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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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 비공개테스트 참가 신청자 5만명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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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비공개테스트 참가 신청자가 5만명을 넘어섰다.
웹젠이 2월 11일부터 첫 비공개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를 시작하는 ‘뮤 오리진(MU: Origin)’의 참가자 모집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지난 2월 4일 테스트 모집을 시작한 당일에 테스트 참가인원 3천명을 채우고 주말을 거치면서 5만명 이상의 테스트 참가자가 몰렸다.
특히 웹젠은 이번 테스트를 기본적인 기술테스트의 일환으로 간주해 특별한 마케팅이나 SMS 알림활동을 하지 않았고, 비공개테스트 신청자 보상도 따로 내세우지 않은 상황에서 실 테스트 참가자 5만명을 모집한 것으로 이후 ‘뮤 오리진’의 정식서비스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1차 비공개테스트 참가신청은 오는 2월 10일까지 ‘뮤 오리진’의 비공개테스트 참가자 모집사이트(http://muorigin.webzen.co.kr)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테스트 참가당첨자는 마감일인 2월 10일 SMS로 개별 통보된다. 단, 이번 첫 비공개테스트에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 체제만 지원하며 iOS(애플 운영체제)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 참가자들에게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외에 공식 게임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를 열어 직접 운영하면서 비공개 테스트 참가권 추가 증정 이벤트 등의 회원 이벤트도 열고 있다.
웹젠은 테스트 종료 이후에도 공식카페 내 ‘게임가이드’/ ‘GM 매거진’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게임 정보와 일정, 게임공략 등을 안내하고 회원들의 길드운영 준비를 지원하는 등의 카페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웹젠의 PC MMORPG인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컨텐츠 대부분을 모바일로 이식하면서도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환경, 화려한 그래픽 등 최신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수준의 게임성으로 구현된 모바일 MMORPG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지난 12월 ‘전민기적’이라는 게임명으로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개발 및서비스 ‘킹넷’)를 시작한 후 중국 현지 iOS마켓 매출 순위 1위에 오르고, 현재까지 매출순위 10위 내에 꾸준히 유지되면서 중국 모바일 시장의 국민게임으로 자리잡았다.
‘뮤 오리진’의 비공개테스트 참가 모집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비공개테스트 공식 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와 공식 게임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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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루나:달빛도적단’, 소통하는 홈페이지로 게임회원들과의 친밀감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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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신작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개발기간 중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회원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루나: 달빛도적단’의 정식서비스를 위한 개발 마무리에 들어간 웹젠은 지난 1월 1차 비공개테스트 종료 후에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회원들의 개선 건의사항을 접수하고,홈페이지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회원들과의 교류를 넓히고 있다.
우선 ‘루나: 달빛도적단’의 개발사 BH게임스는 비공개테스트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접수된 의견인 아이템 내구도 시스템 개선과 전용 UI 루나 모드의 완성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개발력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테스트에서 접수된 의견들은 개발단계에 따라 최우선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또 정식서비스 전까지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 완성도를 검증하기 위해 전문 테스터 그룹인 ‘루나 매니아’ 모집도 준비중이다. ‘루나 매니아’는 주요 컨텐츠 개발 단계에서 단기간의 비공식 집중 테스트 등에 참가해 개발사에 의견을 전달할 게이머들로 구성되게 된다. ‘루나 매니아’의 모집 일정 등은 이후 공식홈페이지에서 별도 공지된다.
한편 웹젠은 지난 2월 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운영자(GM. Game Master)와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특별이벤트를 시작하는 등 게임 회원들과의 교류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는 비공개 테스트 후에도 홈페이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게임 회원들과 새로 가입하는 게임 회원들 모두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로 ‘루나: 달빛도적단’의 GM들이 직접 준비한 초콜릿을 게임 회원에게 선물하는 특별이벤트다.
