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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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 참가자 5천명 대상 첫 비공개테스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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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첫 비공개테스트(CBT, Closed Beta Test)가 종료됐다.
웹젠은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5일간 사전 당첨된 총 5천명의 안드로이드 기종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뮤 오리진(MU: Origin)’의 첫 비공개테스트를 마무리했다.
웹젠은 ‘뮤 오리진’의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마지막 날까지 계속 접속해 테스트에 참가하고 테스트 결과 취합을 위한 설문에도 적극 참가하는 등 기대 이상의 게임접속율 및 잔존율을 기록하면서 게임에 대한 높은 충성도를 보인 데에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 테스트 기간 중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테스터들은 게임그래픽과 거래, 던전 등 PC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다양한 콘텐츠와 게임성에 대해 높은 만족을 표했다. 웹젠은 일요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테스트 결과를 취합해 개발사와 함께 한글화 작업 등 상반기 국내 서비스를 위한 개발 마무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추가테스트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웹젠의 PC MMORPG인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컨텐츠 대부분을 모바일로 이식하면서도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환경, 화려한 그래픽 등 최신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수준의 게임성으로 구현된 모바일 MMORPG다.
웹젠은 이번 테스트를 기본적인 기술테스트의 일환으로 간주해 특별한 마케팅이나 SMS알림활동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얻은 테스트 실적으로 이후 ‘뮤 오리진’의 정식서비스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웹젠은 테스트 종료 이후에도 공식카페 내 ‘게임가이드’/ ‘GM매거진’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게임정보와 일정, 공략 등을 안내하고 회원들의 길드운영 준비를 지원하는 카페 이벤트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지난 12월 ‘전민기적’ (개발 및서비스 ‘킹넷’)이라는 게임명으로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서비스 첫 주말 중국 현지 iOS마켓 매출 순위 1위에 오른 후 약 2달 만인 지난 설 연휴기간 다시 1위에 오르며 중국 모바일시장의 국민게임으로 자리잡았다. (2월23일, 앱애니 ios 중국 앱시장 상위 앱차트 조사 기준, http://www.appannie.com/apps/ios/top/china/overall/?device=iphone)
웹젠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비공개테스트 공식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와 공식 게임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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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14년 연간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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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6)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30% 이상 변동에 따른 2014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오늘(2월16일) 공시된 웹젠의 2014년 연간 실적은 영업수익이 734억원(게임 매출 733억원)으로 전년(2013년) 대비 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전년대비 413%, 당기순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대비 366% 올랐다. (K-IFRS, 연결기준)
2014년 웹젠의 연간 해외매출은 52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0%이상을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2014년 하반기 들어 시작한 IP(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제휴사업의 핵심인 ‘뮤 온라인(MU)’의 매출이 크게 오르면서, ‘WEBZEN.com’ 등 일부 게임들의 국내외 매출 감소 부분을 상쇄하고, 실적상승을 견인했다. ‘뮤 온라인’의 국내외 총 매출은 전년 대비 60% 넘게 상승했다.
또한, 3분기에 중국 퍼블리싱 업체가 변경되면서 전(前) 파트너사와의 계약 해지에 따른 계약금 등이 일시에 반영된 ‘C9’의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올랐다.
글로벌 게임서비스포털 ‘WEBZEN.com’은 상반기 중 운영을 맡고 있는 유럽지사 ‘웹젠더블린(WEBZEN Dublin)’의 업무 인력을 효율화하고 서비스 라인업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매출이 감소했지만, 하반기 들어 다수의 신작게임 서비스가 시작되고, 웹젠더블린의 조직이 안정화되면서 매출은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수익률도 개선되고 있다.
웹젠은 지난해 하반기 서비스를 시작한 웹게임 ‘대천사지검’과 모바일게임 ‘전민기적’의 IP제휴 사업실적이 연간으로 온전히 반영되는 올해(2015년) 매출과 이익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신작 게임서비스에 따른 매출상승도 기대하고 있다. 웹젠은 상반기 중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과 PC온라인게임 ‘루나: 달빛도적단’을 국내에서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을 중심으로 웹젠의 게임IP들에 대한 IP제휴 계약도 계속 추가되고 있으며, IP제휴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사 및 국내외 개발사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유럽지사를 비롯한 계열사들의 수익률을 높이고 개발전문자회사를 분리 시키는 등의 경영효율화와 사업확대 전략이 일부 성과로 드러났다.”면서, “올해는 좋은 게임들을 개발하고 국내외 사업성과를 높여 가시적인 성과를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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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가지 몬스터 수집의 재미! ‘몬스터월드’ 웹젠 PC방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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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이 자사 가맹 PC방에서 PC MMORPG ‘몬스터월드’의 PC방 서비스를 시작한다.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웹젠은 게임 개발사 ㈜조이플(대표 도범희)이 개발한 MMORPG ‘몬스터월드’의 PC방 사업 제휴를 맺고 오늘(2월 12일)부터 전국 12,000여개 웹젠 가맹 PC방에서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몬스터월드’는 12년째 서비스되고 있는 장수 온라인게임 '믹스마스터'의 후속작으로 애니메이션 풍의 귀엽고 특색 넘치는 몬스터들을 수집하고 전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육성형 MMORPG이다. 약 1000 종 이상의 몬스터를 수집하고 이들 간의 믹스(합성)와 진화를 통해 보다 강력한 몬스터를 획득하고 육성하는 게임 시스템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게임이다. 또 전투방식에 따른 4종의 캐릭터를 선택하고 파티를 조합해 솔로 플레이만이 아닌 팀플레이에서도 한층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제휴로 오늘(2월 12일)부터 웹젠 PC방에서 ‘몬스터월드’에 접속한 모든 게이머들은 ‘플레이 경험치 20% 상승’, ‘아이템 드랍율 20% 상승’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웹젠과 ㈜조이플은 향후 업무 공조를 통해 PC방 유저들을 위한 혜택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전국 1만 2천여개 PC방 가맹점 및 PC방 사업모델을 활용해 FPS, RPG, RTS 등 장르 별 다각적 PC방 사업모델을 수립하고 국내외 주요 게임업체들과 PC방 서비스 제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젠의 PC방 퍼블리싱 사업과 서비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젠 PC방 홈페이지(http://pcbang.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제안과 문의는 웹젠 PC방 사업팀([email protected])을 통해 가능하다.
