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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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를 MMORPG답게! 웹젠 ‘아크로드2’ 신규 티저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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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웹젠(company.webzen.co.kr)이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신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웹젠은 오늘(10월 8일), ‘아크로드2’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rchlord2)에서 ‘아크로드2’의 실제 게임플레이 장면이 담긴 신규 티저 영상을 공지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크로드2’의 정식서비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탈 것’과 ‘파티 플레이’에 기반한 인스턴스 던전에서의 사냥 장면들을 배경으로 즐길만한 MMORPG를 기다려 온 온라인게이머들에 던지는 강렬한 메시지들이 함축 돼 있다.
오는 10월 17일 시작되는 ‘아크로드2’의 정식서비스에서는 ‘도시침공’, ‘성물점령전’ 등 6종의 요일별 대규모 전장과 3종의 소규모 전장 콘텐츠가 우선 적용되며, 10종 이상의 진영 별 사냥터 및 인스턴스 던전 등도 공개된다.
웹젠의 신작 ‘아크로드2’는 게임 내 양 진영(에임하이/데몰리션)이 절대군주 ‘아크로드’가 되기 위해 약 40여개의 전장에서 전투를 벌이는 정통 MMORPG로, 다양한 테마의 전장과 호쾌한 타격감, 유명 게임음악 작곡가 ‘크리스벨라스코’가 참여한 수준 높은 게임 OST로 하반기 주요 기대작으로 주목 받아 왔다. 또한, 몬스터 사냥과 퀘스트, 파티플레이 등에서 높은 완성도로 구성된 정통 MMORPG의 핵심 재미요소들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웹젠의 정임호 사업팀장은 “MMORPG의 기본 요소들은 현재 게이머들의 취향에 따라 구성하고, ‘전장전투’라는 핵심 콘텐츠를 더해 다른 온라인 게임들과 차별화를 뒀다.”라면서, “PvP를 통한 끝없는 경쟁과 전쟁, 전투에서의 짜릿한 손맛 등 높은 완성도의 온라인게임을 기대하는 게이머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아크로드2’의 서비스를 앞두고 자사의 게임포털을 전면 개편한데 이어, 네이버’와 ‘네이버 게임하기’ 채널링 계약을 맺는 등 ‘아크로드2’ 회원 모집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웹젠 게임회원이라면 누구나 오는 10월 17일에 시작되는 ‘아크로드2‘의 정식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으며, ‘네이버 게임하기’회원이라면 간단한 동의 절차를 거쳐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웹젠의 신작 MMORPG ‘아크로드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크로드2’의 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 또는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rchlord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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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EN 사옥 이전 및 CI 개편, ‘혁신과 도전의 미래’를 위한 판교시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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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이 ‘도전과 혁신’을 상징하는 새 기업로고(CI)를 선보였다.
웹젠은 오늘(10월 7일) ‘판교디지털콘텐츠파크’ 신(新) 사옥으로 입주 이전을 마무리하고, 기존 ‘Wolrd’와 ‘WEBZEN’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CI 디자인을 일부 수정해 글로벌 게임산업에 대응하는 ‘변화와 발전’, ‘가치와 성장’을 더불어 함축하는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개편된 CI는 기존 CI의 기업 이념에 더해 계열사 증가 및 해외사업 확대, 사옥이전 등 대표게임기업으로 성장하면서 변화해 온 웹젠의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업가치를 더욱 제고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더 큰 성장을 준비하는 ‘혁신과 도전’을 함께 상징한다.
웹젠이 이주한 새 사옥은 지하3층/지상 10층의 신축 건물로 ‘게임을 만들고, 놀이문화를 창조하는 ZIP(집)’을 주제로 구성 됐으며, 본사직원과 웹젠이미르 등의 계열사들이 모여 약 600여 명의 웹젠 임직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새 사옥은 미디어라이브러리 등 자기계발과 재충전을 위한 시설뿐 아니라, 1인집중실같은 직원 편의와 복지를 위한 공간도 다수 확보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보장한다.
웹젠은 지난 2011년 12월에 판교디지털단지 내 임대건물에 입주, 현재까지 임시사옥으로 사용해 왔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올해 크게 확대된 해외 서비스를 관리하고, 신작게임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자사의 도약을 상징할 수 있는 CI개편을 고려해 왔다.”면서, “변화와 발전, 성장이라는 큰 틀 안에서 자사의 게임산업 내 위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개발/사업/운영 등 모든 부분에서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웹젠은 오는 10월 17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하는 ‘아크로드2’의 서비스준비와 함께 ‘뮤2’/ ‘뮤 더 제네시스’ 등의 온라인/모바일 신작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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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Fun)하고, 편하게 즐긴다! 웹젠 ‘아크로드2’ 신규 게임 스크린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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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웹젠(company.webzen.co.kr)이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신규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웹젠은 오늘(10월 2일), ‘아크로드2’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rchlord2)에서 정식서비스 시작과 함께 적용될 진영(에임하이/데몰리션) 별 인스턴스 던전의 게임 스크린샷 4종을 게시했다.
