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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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루나 달빛도적단’, 소규모 그룹 인터뷰(FGI)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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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신작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이 상반기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회원과의 만남을 마련했다.
웹젠은 지난 4일, 신작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향후 개발 방향성을 점검하는 소규모 그룹 인터뷰(이하 FGI)를 가졌다.
이날 FGI는 지난 1월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중 FGI 참가 신청자를 모집, 웹젠 판교 본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참가 회원들은 수도권을 포함해 진주와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으며 ‘회원과 개발자의 만남’이란 행사의 의의처럼 시종일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가장 먼저 ‘루나: 달빛도적단’의 개발사인 BH 게임즈 조홍섭 PD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 행사는 신규 컨텐츠 소개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회원들과의 질의 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정식 서비스에서 선보이게 될 ‘피요르드 설원’ 등 신규 지역 두 곳과 인스턴트 던전 2종이 공개되었고 성향 및 가문 시스템, 5대5 투기장 등의 신규 컨텐츠가 소개됐다. 또 테스트 기간 중 회원들의 건의가 이어졌던 UI 및 무기 간 밸런스에서 회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후 회원들은 신규 던전 ‘얼음마녀의 탑’ 등 정식 서비스 버전의 컨텐츠와 변경된 UI 등을 확인하고 난투장에서의 5대5 대전을 체험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FGI에 참석한 닉네임 ‘다다’ 회원은 “하루빨리 정식 서비스가 시작됐으면 좋겠다”며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좀 더 많은 분들께 ‘루나: 달빛도적단’을 알릴 계획이다. 개발자와 GM 모두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들과 함께 재미있는 ‘루나: 달빛도적단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진행한 웹젠 사업 1팀 정임호 팀장은 “행사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을 통해 ‘루나: 달빛도적단’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느낄 수 있었다. 취합된 의견들을 반영해 빠른 시일 내에 보다 재미있는 컨텐츠로 회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웹젠이 서비스하고 BH게임즈가 개발하는 ‘루나: 달빛도적단’은 애니메이션풍의 게임 그래픽과 주/보조무기를 조합한 자유도 높은 전투 액션, 논타겟팅 방식의 몰입도 높은 전용 UI ‘루나 모드’ 등을 특징으로 MMORPG 특유의 성장과 경쟁에 초점을 맞춘 PC 온라인 게임이다.
웹젠과 개발사인 BH게임즈는 이번 FGI에서 취합된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더욱 높여 상반기 중 공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웹젠의 신작 판타지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luna.webzen.co.kr/mai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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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MMORPG '파이널판타지14' PC방 퍼블리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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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 가맹 PC방에서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웹젠은 오늘(4월 6일), PC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14’의 한국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액토즈게임즈(대표 전동해, www.actozgames.com)와 해당게임의 PC방 서비스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공지했다.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는 2013년 8월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후 일본과 북미, 유럽 등지에서 약 400만 명 이상의 게임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최신 넘버링게임이다.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는 14편의 넘버링게임 외에 총 28종의 콘솔 및 PC게임 버전과 모바일 게임으로도 출시됐으며, 1987년 콘솔 게임으로 처음 발매된 후 현재까지 독자적인 세계관과 높은 게임완성도를 바탕으로 약 1억 1천만장 이상의 패키지가 판매됐다.
‘파이널판타지14’의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액토즈게임즈는 2015년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한국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등을 준비하면서 현지화 개발 및 서비스 마무리에 주력하고 있다.
‘파이널판타지14’의 PC방 운영권을 확보한 웹젠은 ‘뮤 온라인’, ‘R2’ 등의 인기 MMORPG들을 운영해 온 PC방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파이널판타지14’에 특화된 PC방 서비스 상품 모델과 혜택을 준비해 갈 계획이다.
현재 웹젠은 전국 1만 2천여개 PC방 가맹점의 영업망을 바탕으로 MMORPG뿐 아니라 FPS, RTS 등 국내외 주요 게임업체들과 PC방 서비스 제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젠의 PC방 퍼블리싱 사업 제안 및 게임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젠 PC방 홈페이지(http://pcbang.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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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사전예약 하루 만에 2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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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20만명을 넘었다.
