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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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2’ 쉽고 빠른 레벨업, 신규 밸런스 패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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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웹젠(http://www.webzen.co.kr/)이 MMORPG ‘아크로드2’에 게임 편의를 위한 대규모 패치를 적용했다.
웹젠은 어제(3월 6일), ‘아크로드2’ 내 주요 콘텐츠인 대/소규모 전장 입장 레벨(40Lv)까지 캐릭터를 보다 쉽고 빠르게 육성할 수 있도록 게임난이도를 낮추고, 보상을 늘리는 패치를 적용했다.
이번 패치에서는 우선, 모든 사냥터의 몬스터 난이도 및 동선 등을 전면 조정하고, 퀘스트 수행과 사냥에 따른 보상은 크게 늘렸다. 단순 반복 사냥을 줄이기 위해 반복되는 퀘스트의 비중도 낮췄다.
또한, ‘아크로드2’ 전장전투 진행 방식도 일부 보완했다. 대규모 전장에는 ‘최소 기여도’ 개념을 도입해 전장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둔 캐릭터들만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했고, 소규모 전장에는 승패에 대한 보상 외에, 개인 순위에 따른 보상도 추가해 치열한 경쟁을 유도했다.
이외에도 모든 사냥터에서 캐릭터 레벨이 상승할 때마다 ‘체력 회복 물약’ 등의 아이템을 제공하며, 아이템제작을 위한 연금술과 분해, 강화 등에 필요한 수수료도 낮췄다.
웹젠의 정임호 사업팀장은 “테스트 서버에서 사전 운영 기간 중 해당 패치에 대해 쾌적해진 게임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많이 받았다.”면서, “PC방에서 직접 회원들과 만나는 깜짝 간담회와 인터넷 방송 채널에서 열리는 실시간 이벤트 등으로 소통창구를 준비 중이니,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웹젠의 MMORPG ‘아크로드2’의 게임 정보 및 패치 내용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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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힐링스토리: 마의 for Kakao’ 애교만점 수집동물 ‘토깽’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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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이 모바일게임 ‘힐링스토리:마의 for Kakao’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웹젠은 어제(2월 26일), 자사의 동물치료 SNG인 ‘힐링스토리:마의 for Kakao’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우선, 게임 내 소셜 콘텐츠 ‘무역관’을 추가하는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무역관’은 게임 내 레벨 20이상에서만 설치가 가능한 기구로, 해당 건물에서는 4시간 마다 생기는 빈 상자들을 채워야 하는 무역 퀘스트가 진행된다. 혼자 또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불특정 하게 발생하는 무역관 임무들을 완료하게 되면 게임 내 소셜 포인트인 ‘꿀떡’과 여러 보상들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웹젠은 첫 번째 신규 수집 동물 토끼를 선보였다. 토끼는 게임 내에서 가장 크기가 작고 애교가 많은 동물로 설정됐으며, ‘토깽’부터 ‘아가토깽’까지 5개 등급별 토끼들의 특색 있는 표정과 대사, 애니메이션이 연출됐다.
이외에도 게임 내 최고레벨을 35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약재료와 치료제 등을 구매할 때 게임 내 재화인 ‘엽전’ 외에 ‘꿀떡’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도 일부 개선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돼 있다.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힐링스토리:마의’에 대한 리뷰를 작성한 게임회원 중 200명을 선정해 금화 100개씩을 증정한다.
해당 기간 중에는 ‘제 1회 동물 대사 공모전’도 개최한다. ‘힐링스토리:마의’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wgames)에서는 오는 3월 4일까지 수집 동물 ‘너구리’가 사용할 각 등급별 동물 대사에 대한 제안을 받고, 이중 게임 내에 적용되는 대사로 최종 선정된 3명의 회원에게 금화 200개씩을 선물한다.
웹젠의 신휘준 게임서비스본부장은 “회원들이 직접 제안하는 동물 대사를 적용하는 등 게임회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해 오랫동안 서비스 되는 게임으로 운영해 가겠다.”면서, “친구들과 함께 경쟁하거나 협동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중심으로 추가 업데이트도 계속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제안도 함께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힐링스토리:마의 for Kakao’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iOS’와 ‘안드로이드’ 환경 모두를 지원한다.
웹젠 ‘힐링스토리:마의 for Kakao’의 게임 소개 및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힐링스토리:마의 for Kakao’의 공식홈페이지(http://heal.webzen.co.kr)와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w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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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더 제네시스’ 환생시스템 추가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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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뮤 더 제네시스 for Kakao’에 대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웹젠은 오늘(2월 25일), 정기점검 이후 모바일 RPG ‘뮤 더 제네시스 for Kakao’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우선, 모바일 RPG ‘뮤 더 제네시스’에는 게임의 핵심요소인 영혼기병의 ‘환생시스템’이 추가됐다. 환생시스템은 환생을 거쳐 소지하고 있는 영혼기병을 다른 영혼기병으로 변환하는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은 게임 내 획득할 수 있는 SP라는 자원을 사용하여 1성부터 4성 등급에 해당하는 영혼기병을 같은 등급의 다른 영혼기병으로 바꿀 수 있게 됐다.
