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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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판타지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 2015년 상반기 첫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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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신작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BI를 공개하고 첫 비공개테스트를 예고했다.
웹젠은 오늘(12월4일), 내년(2015년) 상반기 공개테스트(OBT, Open Beta Test)를 목표로 퍼블리싱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3D 판타지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BI를 공개하고, 서비스 준비에 들어갔다. 웹젠은 오는 12월 중순 경, 해당 게임의 공식 비공개테스트 사이트를 열고 게임정보 및 디자인과 그래픽 등을 공개/배포한다.
웹젠이 퍼블리싱하고, 온라인게임 개발사 BH게임스에서 개발해 온 ‘루나: 달빛도적단’은 ‘가문(길드)’간의 경쟁과 협력에 기반해 펼쳐지는 게이머 간 대결(PvP, Player versus Player)플레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판타지 MMORPG다.
핸드드로잉으로 디자인된 디테일한 그래픽과 6등신 캐릭터 등은 동화(애니메이션)풍의 판타지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디자인 됐으며, 전용 UI인 ‘루나 모드’를 제공하여 논타겟팅(Non-Targeting) 조작 방식에 최적화 된 캐릭터 디자인은 액션감 넘치는 사용자 조작환경을 제공한다.
한손/양손/원거리로 구분된 13가지의 주무기와 보조무기 7가지를 조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볼 수 있으며, 다양한 코스튬아이템을 제공해 외양도 바꿀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은 주로 ‘가문(길드)’이 소유하고 관리하는 영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PvP모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치열한 경쟁에서 얻은 특산품의 수집과 거래에 기반한 경제흐름과 이를 둘러싼 ‘가문’간에 계속되는 경쟁 및 전투는 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다.
이와 함께 ‘펫’의 진화 형태로 기획된 3등신 인간형의 ‘호문쿨루스’라는 보조 캐릭터를 등장시켜 캐릭터의 능력을 보조하거나 꾸미는 재미도 더했다. ‘호문쿨루스’ 역시 공격과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웹젠은 일정에 따라 2015년 1월 중 첫 비공개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를 거쳐 수정/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후, 공개테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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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손맛, PC온라인 대전액션 게임, ‘젬파이터’ 웹젠 PC방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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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 가맹 PC방에서 PC 온라인 캐주얼 대전액션게임 ‘젬파이터’의 PC방 서비스를 시작한다.
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인 웹젠은 ㈜벨로프(대표 신재명)와 대전액션게임 ‘젬파이터’에 대한 PC방 사업 제휴를 맺고, 오늘(12월 4일)부터 전국 13,000여개 웹젠 가맹 PC방에서 해당게임의 PC방 게임서비스를 시작한다.
㈜니모닉스(대표 김경완)가 개발하고 ㈜밸로프가 퍼블리싱하는 ‘젬파이터’는 젬스톤과 다양한 비전서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변신 대전 액션 게임으로 귀엽고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자신만의 격투가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손쉬운 조작과 다양한 모드, 고객간 대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젬코어’를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스킬을 조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비전서’라는 아이템을 사용해 캐릭터가 사용하는 무술액션을 임의로 바꿀 수 있는 등 커스터마이징을 강조했다. ‘연금술사’, ‘정령사’ 등 6개의 클래스를 선택해 팀전과 개인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서바이벌 스타일의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배틀모드’와 ‘럼블모드’로 대전모드를 정할 수도 있다.
벨로프의 신재명 대표는 “’젬파이터’의 PC방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PC방 혜택과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웹젠은 ‘젬파이터’의 정식서비스가 시작되는 12월 4일부터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한 게이머들에게 PC방 전용 의상 세트아이템과 PC방 전용 액세서리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PC방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통해 캐롯&경험치 50% 추가 등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은 전국 1만 3천여개 PC방 가맹점 및 PC방 사업모델을 활용해 FPS, RPG, RTS 등 여러 게임장르별로 PC방 사업모델을 만들어 국내외 주요 게임업체들과 PC방 서비스 제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젠의 PC방 퍼블리싱 사업 또는 서비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젠 PC방 홈페이지(http://pcbang.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퍼블리싱 담당자의 메일을 통해 ([email protected]) 사업제안과 문의가 가능하다.
-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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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서비스 13주년 기념 전국 권역별 간담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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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이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서비스 13주년 기념으로 진행하는 전국 권역별 간담회를 시작했다.
웹젠은 지난 11월 29일, 광주의 스타PC존 PC방에서 50명의 ‘뮤 온라인’ 회원을 초대해 뮤 온라인 개발, 사업, 운영팀의 담당자와 함께하는 전국 권역별 간담회의 첫 모임을 가졌다.
웹젠은 ‘뮤 온라인’의 회원들이 지속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유대관계를 이어가고, 자발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서울/충청/경상/전라권 회원들을 초청하는 권역별 간담회를 준비해 왔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9월에는 충남 공주에서 게임 길드의 1박2일 오프라인 모임을 지원하고, 회원들로부터 게임 개발 및 서비스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 소규모 간담회를 이미 진행한 바 있다.
