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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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서비스 100일, 모바일게임 시장 흥행돌풍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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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서비스 출시 100일을 맞이했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올해(2015년) 4월 28일 구글플레이스토어와 통신사스토어에 동시 출시된 후 지난 8월 5일에 서비스 100일을 넘겼다.
상반기 최대 흥행작 중 하나로 손꼽혀 온 ‘뮤 오리진’은 100일간의 서비스 기간 동안 국내모바일 게임산업에 다양한 기록들을 만들어 왔다.
국내 최초의 IP제휴게임 사업으로 제작된 ‘뮤 오리진’은 우선 한국과 중국 양대시장에서 대표성을 갖는 앱스토어에서 모두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뮤 오리진’의 중국서비스 버전인 ‘전민기적’은 지난해(2014년) 12월 18일 중국 정식서비스 시작 이후 첫 주말 중국 현지 iOS마켓 매출 순위 1위에 올랐으며, 한국버전인 ‘뮤 오리진’은 서비스 출시 23일 만인 올해(2015년) 5월 20일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또한, 국내 게임사 중 최초로 메신저나 포털 사업자와의 협의 없이 단독서비스만으로 흥행사례를 만들어낸 것도 ‘뮤 오리진’이 시작이었다.
‘뮤 오리진’은 국내 앱스토어의 서비스 지형에도 영향을 미쳤다.
현재, 출시 후 서비스 100일 넘게 ‘원스토어(통신3사 통합스토어)’ 1위를 점령하고 있는 ‘뮤 오리진’의 매출 중 ‘원스토어’의 매출 비중은 최대 40%를 웃돌기도 하는 등 타 모바일게임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원스토어’ 매출을 올리고 있다.
포털/메신저 플랫폼을 제외하고 국내 흥행에 성공한 게임일 뿐 아니라, 국내시장에서 앱스토어 매출원 다각화에도 성공한 첫 모바일게임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대해 SK플래닛의 이재환 디지털콘텐츠 사업본부장은 “사전예약부터 웹젠과 함께 준비해 온 ‘뮤 오리진’의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중국버전의 매출에 버금가는 성과를 내는 등 ‘원스토어’ 내에서도 특히 독보적이었다”면서, “’뮤 오리진’으로 시작된 국내 모바일 앱스토어 시장변동이 이후 산업지형을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웹젠이 운영중인 ‘뮤 오리진’의 공식카페에는 17만명이 넘는 회원들이 가입했으며, 누적 방문자수는 800만을 넘어섰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지난 4월 28일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된 후 한 달이 채 안된 지난 5월 26일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넘긴 바 있다.
웹젠은 이후에도 1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주요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면서 게임콘텐츠를 확대해 갈 예정이며, iOS버전 출시 및 게임회원들과 적극 소통하는 이벤트 등으로 신규회원 모집도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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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길드 대전! ‘아크로드2’, 공성전 13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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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서비스하는 MMORPG ‘아크로드2’가 길드 기반의 전투 콘텐츠를 강화한다.
웹젠은 어제(8월 6일) ‘아크로드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름 최대 콘텐츠 업데이트인 ‘공성전’을 오는 13일 업데이트 한다고 공지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아크로드2’의 공성전은 ‘에임하이’, ‘데몰리션’의 두 진영 내의 대표 길드들이 ‘스틸브레스’, ‘반디루나’ 성의 소유권을 놓고 소속 진영의 최강 길드를 가리는 전투 시스템이다.