-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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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 ‘아크로드2’ 와 함께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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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을미년 새해를 맞아 게임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자사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과 ‘아크로드2’에서 회원들이 게임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뮤 온라인’은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복순이와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칸투르 폐허’, ‘아이다’ 등 5개 지역에서 한복과 복주머니를 걸친 ‘복순이’ 몬스터를 사냥하면 보석과 엑설런트 아이템, 뮨 등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뮨도 추가됐다. ‘스플린터’, ‘뮤테이션’, ‘파이더’ 3종은 특정 요일과 시간에 따라 공격력,스킬 사용 속도 상승 등 게이머들의 플레이를 도울 다양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들 뮨은 복순이 이벤트 및 게임 내 상점의 ‘몬스터 소환서’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8일까지 2~20배의 추가 능력치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뮤 온라인’의 로크 서버만을 위한 ’설맞이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오늘(12일)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로크 서버에 하루 3시간 이상 접속 후 이벤트 페이지의 출석체크 버튼을 클릭, 참여할 수 있다. 출석 체크를 완료한 유저에게는 버프 스크롤 5종, 상승의 인장 등 유용한 게임 아이템을 게임 내 보관함으로 즉시 지급하며, 총 30일 간의 출석체크를 모두 완료하면 상급 마스터리 상자를 추가로 지급한다. 출석 정보는 매일 24시를 기준으로 초기화된다.
‘아크로드2’도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12일)부터 3월 12일까지 한 달간 격전지 및 던전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일정 확률로 ‘사랑의 물약’이 드랍된다. ‘사랑의 물약’은 캐릭터의 HP/MP를 각 500씩 회복시켜주는 아이템이며 20개를 모아 대도시에 위치한 고블린 NPC에게 가져가면 5종의 상위 물약 중 한가지로 교환받을 수 있다.
웹젠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과 ‘뮤 블루’ 그리고 ‘아크로드2’의 특별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젠 게임 포털 (www.webzen.co.kr)과 각 게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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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를 다시 노래하다’, 웹젠 '뮤 오리진’ 한국 첫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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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MU: Origin)’의 첫 국내 테스트가 시작됐다.
웹젠은 오늘(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자사의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첫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는 오늘을 시작으로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6시간씩 5일간 진행되며, 대상은 테스트 참가신청자 중 참가자격을 얻은 사전 신청 회원들로 한정된다.
웹젠은 당초 이번 테스트를 기술 테스트로 간주해 3천명만을 대상으로 ‘뮤 오리진’의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모집기간 중 5만여 명의 테스트 신청자들이 몰리며 테스트 참가 요청이 많아지면서, 원래 참가 대상인원보다 2천명을 늘린 5천명으로 참가대상을 확대해 비공개테스트에 들어간다.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웹젠의 PC MMORPG인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컨텐츠 대부분을 모바일로 이식하면서도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환경, 화려한 그래픽 등 최신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수준의 게임성으로 구현된 모바일 MMORPG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경매장, 아레나 등 ‘뮤 오리진’만의 특화된 컨텐츠 외에 원작 ‘뮤 온라인’의 일일 이벤트 던전으로 인기가 높았던 ‘악마의 광장’과 ‘블러드 캐슬’ 등의 일부 콘텐츠들도 모바일 버전으로 재현돼 게임에 적용됐다.
한편 웹젠은 ‘뮤 오리진’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를 열고 ‘게임가이드’/ ‘GM매거진’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게임 정보와 일정, 게임공략 등을 안내하고 회원들의 길드운영 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흑마법사’, ‘요정’ 캐릭터의 실제 플레이 영상을 게시하고 캐릭터 선호도 투표 등의 다양한 카페 이벤트도 열고 있다.
‘뮤 오리진’의 비공개 테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 오리진’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