웹젠은 어제(4월2일) 오전 11시부터 ‘뮤 오리진(MU: Origin)’의 공식홈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에서 게임서비스 사전예약 신청 이벤트를 시작한 후 약 8시간만인 당일(4월2일) 오후 7시경 사전예약에 참가한 신청자가 10만명을 넘겼으며, 오늘(4월3일) 현재 20만명 이상의 사전예약 접수를 받았다.
하루 동안 20만명이 넘은 사전예약 접수 인원은 그 동안 여러 게임사들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사전예약 등록인원 중 최단기간에 최대 인원을 모집한 것으로 집계된다.
‘뮤 오리진’은 웹젠의 대표게임인 PC MMORPG ‘뮤 온라인(MU)’의 모바일버전 게임이다. 원작 PC게임의 세계관과 방대한 컨텐츠 대부분을 모바일로 이식하면서도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환경(UI, User interface)/ 화려한 그래픽 등 최신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반영해 수준 높은 게임성의 모바일MMORPG로 구현됐다.
웹젠은 ‘뮤 오리진’의 목소리 연기에 게임 ‘디아블로3’의 ‘티리엘’ 역과 영화 ‘해리포터’시리즈의 한국어 더빙버전에서 ‘볼드모트’역을 맡은 성우 송준석씨와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역을 맡은 소연씨, 애니메이션 ‘나루토’ 및 다수의 게임에서 익숙한 목소리를 들려준 박성태, 김보영씨 등 국내 정상급 성우들을 기용하면서 해당 게임의 국내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또한, 오는 4월 7일 웹젠 본사 사옥에서는 ‘뮤 오리진’의 개발사와 중국버전인 ‘전민기적’의 퍼블리싱 업체 대표들을 초대해 ‘뮤 오리진’의 개발 및 중국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중국 게임산업시장에 대해 게임전문 매체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가질 계획이다.
‘뮤 오리진’은 지난 해 12월, ‘전민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먼저 출시 돼 중국 iOS 앱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매출 및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오르고 현재도 매출순위 5위권을 유지하면서 장기 흥행게임으로 자리잡았다.(4월3일 집계 기준)
한편, 웹젠은 서비스 시작 전까지 ‘뮤 오리진’의 사전예약 소식을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고 1천만원의 상금을 선물하는 ‘골드핑거(추천왕)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가한 회원 전원에게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쿠폰 및 게임 내 아이템 등을 선물하고 있다.
‘뮤 오리진’ 사전등록 이벤트 참가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웹젠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는 게임 이미지 및 게임동영상 등의 게임 정보와 간략한 일정 등을 사전 안내하고 있다.
-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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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뮤 온라인’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 사전예약 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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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4월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게임서비스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
웹젠은 오늘(4월 2일)부터 ‘뮤 오리진(MU: Origin)’의 공식 홈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에서 정식서비스 시작 후 여러 혜택을 받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는 게임서비스 사전예약 신청접수 및 관련 이벤트를 시작했다.
공식홈페이지에서는 ‘뮤 오리진’의 정식버전에 삽입되는 게임 인트로(Intro)영상도 처음 공개됐다. 인트로영상의 내레이션은 게임 ‘디아블로3’의 ‘티리엘’ 역과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한국어 더빙버전에서 ‘볼드모트’역을 맡은 성우 송준석씨가 맡아 무게감을 더했다.
또한, 정식서비스가 시작 된 후에는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역을 맡은 소연씨와 애니메이션 ‘나루토’ 및 다수의 게임에서 익숙한 목소리를 들려준 박성태, 김보영씨 등 국내 정상급 성우들의 목소리도 만날 수 있다.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웹젠의 대표게임인 PC MMORPG ‘뮤 온라인(MU)’의 모바일버전 게임이다. 원작 PC게임의 세계관과 방대한 컨텐츠 대부분을 모바일로 이식하면서도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환경(UI, User interface)/ 화려한 그래픽 등 최신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반영해 수준 높은 게임성의 모바일 MMORPG로 구현됐다.
