 1분기) 웹젠의 해외매출은 156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6%이상을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2015년 1분기 해외매출 성장을 비롯한 웹젠의 영업이익/순이익 상승은 중국에서의 게임 IP제휴사업 실적이 주도했다. IP제휴사업을 비롯해 국내외 ‘뮤(MU)’와 관련된 모든 사업수익을 포괄하는 ‘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웹젠은 IP제휴사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뮤 온라인’과 ‘R2’등 PC온라인게임들의 매출감소에 따른 이익률 하락을 모두 만회하고 영업이익 성장을 이끌어 38%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시현했다.
웹젠은 이미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IP제휴 사업의 흥행과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되는 한편, 신작 IP제휴 사업이 시작되는 하반기에는 해외 매출 성과도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매출 부분은 4월 출시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흥행에 힘입어 2분기부터 사업 실적이 약진할 것으로 함께 전망된다.
지난 4월28일 출시된 ‘뮤 오리진’은 현재(5월1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2위, 티스토어 매출 1위를 유지하면서 상반기 국내외 모바일게임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왔다. 특히 ‘뮤 오리진’의 흥행은 수수료를 나눠 갖는 메신저나 포털 플랫폼 사업자 없이 거둔 성과로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들의 사례보다 높은 수익구조에서 흥행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자체 게임 서비스 흥행성공으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웹젠의 게임 시장점유율과 영향력도 크게 높아졌다.
웹젠은 ‘뮤 오리진’의 흥행으로 국내 게임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모바일게임 시장진출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해결했으며, 모바일게임 흥행 성공 경험을 쌓고 이후 신작 게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성공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올해 출시를 목표로 다수의 협력사들과 게임서비스 준비 및 협의를 마무리 중이다. 국내외 게임시장에서 ‘뮤 오리진’ 못지 않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면서, “좋은 게임을 발굴(Sourcing)해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하면서 성장성을 제고시키는 노력도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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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로 뭉쳐라! ‘아크로드2’, ‘지역 쟁탈전’ 업데이트 14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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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서비스하는 MMORPG ‘아크로드2’가 전투 및 길드 컨텐츠 강화에 나선다.
웹젠은 내일(5월 14일) MMORPG ‘아크로드2’에서 지난 3, 4월 신규 종족 업데이트로 시작된 상반기 업데이트를 완결짓는 ‘지역 쟁탈전’을 업데이트한다.
먼저 ‘지역 쟁탈전’은 아크로드2의 두 진영인 ‘에임하이’와 ‘데몰리션’의 각 영지 주요 요새의 소유권을 길드 간 대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길드에 소속된 회원만이 참가할 수 있으며, 요새 점령에 성공한 길드에게는 ‘철훈장 교환 증서’와 게임머니 등 보상과 요새 별 ‘전용 보상 스킬’, NPC 수수료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지역 쟁탈전’ 업데이트를 통해 회원 커뮤니티의 기반이 기존 ‘진영’에서 ‘길드’ 중심으로 변화한 것 역시 특징이다. 이에 따라 업데이트 이후 각 길드 소속의 영지와 요새, 그리고 미니맵 등 게임 내부와 홈페이지 길드 랭킹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길드의 상징물을 노출, 길드의 명예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상당부분 조정되었다.
개발팀은 이번 ‘지역 쟁탈전’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각 진영별 최강 길드를 가리는 ‘공성전’과 여기에서 승리한 각 진영 성주들이 서버의 최강자를 가리는 ‘아크로드 결정전’으로 연결되는 ‘아크로드2’의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업데이트의 재미를 더해줄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크로드2’는 내일(14일)부터 6월 11일까지 각 서버별로 ‘지역 쟁탈전’에 참여한 길드 및 회원,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신규 컨텐츠에 대한 리뷰를 남긴 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게임 캐시 등 상품을 지급한다.
웹젠의 MMORPG ‘아크로드2’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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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넵튠 서버 최고 레벨 상향 및 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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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장수 MMOPRG ‘R2’(Reign of Revolution)’가 특화 서버 ‘넵튠’의 컨텐츠 및 이벤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웹젠은 오늘(5월 7일), ‘R2’의 보안인증 강화 서버 ‘넵튠’의 최고 레벨 제한을 81레벨로 상향하고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웹젠은 기존 70레벨로 고정되어있던 넵튠 서버의 최고 레벨을 81레벨로 상향했다.
보안인증 강화 서버인 ‘넵튠’은 ARS 회원 인증으로 오토/작업장 근절을 위한 특화 서버다. 또 게임 내 과도한 경쟁과 이에 따른 회원들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주당 최대 60시간의 이용시간 제한과 최대 레벨 제한을 두고 있다.
이번 조정은 지난 1월 선보인 고레벨 회원 대상의 인스턴트 던전 ‘악룡 메테오스’ 업데이트에 따른 것이며, 웹젠은 최고 레벨 확장에 따른 서버 활성화 및 목표 의식 재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관련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먼저 웹젠은 오늘(5월 7일)부터 최고 레벨 상향을 기념하여 가장 먼저 81레벨을 달성하는 회원 10명에게 ‘축복받은 에픽 변신반지’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5월 14일 정기점검 완료 후 길드에 가입한 회원 전원에게 기존 스킬북 능력치에 HP 20이 추가된 ‘넵튠 전용 스킬북’을 지급하며, 공성 및 스팟에 참여한 길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길드 전용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5월 7일부터 6월 4일까지 한 달간 크루 컴뱃 코인량에 따라 바포메트 및 이프리트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웹젠의 대표 MMORPG ‘R2’의 넵튠 서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R2’ 공식 홈페이지 (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