‘뮤 온라인’의 서비스 13주년을 맞이해 처음 열린 광주지역 간담회는 참가회원들 간의 PvP대회, 아이템 강화 이벤트 및 Q&A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USB 등의 경품을 증정하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경품추첨을 통해 그래픽카드, SSD하드 및 캐시아이템 쿠폰 등의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메인이벤트로 열린 PvP대회는 GM 이벤트맵에서 진행됐으며, 최종 우승 팀에게는 2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웹젠은 지난 11월 권역별 간담회 참가 신청 접수를 마감해 각 지역별 참가자를 이미 선정했으며, 이후에도 12월 6일 대전에서의 권역별 간담회를 비롯해 부산과 서울에서 12월 중 추가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웹젠의 장수인기게임 ‘뮤 온라인’에 대한 정보와 게임이벤트 및 권역별 간담회에 대한 소식은 공식홈페이지(www.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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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기반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 내년 상반기 국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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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국내 게이머를 대상으로 첫 테스트를 시작한다.
웹젠은 오늘(12월3일), IP제휴 모바일게임 프로젝트의 국내 퍼블리싱 서비스 게임명을 ‘뮤 오리진(MU: Origin, 개발사 ’킹넷’)’으로 확정하고, BI(Brand Identity)발표와 함께 첫 그룹테스트(FGT, Focus Group Testing) 준비 소식을 발표했다.
‘뮤 오리진’은 웹젠의 MMORPG인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컨텐츠 대부분을 모바일로 이식하면서도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환경, 화려한 그래픽 등 최신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수준의 게임성으로 구현됐다.
웹젠은 내년 상반기 서비스를 위해 국내 게이머에 맞춰 UI(사용자환경)변경, 유명 성우 섭외를 비롯한 개발 마무리에 들어가면서 서비스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전문 게임테스트 인원들을 구성해 첫 FGT를 시작한다.
FGT는 웹젠이 선정한 소수의 전문 테스트 인원으로 실시되며, 이후 비공개테스트 (CBT, Close Beta Testing)등의 외부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뮤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뮤 오리진’의 중국 서비스를 맡고 있는 ‘킹넷’측은 오늘(12월 3일) 해당게임의 중국버전인 ‘전민기적’의 iOS 앱스토어 사전 유료다운로드 이용자 대상 서비스를 우선 시작한 후, 오는 12월 10일부터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토어에서 동시에 정식서비스에 들어간다. ‘전민기적’의 홈페이지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진행해 온 사전 신청에서 270만건이 넘은 사전 다운로드 신청이 등록됐다.
현재, 웹젠은 ‘뮤 온라인’을 비롯한 자사의 게임IP(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제휴사업을 새 사업모델로 삼고 지속적으로 이를 확대해 가고 있으며, 첫 IP 제휴사업으로 시작 된 웹게임 ‘대천사지검’은 현재까지도 중국 웹게임시장 최고 인기게임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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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IP제휴 모바일게임 ‘전민기적’ 중국 서비스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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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 된 모바일게임이 오는 12월 중국 시장에서 서비스 된다.
웹젠이 중국과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의 모바일게임사 ‘킹넷’과 함께 준비해 온 ‘전민기적(全民奇迹)’에 대한 서비스 일정이 확정된 후 중국 현지 게이머들로부터 높은 기대를 얻고 있다. 현재 ‘전민기적’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중국 서비스 일정 발표 후 현재까지 200만 명이 넘는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며 사전등록을 마쳤다.
‘전민기적’의 서비스를 함께 준비해 오던 웹젠과 킹넷은 오늘(11월 25일), 오는 12월 10일부터 중국 내 iOS와 안드로이드 기종을 대상으로 ‘전민기적’의 게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전민기적’은 웹젠이 한국과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의 게임사와 함께 준비해 온 게임으로 웹젠이 제공하는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그래픽 원작 등을 기반으로 유니티 엔진을 사용해 개발된 3D 모바일 MMORPG다.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의 화려한 시각효과 등 게임성과 특징을 최대한 옮겨오면서도, 모션캡쳐 등의 제작기술을 적용하면서 최신 게임개발 기술과 모바일게임의 트렌트를 반영해 수준 높은 게임성의 모바일 버전으로 구현했다. 웹젠과 ‘킹넷’은 지난 7월, 상하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약 2백여명의 중국게이머 및 매체를 초청해 ‘전민기적’의 게임발표회를 연 바 있다.
웹젠은 ‘전민기적’의 중국 정식서비스가 가시화 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해당 게임의 한국 퍼블리싱 준비에도 나섰다. 웹젠은 ‘킹넷’과 ‘전민기적’의 한국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을 완료한 후 게임 퍼블리싱 준비에 직접 참여해 중국과 한국의 게임서비스 모델과 전략을 함께 기획해 왔다.
웹젠은 한국사용자들이 선호하는 UI(사용자 환경, User Interface)변경과 추가 콘텐츠 확보 등 중국 서비스 버전과 차별화된 한국 서비스 버전으로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현지화 작업과 게임테스트를 거쳐 한국에서 직접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뮤 온라인’을 비롯한 자사의 게임IP(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제휴사업을 새 사업모델로 삼고 지속적으로 이를 확대해 가고 있다. 첫 IP 사업모델로 시작 된 웹게임 ‘대천사지검’은 6월 서비스 시작 후 현재까지 중국 웹게임시장 최고 인기게임 중 하나로 자리잡은 바 있다.
- 201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