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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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 리미티드’ 대형 업데이트 사전 공개, 전장 전투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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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웹젠(www.webzen.co.kr)의 장수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 Limited Edition(이하, 썬 리미티드)’이 대형 업데이트 내용을 사전 공개했다.
웹젠은 오늘(3월 20일), ‘썬 리미티드’의 공식홈페이지(http://sunonline.webzen.co.kr/)에서 전장 콘텐츠 및 전장전투의 재미를 높이기 위한 신규 전장 추가와 클래스 별 밸런스 조정에 초점을 맞춘 2분기 콘텐츠 업데이트 내용을 사전 공지했다.
예정중인 업데이트에서는 우선, 새로운 PvP전장 ‘골드러쉬’가 추가되고 참여 인원에 제한이 없는 공성전인 ‘몬트샤인 공방전’이 새롭게 추가 된다.
또한, 지역 미션의 보상으로 등장하는 수집 몬스터들을 모으는 ‘몬스터 도감’시스템도 추가 됐으며, 수집한 몬스터에서 ‘체력 증가’ 등 패시브 스킬을 추출해 캐릭터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섀도우’의 전투 스킬 리뉴얼을 시작으로 게임 내 모든 캐릭터들의 밸런스를 순차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대규모 레이드와 ‘길드 건물’ 등 길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수의 콘텐츠도 추가해 커뮤니티 요소도 확대할 예정이다.
웹젠의 정임호 사업팀장은 “분기 별로 꾸준히 업데이트가 계속 이어질 예정으로 신규 클래스 및 상위 사냥터 등도 올해 내에 선보일 것이다.”라면서, “콘텐츠 확충에 주력하면서, 신규 및 복귀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지난 2월, ‘썬 리미티드’에 고레벨 회원들을 위한 사냥터 ‘올드에스마라’ 및 신규 점령전장 ‘서리 격전지’ 등을 추가하는 1분기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웹젠의 MMORPG ‘썬 리미티드’에 대한 정보 및 해당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http://sun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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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더 제네시스’ PvP 시스템 업데이트, 첫 시작은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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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뮤 더 제네시스 for Kakao’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웹젠은 어제(3월 18일), 모바일 RPG ‘뮤 더 제네시스 for Kakao’에 PvP(Player versus Player) 시스템 '아레나’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랭킹전’ 게임모드에 새롭게 추가된 ‘아레나’는 제한시간 내 상대방의 영웅캐릭터와 영혼기병들을 섬멸해야 하는 ‘데스매치’ 방식으로, 대전 상대는 랭킹순위 등의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매칭된다.
‘아레나’ 참가 회원들은 ‘아레나’ 승패결과에 따른 누적점수를 기반으로 초보 ‘루키’부터 최상급 ‘마스터’까지 5개의 리그로 분류되는 리그 호칭을 받을 수 있고, 매주 화요일 마다 갱신되는 주간 개인 랭킹순위에 따라서 게임캐시(‘쥬얼’)보상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승패 및 랭킹순위와 무관하게 참가횟수에 따른 게임포인트(‘SP’) 보상도 별도로 준비 돼 있다.
이외에도 ‘아레나’내 ‘친구랭킹’에서는 카카오 친구들의 순위와 점수, 승패 횟수 등의 전투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전체랭킹’에서는 전체 게임 회원들의 주간 순위를 조회해 볼 수 있다.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티스토어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티스토어를 통해 게임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으면 ‘쥬얼’ 1,000개를 선물하고, 티스토어에서 11,000원 이상의 금액을 결제하는 회원 전원에게도 ‘쥬얼’ 1,000개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웹젠의 신휘준 게임서비스본부장은 “’뮤 더 제네시스’의 PvP 시스템 업데이트의 첫 시작인 ‘아레나’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치열한 전투와 경쟁을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조속히 ‘클랜전’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준비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늘려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웹젠의 ‘뮤 더 제네시스 for Kakao’는 온라인게임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게임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효과 등이 주요 특징이다. 특히, 게임 내 영웅 캐릭터와 6개의 등급으로 나뉘어 강화와 진화를 거듭하는 ‘영혼기병’ 부대의 조합은 전략적인 전투와 공략의 재미를 제공한다. ‘캠페인 모드’와 ‘미션 모드’, ‘던전 모드’, ‘랭킹전 모드’ 등의 다양한 게임모드에서는 전투 및 영혼기병 수집,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말 출시한 ‘뮤 더 제네시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iOS’와 ‘안드로이드’ 환경 모두를 지원한다.