공성전은 주 1회 진행되며, 성을 소유한 수성길드와 다수의 공성길드가 지정된 시간 안에 승리의 징표인 ‘성물’을 공략하거나 방어하면 승리한다. 이때 전투는 ‘공성전 명성 상인’에게 구매하는 바리게이트, 마법진 등의 ‘공성전 전용 아이템’의 활용과 길드장이 잡히면 길드원 전체의 스탯이 하락하는 ‘사기 저하’ 등을 이용한 전략적인 전투 운용이 주된 재미요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공성전에서 승리한 길드는 막대한 세금과 전용 스킬, 철훈장 교환증서 300개, 그리고 상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레이드 보스 스크롤‘등의 보상으로 더욱 강력한 캐릭터와 길드로 성장할 수 있다. 또 성주길드만이 착용할 수 있는 고유한 색상의 코스튬과 탈것으로 길드의 명예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다.
한편, 웹젠은 ‘아크로드2’ 공성전 업데이트를 앞두고 어제(8월 6일)부터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캐릭터 육성과 아이템 획득을 지원을 위한 아이템 드랍율과 무기 경험치, 명성점수 획득 확률이 각각 50% 상승하는 ‘버프 이벤트’가 8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아크로드2’ 최초로 열리는 공성전에서 승리하는 길드를 맞추는 투표 이벤트가 8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승리길드 예상 투표는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승리길드를 맞춘 회원 전원에게는 ‘캐시물약’을 각 99개씩 지급한다.
이외에 웹젠은 업데이트 당일인 8월 13일, 회원 전원에게 ‘공성전용 유료 아이템’을 선물하고, 최초 공성전에서 승리한 길드원에게 최초로 공개되는 탈 것인 ‘영구제 그리폰’을 지급하는 등 공성전의 재미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웹젠의 MMORPG ‘아크로드2’의 ‘공성전’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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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새로워진 ‘오리지널 스피드서버’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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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장수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의 ‘오리지널 스피드서버’를 초기화하고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웹젠이 오늘(8월 6일) 초기화 후 운영을 시작하는 ‘오리지널 스피드서버’는 월정액 방식의 ‘오리지널 서버’에 얻을 수 있는 경험치와 아이템 확률을 크게 상향시킨 ‘스피드서버’의 운영방식을 적용시켜 한 발 빠르게 성장과 전투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서버다.
웹젠은 ‘오리지널 스피드서버’에서 40레벨의 캐릭터를 육성한 모든 회원에게는 ‘이프리트’와 ‘바포메트’ 등 상위 세트 아이템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오늘(8월 6일)부터 8월20일까지 ‘오리지널 스피드서버’에서 캐릭터 별로 가장 먼저 65레벨에 도달한 회원에게는 ‘강화된 태양 셋트’ 등의 아이템을 지급하고, 가장 먼저 서번트를 30레벨까지 육성시킨 회원에게는 ‘드라코 반지’ 등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공성전과 스팟전에 참가한 길드에게 제공되는 선물도 준비됐다. 8월 23일 진행되는 첫 공성전/스팟전에서 승리한 길드에게는 ‘주화주머니’와 ‘행운의 매터리얼’, ‘2배 경험치룬’ 등의 게임 아이템이 지급한다.
이외에도 오는 8월 30일까지 홈페이지 내 이미지 게시판에 길드원들과 함께 공성전과 스팟전에 대한 준비과정이나 전투 중 있던 일화를 게시하는 회원들 중 추첨을 거쳐 ‘주화주머니’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은 지난 7월 30일 ‘R2’의 하반기 첫 대형 업데이트 ‘Re:Birth Part5. 태동, 그리고 각성’을 적용하는 등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에 나서고 있다.
‘Re:Birth Part5. 태동, 그리고 각성’에서는 여러 가지 스킬로 게이머의 전투와 사냥을 보조하는 ‘서번트’ 6종, 기본 액티브 스킬 특성을 강화해 더욱 강력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특성 강화 시스템’ 등의 컨텐츠가 추가되고, UI(User Interface)창 개선 등의 편의성이 향상되면서 회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게임 내 여러 소식을 게임회원이 직접 알리는 ‘R2 기자단’은 8월 중 ‘기자단 2기’로 접어들며 계속 운영된다. ‘R2 기자단’은 매월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자 중 선정된 회원은 오프라인 행사 초청에서 우선권이 주어지며, 보상 아이템을 지원받고, GM과 직접 의견을 나눌 수도 있다.
