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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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더위야 물렀거라!’ 삼복(三伏)나기 이벤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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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여름맞이 이벤트를 시작했다.
웹젠은 초복을 맞이해 어제(7월 17일)부터 말복인 8월 7일까지 매 복날마다 고급 캐시아이템은 물론 한달 정액이용권 등 다양한 게임캐시 상품도 선물하는 여름이벤트를 시작했다.
먼저, 오는 7월 24일까지는 일주일간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일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스켈레톤 변신반지’와 ‘스켈레톤 펫’등의 다양한 캐시상품을 무료로 지급하며, 24일 이후 7월 31일까지 접속한 회귀 회원에게 ‘뮤 온라인’은 ‘30일 정액 이용권’을, ‘뮤 블루’는 ‘상급활력의 비약’등의 캐시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하고 추가로 ‘서버 이전’ 아이템 등의 약 8만원 상당의 고급 캐시아이템을 선물한다.
7월 31일부터 삼복이 끝나는 8월 7일까지는 ‘30일 정액 이용권’, ‘상승의 인장’ 등의 캐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뮤 얼음상자’가 매일 캐시상점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현재, 웹젠의 ‘뮤 온라인’은 지난 6월 21일 충남 대전에서 약 40여명의 게임 회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게임 스튜디오와 함께 1박2일을 보내는 오프라인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올 하반기 전국을 권역 별로 순회하는 대규모 간담회를 진행해 회원들의 의견을 더욱 가까이에서 수렴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웹젠은 현재 ‘뮤 온라인’의 8번째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는 대형 업데이트 ‘Season 10’의 막바지 개발에 주력하면서, 콘텐츠 보완 및 게임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웹젠의 MMORPG ‘뮤 온라인’의 게임 정보 및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 , http://blue.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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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중국 모바일게임사와 중국 내‘뮤 온라인’라이선스 사용 허가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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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 된 모바일게임이 중국 시장에서 서비스 된다.
웹젠은 오늘(7월 17일), 중국의 유력 모바일게임사인 ‘킹넷’에 ‘뮤 온라인’의 중국 상표인 ‘MU/기적(奇迹)’의 중국 내 사용을 허가하는 라이선스 사용 계약체결 사실을 발표했다. ‘킹넷’ 은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해 온 자사의 신작 모바일RPG(역할수행게임)에 ‘전민기적(全民奇迹)’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이에 대한 로열티를 웹젠에 지급하게 된다.
‘전민기적’을 서비스하는 ‘킹넷(상하이 킹넷 테크놀러지 유한회사, Shanghai Kingnet Technology Co. Ltd)’은 2008년 설립 후, 현재 2.7억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며, 다수의 게임들 및 게임플랫폼 ‘XY게임’을 개발, 서비스해 온 중국의 유력 게임업체다.
‘전민기적’은 ‘킹넷’이 중국 모바일 게임시장에 대응해 주력으로 준비해 온 3D모바일 게임으로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해당사의 게임플랫폼 ‘XY게임’에서 직접 퍼블리싱될 예정이다. 웹젠의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의 화려한 시각효과 등 게임성 및 특징을 최대한 옮겨오면서도, 모션캡쳐 등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현대 모바일 게임시장 트렌트를 반영한 모바일 버전으로 이식했다.
웹젠과 ‘킹넷’은 중국의 게임박람회 ‘차이나조이 2014’ 진행 기간인 7월 중 해당 게임을 공개하기 위해 올해(2014년) 초부터 함께 라이선스 사용 협의 및 게임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양사는 오는 7월 29일 상하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중국게이머 및 매체를 대상으로 ‘전민기적’의 첫 게임발표회를 진행한다.
‘킹넷’의 왕열(王悦) 대표는 “모바일게임으로 진출하기 위해 자사가 주력해온 대표 게임에 ‘MU, 기적(奇迹)’이라는 게임명만큼 효과적인 브랜드는 없다.”면서, “웹젠과의 공조 및 협의를 통해 통해 모바일에서 온라인게임 ‘뮤온라인’의 중국시장 성공을 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올해 중국 내에서 최고 수준의 브랜드인지도를 갖춘 ‘뮤 온라인’의 게임 IP(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한 사업을 신 사업모델로 삼고 지속적으로 파트너사를 발굴해 왔다. 첫 IP 사업모델로 시작 된 웹게임 ‘대천사지검’은 6월9일 서비스 시작 후 현재까지 ‘37요우시’의 게임포털 인기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총 10개의 게임서비스 플랫폼에서 1,450개 이상의 서버가 운영되면서 중국 웹게임시장 최고 인기게임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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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오리지널 스피드서버’ 초기화, ‘이프리트 장비’지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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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의 대표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에서 오리지널 스피드 서버를 초기화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내일(7월17일), ‘R2’에서 운영 중인 ‘오리지널 스피드 서버’를 초기화하고, 해당 서버 내에서 캐릭터가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메테셋’, ‘바포메트 무기’ 등을 얻을 수 있는 육성 이벤트를 시작한다.
또한, 오는 7월 31일 이전까지 선착순으로 65레벨에 도달한 캐릭터와 같은 기간 중 해당 서버에서 각 캐릭터별로 최고 레벨로 육성한 회원들에게 ‘주화 주머니’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같이 진행된다.
