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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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가 살아나면 ‘뮤 온라인’이 간다! 웹젠 ‘뮤 온라인’, 길드 모임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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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게임 길드의 모임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웹젠은 지난 4월부터 약 한달 간 회원들이 이벤트 페이지에 직접 소속 길드를 홍보하는 참여 이벤트 ‘최고의 길드를 찾아라’를 실시하고, 등록된 홍보 글의 개수 등을 고려해 ‘뮤 온라인’과 ‘뮤 블루’에서 각각 1개 길드를 선정, 해당 길드의 오프라인 모임을 지원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웹젠은 이벤트 기간 중 등록된 길드 홍보 글의 개수 및 신규 가입 신청자 수, 길드의 총 인원 수, 플레이 타임 등을 고려해 ‘뮤 온라인’의 ‘TEMPest’ 길드와 ‘뮤 블루’의 ‘뉴페이스’ 길드를 대상 길드로 선정하고, 올 6월부터 각 길드의 오프라인 모임 장소 및 진행 비용 등을 지원한다.
먼저, 오는 6월 21일 충남 대전에서 1박 2일 간 진행되는 ‘뉴페이스(뮤 블루)’길드의 오프라인 모임에는 약 20여명의 게임 회원과 가족들이 참가하며, ‘뮤 온라인’의 개발 스튜디오 및 사업팀도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고객들과 함께 게임 개발 및 서비스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웹젠은 이후 또 다른 대상 길드인 ‘TEMPest(뮤 온라인)’의 오프라인 모임 역시 적극적으로 지원, 방문하는 한편, 올 하반기 내 전국을 권역 별로 순회하는 대규모 고객 간담회 등을 진행하면서 ‘뮤 온라인’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더욱 가까이에서 수렴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현재 ‘뮤 온라인’의 8번째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는 대형 업데이트 ‘season 10’의 막바지 개발에 주력하면서, 콘텐츠 보완 및 게임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웹젠의 MMORPG ‘뮤 온라인’의 게임 정보 및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 , http://blue.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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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RTS의 원조가 돌아왔다! 웹젠, ‘네이비필드2’ PC방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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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이 전국 가맹 PC방에서 신작 ‘네이비필드2’의 게임 혜택을 제공한다.
웹젠은 에스디엔터넷(대표 김학용)과 실시간 전략게임(RTS, Real Time Strategy) ‘네이비필드2’의 PC방 사업 제휴를 맺고, 해당 게임의 정식서비스 실시에 맞춰 지난 6월 12일부터 전국 웹젠 가맹 PC방에서 PC방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비필드2’는 ‘2002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하면서 게임성을 인정받은 인기게임 ‘네이비필드’의 후속작으로, 120여 척에 달하는 함선 및 항공기를 직접 운용해 총력전, 거점점령전 등의 다양한 해상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게임 내에서는 2차 세계대전의 '진주만 공습'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에 등장했던 각종 항공기와 항공모함을 비롯해 독일의 U-boat 잠수함과 영화 의 배경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등장한 상륙정 및 각종 군함들을 이용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현존했던 군함 외에 설계만으로 존재했던 ‘페이퍼쉽’들이 게임 내에서 3D그래픽으로 재현 돼 ‘페이퍼쉽’에 대한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으며, 직접 함선의 외형과 성능을 개조하는 ‘함선개장(改裝)’도 즐길 수 있다. 게임에서는 최대 32명이 동시에 각종 군사장비를 이용해 대규모 해상전투를 펼칠 수 있다.
전국 웹젠 가맹 PC방에서 ‘네이비필드2’를 이용하는 회원들은 150%의 경험치 및 게임머니를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웹젠은 이후에도 PC방 이용 회원들을 위한 혜택을 더욱 확대해 갈 예정이다.
에스디엔터넷의 김학용 대표이사는 “전편으로 ‘2002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대상’을 수상한 후, 12년만에 후편의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원작을 기억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드리고자 PC방 사업제휴를 시작했으니 많은 이용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전국 1만 3천여개 PC방 가맹점 및 PC방 사업모델을 활용해 FPS, RPG, RTS 등 여러 장르의 게임들을 PC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장르별로 PC방 사업모델을 구축해 국내외 주요 게임업체들과 PC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젠의 PC방 퍼블리싱 사업 또는 서비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젠 PC방 홈페이지(http://pcbang.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퍼블리싱 담당자의 메일을 통해 ([email protected]) 사업제안과 문의가 가능하다.
-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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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파이팅, 온라인게임 파이팅! 웹젠 게임들과 지구촌 축구 축제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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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웹젠(http://www.webzen.co.kr/)이 게임 이벤트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 선수단 응원에 나선다.
웹젠은 내일(6월 13일)부터 시작되는 전 세계 축구 축제에 맞춰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게임회원들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오늘(6월 12일)부터 자사의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 ‘썬 리미티드’, ‘아크로드2’ 등에서 응원 이벤트를 시작한다.
먼저, 웹젠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http://www.muonline.co.kr)’에서는 오는 6월 28일까지 ‘승리기원 대~한민국’ 이벤트를 통해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해당 기간 중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기가 진행되는 날에는 경기 결과에 따라 ‘공격 속도 증가 스크롤’ 등의 기간제 캐시아이템을 각각 선물하고, 이에 더해 승리 시에는 해당 경기 다음 날부터 4일 동안 200%의 경험치를, 승리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100%, 50%의 추가 경험치를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적용한다.
웹젠의 MMORPG ‘썬 리미티드’와 ‘아크로드2’ 에서도 오는 7월 10일까지 각각 응원 이벤트가 준비 돼 있다.