‘루나: 달빛도적단’의 GM이 직접 준비한 초콜릿을 받고 싶은 게이머라면 오는 2월 8일까지 홈페이지 내 ‘GM게시판’에서 GM 중 한 명을 선정해 초콜릿을 요청하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웹젠은 각 GM마다 한 명씩, 총 열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오는 2월 9일 공식홈페이지에서 당첨자를 공지하고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GM들이 직접 준비한 초콜릿과 직접 쓴 편지를 배송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발렌타인데이 특별 이벤트에는 종료된 비공개 테스트 참가 여부와 상관없이 신규회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웹젠은 오늘(2월 6일) ‘아이패드 미니3’ 등을 선물한 1차 비공개 테스트 프로모션의 이벤트 당첨자도 공지했다.
웹젠이 서비스하고 BH게임즈가 개발하는 ‘루나: 달빛도적단’은 애니메이션 풍의 게임 그래픽과 주/보조무기를 조합한 자유도 높은 전투 액션, 논타겟팅 방식의 몰입도 높은 전용 UI ‘루나 모드’ 등을 특징으로 MMORPG 특유의 성장과 경쟁에 초점을 맞춘 PC 온라인 게임이다.
웹젠의 신작 판타지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luna.webzen.co.kr/mai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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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플라곤, 경품 ‘할리 데이비슨’ 증정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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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이 서비스하는 MMORPG ‘플라곤’(FlagON)의 정식 서비스 프로모션 경품 ‘할리 데이비슨’의 주인이 정해졌다.
웹젠은 지난 1월30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플라곤’의 정식 서비스 프로모션으로 진행된 ‘할리 데이비슨 883N 아이언’ 증정 이벤트 당첨자를 선정, 판교의 본사 사옥으로 초청해 경품 증정식을 가졌다.
웹젠이 ‘플라곤’의 정식 서비스 시작한 후 게임에 접속한 모든 게임회원을 추첨 대상으로 삼으면서 정식 서비스 기념 프로모션의 최대 이벤트로 관심을 모았던 ‘할리 데이비슨’ 경품 이벤트의 주인공은 플라곤 제 1 서버인 ‘빅웨인’에서 ‘초원여신’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게임회원이 선정됐다.
경품 당첨 사실을 통보 받고 지난 1월 30일 판교의 웹젠 본사에서 열린 경품 증정식에 참석한 ‘초원여신’ 회원은 “오는 동안에도 믿기지 않았었다. 너무 기뻐서 며칠 동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며 당첨 소감의 운을 뗐다.
이어 “직장 생활 때문에 많은 시간을 게임에 투자하진 못했지만 길드원들의 도움과 자동 전투 시스템을 이용해 꾸준히 게임을 즐겨왔다. 시상식이 끝나는 대로 길드원들을 만나 축하를 나누기로 했다. 이 기회에 길드원들과의 오프라인 모임도 가질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증정식을 마친 ‘초원여신’ 회원은 ‘플라곤’ 기획팀장 및 운영진과의 만남에서 PVP와 RVR 등 ‘플라곤’의 전투 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는 한편 중립지역 추가와 같은 개발 보완 방향도 함께 건의하면서 더욱 재미있는 게임으로 발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웹젠이 서비스하고 게임네트워크가 개발한 물이 다른 MMORPG ‘플라곤’은 길드활동과 길드의 성장을 중심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얻은 각종 재화들을 거래할 수 있는 자유도 높은 경제시스템을 주요 콘텐츠로 하는 PC 온라인게임이다.
지난 1월 22일에는 신규 지역과 아이템, 최고 레벨 확장과 컨텐츠 개편을 포함하는 2015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즐길거리를 늘렸다.
물이 다른 MMORPG ‘플라곤(FlagON)’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게임 정보 및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flagon.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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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 2월 11일 1차 비공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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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한국게이머를 대상으로 첫 테스트를 시작한다.