웹젠의 장수 MMORPG ‘R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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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상륙 임박! ‘파이널판타지14’, PC방 대상 게임 설치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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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이 전국 1만2천여 웹젠PC방을 대상으로 8월 중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을 알리기에 나섰다.
웹젠은 자사가 PC방 서비스를 맡고있는 MMORPG ‘파이널판타지14’의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게임 클라이언트 설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일본 스퀘어에닉스가 개발하고 ㈜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이 한국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는 오는 8월 14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오늘(8월 5일)부터 일반 게이머 및 PC방을 대상으로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웹젠 PC방 홈페이지(http://pcbang.webzen.co.kr/)에 접속, 이벤트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고 40대 이상의 매장 PC에 ‘파이널판타지14’의 게임 클라이언트 설치를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늘(8월 5일)부터 8월 26일까지 3주 간이다.
웹젠은 이벤트 종료 후 참가 접수된 PC방 중 300개 PC방을 선정, 컵라면과 캔커피 각 2박스씩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은 지난 4월 ㈜아이덴티티모바일과 ‘파이널판타지14’의 PC방 서비스 계약을 발표하고, 서비스 준비 단계에서부터 우리나라 PC방 사업망 및 이용자 성향에 맞는 게임 이용 혜택과 상품 개발을 논의해 왔다.
웹젠은 전국 1만 2천여 개 PC방 가맹점을 바탕으로 23개 온라인 게임의 PC방 서비스 제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게임 별 특화된 PC방 서비스 모델로 PC방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웹젠은 하반기에 ‘파이널판타지14’ 런칭을 시작으로 국내 전문 개발사 및 해외 우수 게임 2~3종을 추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웹젠의 PC방 퍼블리싱 사업 제안 및 게임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젠 PC방 홈페이지(http://pcbang.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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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더욱 치열해진 ‘마야’/ ‘루가드’ 서버에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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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1)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MMORPG ‘뮤 온라인’의 일부 서버를 개편하고 회원 유치에 나섰다.
웹젠은 어제(7월 30일), ‘뮤 레드’의 서버 중 4개 서버를 ‘마야’로, ‘뮤 블루’의 2개 서버를 ‘루가드’로 통합하고 해당 서버로 회원들을 유치하기 위한 개편 서버 대상 한정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3일까지 통합 서버인 ‘마야’와 ‘루가드’에 한정적으로 진행되며, 개편되지 않은 서버에서는 이벤트가 적용되지 않는다.
해당기간 ‘마야’와 ‘루가드’에서는 경험치 30% 상승과 몬스터 체력 20% 감소가 적용되고, 기간 내에 30명 이상의 길드원을 모은 길드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뮤 캐시’를 선물한다.
또한, 같은 기간 중 매일 밤 8시~10시 사이에는 데비아스, 타르칸 등 5개 지역에서 진화 몬스터 ‘에보몬’이 출현한다. '에보몬'은 제한시간 동안 사냥에 성공할 때마다 일정확률로 몬스터 레벨성장을 거듭하는 몬스터로, 몬스터레벨이 높아질 수록 사냥 후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몬스터이다.
이외에도 ‘뮤 레드’의 ‘마야’ 서버에서는 통합 후 열리는 첫 공성전에서 승리한 초대 성주에게 ‘절대무기’를 추가로 1개 더 지급하는 ‘마야’서버 한정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공성전 진행 일정은 별도 공지된다.
한편, 웹젠은 서버 개편에 따른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 1년간 홈페이지 내 ‘통합 신고’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개편 대상 서버들의 캐릭터 및 아이템 복구 신청을 접수 받을 예정이다.
웹젠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과 ‘뮤 블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muonline.co.kr, http://blue.muonlin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