‘썬 리미티드(http://sunonline.webzen.co.kr/)’는 한국 선수들의 경기가 있는 날마다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유니크 2차 무기’ 등을 얻을 수 있는 ‘대한민국 파이팅’ 상자를 무료로 제공하고, 우리나라 선수가 득점한 날에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게임에 접속한 회원 전원에게는 게임 캐시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기간 중 게임에 접속한 후 매 시간마다 누적되는 접속 포인트를 쌓으면, 포인트를 이용해 ‘유니크 1차 무기’ 등의 고급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
‘아크로드2(http://archlord2.webzen.co.kr)’에서는 회원들의 게임 홈페이지 내 참가 이벤트를 중심으로 응원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해당기간 중 ‘아크로드2’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서는 매주 월/수/금요일에 공지되는 축구 퀴즈를 맞춘 회원들에게 ‘알렉사르의 서’ 등 고급아이템을 증정하고, 최종 우승국을 예상해 응모한 회원들 중 우승국을 맞춘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거쳐 게임 내 고급아이템을 선물한다.
같은 기간, 게임 내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기결과에 따라 최대 50%까지 아이템과 경험치를 추가로 얻을 수 있는 게임 이벤트가 준비 돼 있다.
이외에도 웹젠의 ‘R2(http://r2.webzen.co.kr/)’에서는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각종 캐시 아이템 및 버프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한편, ‘BH게임즈’, ‘게임 네트웍스’ 등 베테랑 온라인게임 개발자들이 설립한 개발사에 개발투자를 진행해 온 웹젠은 하반기 중 해당 신작 게임들의 퍼블리싱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웹젠은 자체 개발 및 개발 투자한 온라인게임들을 하반기 중 선보여 침체된 온라인게임시장을 공략하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략 MMORPG ‘TFO (The Flag One, 가칭)와 스타일리쉬 MMORPG ‘Project M2(가칭)’ 등 두 개의 온라인게임들이 하반기 퍼블리싱 준비를 위한 각종 사내테스트를 마쳤다.
웹젠 게임들에 대한 게임 정보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젠 게임서비스포털(www.webzen.co.kr) 및 각 게임 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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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웹게임 버전 ‘대천사지검’, 중국공개테스트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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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웹젠(대표 김태영, http://www.webzen.co.kr/) ‘뮤 온라인’의 웹게임버전 ‘대천사지검’이 중국 웹게임 게이머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웹젠은 지난 6월 9일, 중국의 유력 웹게임업체 ‘37요우시(游戏)’(대표 호우항,胡宇航, www.37.com)와 ‘뮤 온라인’의 IP를 활용해 개발된 웹게임 ‘대천사지검(大天使之剑)’의 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37요우시’의 게임서비스 사이트 ‘37.com’ 및 ‘둬완(Duowan)’/ ‘킹소프트(金山)’/ ‘바이두(Baidu)’/ ‘360‘ 등 중국 내 주요 웹 플랫폼에서 게임채널링 서비스를 동시에 시작한 ‘대천사지검’은 테스트 당일부터 ‘37.com’내의 접속순위 등 각종 게임서비스 지표에서 1위에 오르면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37요우시’는 중국 내 인기 웹게임들을 다수 서비스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웹게임 전문게임사로, 이후에도 ‘둬완‘과 ’바이두’, ‘킹소프트’ 등 채널링 서비스 업체들과의 공조를 통해 폭넓은 계층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진행해 갈 계획이다.
‘대천사지검’의 개발을 총괄한 ‘37요우시’의 젠샤린PD는 “기대이상의 반응으로 서비스 실적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웹젠 및 채널링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회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클라이언트를 기반으로 하는 원작 MMORPG ‘뮤 온라인(중국 명, 기적(奇迹))’은 이번 웹게임 서비스 계약과 상관없이 중국 내 ‘뮤 온라인’ 정식 서비스파트너사인 ‘지와이(ZY)’를 통해 계속 서비스된다.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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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중국업체와 웹게임 서비스 계약 체결, ‘뮤 온라인’ 중국서 웹게임으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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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웹젠(대표 김태영, http://www.webzen.co.kr/)이 중국의 게임업체 ‘37WAN’과 자사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되는 웹게임 ‘대천사지검’의 정식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은 지난 5월 말, 중국의 유력 웹게임 업체인 ‘37WAN’(대표 호우항,胡宇航, http://www.37wan.com/)과 ‘뮤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웹 기반 게임을 함께 서비스하기 위한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영업상 계약기밀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체결일 및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웹젠과 이번 계약을 체결한 ‘37WAN’은 중국 내 최고 인기 웹게임인 ‘서유두신(西游斗神)’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웹게임 전문게임사다. ‘37WAN’은 웹젠과 개발공조를 통해 ‘뮤 온라인’의 게임성을 그대로 웹기반 게임으로 변환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웹젠의 MMORPG ‘뮤 온라인’은 지난 2003년, 중국 내 동시접속자수 38만명을 기록하며 당시 중국 내 온라인게임 시장점유율의 30%이상을 점유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현재 10대 이상의 서버에서 해당 게임의 CBT를 진행하고 있는 양사는 이르면 오는 6월 초에 ‘대천사지검(大天使之剑)’이라는 게임명으로 해당 웹게임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게임서비스를 앞두고 ‘MU’를 활용한 홍보/마케팅도 준비되고 있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중국 시장에서 리스크를 줄이고 자사의 이익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게임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의 하나로 웹게임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해 이를 실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클라이언트를 기반으로 하는 원작 MMORPG ‘뮤 온라인(중국 명, 기적(奇迹))’은 이번 웹게임 서비스 계약과 상관없이 중국 내 ‘뮤 온라인’ 정식 서비스파트너사인 ‘지와이(ZY)’를 통해 계속 서비스된다.
- 201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