오는 10월 17일 시작되는 ‘아크로드2’의 정식서비스에서는 진영 별로 6종씩, 총 12종의 인던이 우선 공개 된다. 회원들은 5명 이하의 파티단위로 인던에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 시 선택한 난이도와 미션 수행결과에 따라 고급 장비 아이템 등 캐릭터 육성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혼자 게임을 즐기는 회원들은 인던 입장 시 선택할 수 있는 ‘파티 매칭’ 기능을 활용해 인던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템 줍기, 트리거 열기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F)를 활용해 번거로운 조작 없이도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늘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에임하이 진영의 ‘죽음의 사원’과 데몰리션 진영의 ‘하피의 낙원’ 등 정식서비스에서 즐길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각각의 인던은 게임 시나리오 상에서 등장하는 혼돈의 사제 '갈리아'와 대적하기 위한 진영 별 스토리를 담아 구성 됐다. 웹젠은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진영 별 컨셉을 살린 다양한 테마의 인던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웹젠의 정임호 사업팀장은 “’아크로드2’의 인스턴스 던전은 핵심 재미요소인 ‘전장전투’를 위한 캐릭터 육성을 돕는 동시에 함께 협력하고 사냥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다.”라면서, “높은 게임성을 갖추면서도 회원들이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 이후 업데이트 및 게임 운영에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을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10월 10일까지 ‘아크로드2’의 공식 티저페이지에서 ‘우리의 맹세’ 버튼을눌러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거나, ‘MMORPG’, ‘공성전’ 등을 주제로 진행하는 투표이벤트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추첨을 거쳐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웹젠의 신작 MMORPG ‘아크로드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크로드2’의 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 또는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rchlord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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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모바일게임‘뮤 더 제네시스’ 올 가을 모바일게임 시장 출격! 티저 영상 및 티저 사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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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이 신작 모바일게임 ‘뮤 더 제네시스’ 출시를 앞두고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웹젠은 오늘(9월 30일), 모바일 게임사업 전문 자회사인 웹젠모바일을 통해 개발해 온 ‘뮤 더 제네시스’의 공식 티저 사이트(mtg.webzen.co.kr)를 열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뮤 더 제네시스’ 내의 게임 캐릭터 ‘판’이 PC 모니터에서 뛰어나와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고 과 영혼기병을 소환하여 몬스터와 대전을 펼친 후 스마트폰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담아, ‘뮤 더 제네시스’라는 모바일게임이 탄생하게 됐음을 알리는 영상으로 구성됐다.
웹젠의 ‘뮤 더 제네시스’는 대표작 ‘뮤’ 브랜드의 정통성을 이은 모바일 RPG 게임으로, 온라인게임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게임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효과 등이 주요 특징이다.
게임 내 영웅 캐릭터와 독특한 개성을 지닌 영혼기병들을 활용해 여러 조합의 파티플레이를 구성할 수 있어 전략적인 전투와 공략의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각각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캠페인 모드’, 난이도에 따른 반복 플레이의 재미가 있는 ‘격전지 모드’ 및 매일매일 이벤트가 열리는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 돼 있다.
웹젠은 정식서비스 시작일까지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일정한 게임정보를 소개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갈 계획이며, 이후 커뮤니티 중심으로 추가정보를 공개하고 및 회원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웹젠모바일의 김태훈 대표는 “자사가 직접 개발해온 첫 모바일게임으로, 쉽고 간편한 조작을 바탕으로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게임성과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에 집중해 왔다.”면서, “올 가을 내로 정식서비스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모바일은 국내 지상파 방송사인 MBC의 인기 사극 드라마 ‘마의’를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의 개발 및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게임 ‘뮤 더 제네시스’에 대한 게임소개와 티저 영상 등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티저 사이트(mtg.webzen.co.kr) 와 모바일 페이지(m.mtg.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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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PC방에서 캐주얼 RPG ‘디지몬 마스터즈’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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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웹젠(company.webzen.co.kr, 대표 김태영)이 PC방퍼블리싱 사업에 새로운 장르의 게임들을 추가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웹젠은 어제(9월 26일), 무브게임즈(대표 김동성)가 개발한 캐주얼 RPG ‘디지몬 마스터즈’의 PC방 퍼블리싱 서비스를 시작했다.
무브게임즈의 ‘디지몬 마스터즈’는 유명 애니메이션인 ‘디지몬’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카툰랜더링 방식에 원작의 느낌을 살린 그래픽과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인 게임이다. 2009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디지몬 마스터즈’는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2013년) 초 스포츠게임인 ‘출조 낚시왕’을 시작으로 PC방 퍼블리싱 사업을 시작한 웹젠은 해외 인기 MMORPG와 캐주얼 RPG 등 다양한 장르로 서비스 게임을 확대하면서 PC방 퍼블리싱 사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무브게임즈의 김규도 게임사업팀장은 “이번 제휴로 국내 시장에서 중요한 유통 채널인 PC방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PC방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웹젠과의 협력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웹젠의 김홍준 PC방 사업팀장은 “자사의 게임을 비롯해 서비스되는 게임장르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취향과 연령을 웹젠 가맹PC방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면서, “국내 중소개발사들과의 협력은 물론 해외 게임들의 국내 PC방 사업까지 적극적으로 협력을 넓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10월 17일, 직접 개발중인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연내 ‘뮤2’의 첫 비공개테스트와 모바일게임 ‘뮤 더제네시스’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웹젠의 PC방퍼블리싱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젠 PC방 홈페이지(http://pcbang.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퍼블리싱 담당자의 메일을 통해 ([email protected]) 사업제안과 문의가 가능하다.
- 201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