웹젠은 오늘(2월 4일), 자사의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 ‘뮤 오리진(MU Origin, 개발사 ‘킹넷’)’의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사이트를 열고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첫 비공개 테스트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지난 12월 FGT 이후 약 2개월 만에 진행되는 비공개 테스트(CBT)를 위해 웹젠은 오늘 11시부터 '뮤 오리진' 비공개 테스트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이중 총 3,000명을 선정해 제한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2월 10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는 ‘뮤 오리진’의 비공개 테스트 홈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에 자신의 휴대폰 연락처를 남겨 테스트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이번 첫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체제만 지원하며 iOS(애플 운영체제)는 지원하지 않는다.
테스트 참가자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10일 당첨자들에게 SMS로 개별 통보된다.
신작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은 웹젠의 PC MMORPG인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컨텐츠 대부분을 모바일로 이식하면서도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환경, 화려한 그래픽 등 최신 모바일 게임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수준의 게임성으로 구현된 모바일 MMORPG다.
웹젠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의 개발사와 함께 준비해 온 해당 게임은 지난해 12월 ‘전민기적’이라는 게임명으로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됐다. 이후 중국 현지 iOS마켓 다운로드수 및 매출 순위 1위에 오른 뒤 현재까지 매출순위 10위 내에 꾸준히 유지되면서 중국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뮤 오리진’의 비공개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비공개 테스트 공식 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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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서울 지역 PC방 랜파티 진행, 유저 소통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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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 MMOPRG ‘R2(Reign of Revolution)’가 PC방 랜파티를 개최하고 게임 회원들과 만났다.
웹젠은 지난 30일, 서울시 길음동의 ‘고스트 캐슬 PC방’에서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R2’의 서울지역 PC방 랜파티를 개최했다. R2의 2015년 첫 오프라인 행사로 게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했던 이날 행사는 운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게임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오랜 기간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온 게임 회원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5:5 팀전 방식으로 진행된 ‘PVP 대항전’,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보스 몬스터를 제압하는 ‘PVE 보스 소환’, ‘아이템 강화 이벤트’, 그리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진행됐으며 그래픽 카드와 기계식 키보드, 최신식 광마우스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됐다.
PVP, PVE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 게임 이벤트에는 20대 커플에서부터 40대 부부 등 연령이나 성별에 치우침 없이 약 40여 명의 게임 회원이 참석, R2의 긴 역사를 실감케 했다. 특히 행사가 진행된 ‘고스트 캐슬 PC방’의 업주이자 부부가 함께 R2를 즐긴다는 회원은 오랜 게임 플레이 경력과 길드 마스터로 활동하는 경험을 살려 행사 내내 출중한 게임 실력과 리더십을 보이기도 했다.
20인이 한 팀으로 진행된 PVE 보스 소환 이벤트는 보스를 공략한 유저 중 획득한 아이템을 유저의 계정에 동일하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벤트 후반에는 게임 운영자의 캐릭터가 직접 등장해 유저들과 협력하며 게임을 플레이 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중 한 명이 레어 아이템인 ‘투명 망토’ 획득하며 다른 회원들의 부러움을 샀다.
행사의 마무리로 웹젠 양진규 PM은 “여러분이 있어 R2가 있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자리를 통해 R2 회원들과의 만남을 지속, 다양한 목소리를 게임 개발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고 이에 호응하는 회원들의 격려와 박수로 행사를 마쳤다.
R2는 지난 22일 신년 첫 대형 업데이트인 ‘Re:Birth Part4, 악룡 메테오스’를 진행, 신규 보스 몬스터 ‘악룡 메테오스’가 등장하는 레이드 던전과 지역 퀘스트 등의 컨텐츠 확충과 UI, 매크로 시스템 도입을 통한 편의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또 업데이트를 기념해 ‘지포스 GTX970 그래픽카드’, ‘LG모니터’ 등의 경품과 다양한 게임 아이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웹젠의 대표 MMORPG ‘R2’의 2015 PC방 랜파티 소식과 신년 첫 대형 업데이트 ‘Re:Birth Part4, 악룡 메테오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