웹젠은 내일(7월 17일), ‘오리지널 스피드 서버’ 초기화와 다음주 진행 예정인 ‘Re:Birth Part3, 신이 내린 축복’ 대형업데이트를 앞두고 지난 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로부터 게임에 대한 추가 의견 및 정보를 수렴해 왔다.
또한, 웹젠은 지난 7월 10일, 게시판 및 디자인, 주요 게임 정보 제공 기능을 개선하고, 크롬/ 파이어폭스 등에서도 오류 없이 접속할 수 있도록 웹 호환성을 높여 회원들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둔 대대적인 홈페이지 개편도 진행한 바 있다.
현재,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8월 3일과 6일에 진행될 ‘오리지널 스피드서버’ 내 첫 공성/스팟전과 ‘에텔리움’공성전을 앞두고, 참가길드 및 우승 길드를 위한 보상 내용도 미리 공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웹젠은 홈페이지(http://r2.webzen.co.kr) 내 각종 게시판에서 유용한 게임정보를 등록하는 회원들과 게임 스크린샷을 올린 회원들 중 추첨을 거쳐 고급 아이템을 선물하는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웹젠의 장수 MMORPG ‘R2’의 개편된 홈페이지 및 ‘오리지널 스피드서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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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Re:Birth Part3’ 업데이트 앞두고 홈페이지 부터 확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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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의 대표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이 홈페이지를 새 단장하고, 대형 업데이트 준비에 나섰다.
웹젠은 오늘(7월 10일), 회원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게시판 및 디자인을 개선하고, 주요 게임 정보를 더욱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R2’의 게임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Tip 게시판’ 등을 새로 추가해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게임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게시판 기능을 다양화했으며, ‘R2’의 운영자가 운영하는 ‘GM노트’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이번 개편으로 크롬, 파이어폭스 등에서도 오류 없이 접속할 수 있도록 웹 호환성도 높여 모바일 등에서의 접근성도 높였다. 웹젠은 개편된 홈페이지 내에 오는 7월 17일 진행되는 ‘스피드서버’초기화와 7월 24일 업데이트되는 ‘Re:Birth Part3, 신이 내린 축복’에 대한 정보 및 이벤트 내용을 사전 공지하고 있다.
한편, 웹젠은 대대적인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웹젠의 모든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젠캐시’를 비롯한 게임 내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오는 7월 31일까지 개편된 홈페이지(http://r2.webzen.co.kr) 내 ‘게임TIP 게시판’에 ‘R2’를 플레이 할 때 유용한 정보를 등록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고 30만원 상당의 ‘웹젠캐시’를 선물하고, ‘스크린샷 게시판’에 자신의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을 올린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거쳐 ‘요술단지’ 등의 고급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같은 기간, 자유게시판 및 GM노트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회원들에게도 프리미엄부가서비스 등의 게임 혜택을 선물할 계획이다.
웹젠의 장수 MMORPG ‘R2’의 개편된 홈페이지 및 게임 정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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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더 제네시스’, 대만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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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모바일RPG ‘뮤 더 제네시스’가 대만 시장에서 서비스된다.
웹젠은 오늘(7월 8일) 대만의 유력 모바일게임사 ‘조이밤’과 ‘뮤 더 제네시스’의 서비스를 위한 판권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양사는 현재 추가개발 중인 ‘뮤 더 제네시스’의 글로벌버전이 준비되는 대로, 현지화 등을 거쳐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함께 서비스 하기로 합의 했다.
‘뮤 더 제네시스’는 온라인게임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게임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효과 등을바탕으로 6개의 등급으로 나뉘어 강화와 진화를 거듭하는 ‘영혼기병’ 부대를 조합/활용해 진행하는 전략적인 전투를 특징으로 하는 모바일RPG다.
웹젠은 국내에 출시된 버전과 달리, 사용자화면(UI, User Interface)개선 및 멀티플레이 강화, 전투 조작 방식 변경 등 게임성을 대폭 개선한 ‘뮤 더 제네시스’의 해외서비스 버전을 추가로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이 마무리 되는대로 대만 서비스를 포함해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대만처럼 해외 퍼블리셔를 통해 서비스하는 주요 게임시장과 영어권을 비롯해 ‘글로벌 서비스’로 준비되는 두 가지 서비스 방식으로 나눠 준비하면서 권역별 게이머들의 성향을 최대한 반영해 게임서비스 실적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조이밤의 Alison Yang대표는 “MMORPG는 대만 유저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뮤 온라인’을 대만에서 10여년 운영하며 대만 게임역사의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했다.”라며, “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높은 품질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조이밤과 웹젠이 다시 한번 협력하여 MMORPG 신작 ‘뮤 더 제네시스’를 내세워 대만 게임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는 “하반기 중에는 그간 협의 및 준비해 온 여러 사업들이 가시화 되면서 자사의 중화권 시장 진출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좋은 협력사들을 발굴해 해외 시장 점유율 상승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한편 웹젠은 지난 6월 초, 중국의 유력 웹게임업체와 함께 ‘뮤 온라인’의 웹버전 게임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서비스 한달 째인 현재도 웹게임서비스포털(www.37wan.com) 인기순위 1위를 유지하고, 채널링 협력사이트들의 총 채널링서버 수는 전체 1천개를 넘기면서 상반기 최대 흥행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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