웹젠은 비공개테스트에서 얻은 여러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국 현지화 작업을 위한 개발과 게임서비스 안정성 및 사용자 편의성 등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오는 4월 중 ‘뮤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뮤 오리진’은 지난 해 12월, ‘전민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먼저 출시 돼 중국 iOS 앱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매출 및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오르고 현재도 매출순위 5위권을 유지하면서 장기 흥행게임으로 자리잡았다(4월2일 집계 기준). 또한, 중국 최대 모바일 제조업체인 ‘샤오미’가 제조하는 모바일 기기들의 기본 게임으로 탑재되는 등 중국에서 ‘국민 게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한편, 웹젠은 게임서비스 사전예약 신청자들을 위한 참가자 보상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서비스 시작 전까지 ‘뮤 오리진’의 사전예약 소식을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고 1천만원의 상금을 선물하는 ‘골드핑거(추천왕)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가한 회원 전원에게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쿠폰 및 게임 내 아이템 등을 지급한다.
‘뮤 오리진’ 사전등록 이벤트 참가 혜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웹젠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는 게임 이미지 및 게임동영상 등의 게임 정보와 간략한 일정 등을 사전 안내하고 있다.
-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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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PC방’에서 접속하면 ‘뮤 온라인’에 통 큰 혜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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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서비스하는 대표 MMORPG ‘뮤 온라인’과 ‘뮤 블루’의 PC방 접속 혜택이 크게 늘어난다.
웹젠은 오늘(4월 2일)부터 ‘뮤 PC방’에서 ‘뮤 온라인’이나 ‘뮤 블루’를 접속할 때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 확률 증가량을 더욱 높이고, 일부 능력치 버프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뮤 PC방’ 접속 혜택을 크게 높인다.
우선, 뮤 PC방에서 게임 접속 시 적용되는 경험치 혜택을 ‘뮤 온라인’은 기존 10%, ‘뮤 블루는 기존 20%에서 30%로 대폭 늘렸다. 특히 PC방 회원끼리 파티를 맺으면 파티원 1인 당 20%씩, 5인 파티 구성시 최대 100%의 경험치가 적용되어 한층 빠른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또 사냥시 아이템 드랍 확률이 10% 상승되며 분노/마력/체력/마나/방어 등에 대한 스크롤 5종 효과가 새롭게 추가됐다. 반면 카오스 캐슬 입장, 고블린 포인트 적립과 스태미너 및 맵 이동 제한 등 기존의 PC방 혜택은 변경없이 유지해 혜택의 내실을 다졌다.
한편 웹젠은 오늘(2일)부터 30일까지 뮤 PC방에서 게임도 즐기고 최대 200%의 경험치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매일 오후 7시부터 11시 사이 게임에 접속하면 PC방 기본 경험치의 2배인 60%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골든타임 이벤트’가 진행되며, PC방 누적 이용시간 30시간 이상을 달성한 모든 회원에게 경험치 50% 상승시켜주는 ‘상승의 부적’을 지급한다.
또 게임에 접속 후 1/2/4/8시간마다 ‘프리미엄 뮨’, ‘이벤트맵 추가 입장권’, ‘스켈레톤 변신반지’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PC방 전용 선물상자’를 지급한다. PC방 선물상자는 뮤 PC방에서만 획득, 사용할 수 있다.
PC방 이용 고객뿐 아니라 가맹주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웹젠은 오늘(2일)부터 29일까지 게임 사용량 상위 100개 PC방을 선정해 최대 1,000시간의 PC방 정량 상품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100개 PC방에 음료수 1박스를 증정한다. 또 PC방 이용 및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 가맹점에는 웹젠 담당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가맹주의 의견을 듣고 유저들과의 소규모 간담회를 여는 등 PC방과의 접점을 더욱 늘려나갈 예정이다.
웹젠은 PC방 홈페이지(http://pcbang.webzen.co.kr/)를 통해 어뷰징 차단과 VPN 업체 근절을 위한 과금 체계 및 혜택 적용 방식 변경을 공지했으며 PC방 권익 보호를 위한 모니터링 및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뮤 온라인’은 2015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를 준비하는 모바일 대작 MMORPG ‘뮤 오리진’의 원작으로, 2001년 정식 서비스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한 컨텐츠 개발과 이용자 및 PC방과 상생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10년 넘게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게임이다.
웹젠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과 ‘뮤 블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www.muonline.co.kr, http://blue.muonlin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