또한 영웅캐릭터에 장착하는 검, 방패 등의 무기에는 노멀부터 매직, 레어, 에픽, 레전드까지 총 5단계의 등급을 새롭게 추가해 영웅 아이템 수집의 재미요소를 늘렸다. 단, 반지 등의 액세서리 아이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캠페인 모드에서 9번째 신규 영지인 ‘천국의 문’이 추가됐으며, 영웅캐릭터의 최고레벨도 110으로 상향됐다.
웹젠의 신휘준 게임서비스본부장은 “게임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중 환생시스템 등 우선 시행할 수 있는 부분을 게임 내에 적용한 업데이트”라면서, “이외에도 회원들과 약속한 여러 콘텐츠들을 조속히 업데이트하기 위해 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웹젠의 ‘뮤 더 제네시스 for Kakao’는 온라인게임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게임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효과 등이 주요 특징이다. 특히, 게임 내 영웅 캐릭터와 6개의 등급으로 나뉘어 강화와 진화를 거듭하는 ‘영혼기병’ 부대의 조합은 전략적인 전투와 공략의 재미를 제공한다. ‘캠페인 모드’와 ‘미션 모드’, ‘던전 모드’ 등의 다양한 게임모드에서는 전투 및 영혼기병 수집,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말 출시한 ‘뮤 더 제네시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iOS’와 ‘안드로이드’ 환경 모두를 지원한다.
웹젠 ‘뮤 더 제네시스 for Kakao’의 게임 소개 및 업데이트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mtg.webzen.co.kr/)와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muthegenes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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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게임꿈나무’ 위한 재능기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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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21)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게임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산업 관련 강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웹젠은 오늘(2월 21일), 판교에 위치한 자사 사옥에 게임 산업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20여명의 청소년들을 초청, 게임 개발 및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판교 지역의 IT기업 사회공헌연합인 ‘판교CSR얼라이언스’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 됐다.
이번 활동에서 웹젠은 ‘게임은 누가 만드는가?’를 주제로 게임의 개발 과정 및 구성 요소들을 설명하고, 개발과 관련된 직업 및 직종 별 업무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을 위해 강연자로는 현재 실무를 맡고 있는 게임 개발자가 나섰다.
강연 이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관심 있는 직종의 업무를 실습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웹젠은 현장에서 모바일게임 ’뮤 더 제네시스’와 ‘힐링스토리:마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실무진과 학생들이 함께 게임에 대한 분석 및 질의 응답, 추가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했다.
웹젠 강연 및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재능기부 활동 이후에도 언제든지 웹젠 실무진들에게 산업 및 직업에 대한 문의와 진로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장차 우리의 게임산업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산업 및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면서,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들이 재능기부 및 나눔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자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 및 나눔 활동 등을 펼칠 수 있도록 직원과 협력 복지단체의 연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사 나눔 바자회 및 기업 SNS를 통한 온라인 기부 활동 등 전 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웹젠의 기업 SNS(www.facebook.com/webzen)에서는 참가 제한 없이 누구나 웹젠이 진행하는 온라인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웹젠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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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2’, 테스트 서버에서 업데이트 미리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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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21) 웹젠(http://www.webzen.co.kr/)의 MMORPG ‘아크로드2’가 테스트 서버를 추가하고, 준비 중인 패치 내용을 공개했다.
웹젠은 어제(2월 20일), ‘아크로드2’의 업데이트 내용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 서버를 열고, 회원들에게 사전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테스트 서버에 공개된 내용들은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완작업을 거쳐 오는 3월 본 서버에 적용된다.
‘아크로드2’의 테스트 서버는 주요 업데이트 전 일정 기간 동안만 운영 되며, 공식 홈페이지 내 ‘자료실>테스트 서버’에서 전용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아 이용 가능하다.
이번 공개된 패치는 전체적인 게임 난이도 및 보상 조정을 주요 골자로, ‘아크로드2’의 핵심 콘텐츠인 대/소규모 전장의 입장 레벨(40Lv)까지 캐릭터를 보다 쉽고 빠르게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인스턴스 던전을 포함한 모든 사냥터의 난이도가 대폭 낮아졌으며, 사냥 및 퀘스트 수행에 대한 보상은 높여 더욱 빠르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거래 및 분해, 강화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90%이상 하향해 게임 내 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또한, 주요 콘텐츠인 대규모 전장에는 ‘최소 기여도’ 개념을 추가해 전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보상이 제공되도록 개선하고, 소규모 전장에서는 승패뿐 아니라 전장 내 순위에 따라서도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해 회원 간 경쟁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이외에도 길드 레벨에 따라 ‘물리/마법 공격력’ 등이 증가 하는 ‘길드 스킬’을 새롭게 추가하고, 길드 최대인원을 기존 60명에서 75명으로 늘리는 등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내용도 다수 적용 됐다.
웹젠의 정임호 사업팀장은 “회원들의 만족도와 콘텐츠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테스트 서버의 도입으로 더 많은 회원들이 다시금 ‘아크로드2’를 찾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면서, “게임 개선 작업과 함께 신규 콘텐츠들도 준비 중이오니 이에 대한 많은 의견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웹젠의 MMORPG ‘아크로드2’의 게임 정보 및 테스트 서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