웹젠 ‘뮤 더 제네시스 for Kakao’의 게임 소개 및 업데이트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mtg.webzen.co.kr/)와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muthegenes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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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9가지 약속’ 공언, 약속실천 위한 노력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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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고객 서비스 발전과 불편 의견 수렴을 위한 현장 방문을 계속하고 있다.
웹젠은 올해 초, ‘뮤 온라인’ 고객간담회에서 ‘소통과 변화’를 위해 공언한 ‘9가지 약속’의 이행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뮤 온라인의 9가지 약속’은 전국의 PC방 직접 방문, 피해자 중심으로 아이템 복구정책 개편, 이용자 중심의 홈페이지 개편 등 ‘뮤 온라인’ 게임서비스 향상을 위해 올해 중점목표로 실행 약속을 밝힌 사항들이다.
웹젠은 매월 생일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핵과 불법프로그램 사용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서면서 위 사항들 중 일부를 실천해 왔다. 또한, 지난 3월 13일에는 사업 담당자가 경남지역 15개 가맹 PC방을 직접 방문해 ‘뮤 온라인’ 및 게임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경남지역 PC방 방문은 지난 2월 인천 지역 PC방들을 방문한 데 이은 두 번째 교류의 자리였다.
웹젠은 해당 자리에서 설문조사 및 운영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적용 된 업데이트 ‘Season9: 배틀코어’등 게임콘텐츠에 대한 의견 및 게임이벤트 등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수렴했다.
이외에도, 웹젠은 게임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간을 활용한 이색 간담회 및 지방 권역 별 대규모 간담회 등도 준비하고 있다.
웹젠의 정임호 사업 팀장은 “올해 초 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을 모아, ‘9가지 약속’으로 실천 사항들을 만들어 이를 위해 사업일정을 계속 마련하고 있다.”면서, “간담회 등 실천적인 행사는 물론, 캐시아이템 개편 및 GM 이벤트 확대 등 회원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계속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올해 ‘뮤 온라인’의 8번째 신규 캐릭터 추가를 예고하고, 다수가 함께하는 전투 및 전장의 재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웹젠 ‘뮤 온라인’의 게임 정보 및 ‘9가지 약속’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 , http://blue.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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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프로그램 청정서버로 운영된다! 웹젠 ‘R2’, 신규 오픈서버 ‘엔젤리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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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14)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이 대표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에 신규 서버를 추가하고, 해당 서버를 중심으로 강력하게 불법 프로그램 이용 단속범위를 넓혀 간다.
웹젠은 어제(3월 13일), ‘R2’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는 오픈서버 ‘엔젤리스’를 열고, 해당 서버를 중심으로 ‘R2’게임 내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제재를 대대적으로 강화해 갈 것이라고 공지했다.
웹젠은 신설서버 ‘엔젤리스’에 전담 단속인력을 배치하고, 24시간 모니터링체제를 더하는 등 애초에 ‘핵’, ‘오토’등의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가 게임을 시작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단속과 제재를 가하고, 이후 모든 서버를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해 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든 서버에 걸쳐 반복적으로 불법프로그램 사용이 적발되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게임 접속차단 이후, 추가 조치를 더해 불법프로그램 사용자를 근절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추가된 신설 서버 ‘엔젤리스’에서는 타 서버들과 다름없이, 신규 대륙 ‘엘테르’ 및 길드 간 공성전, 스팟 점령전 등 ‘R2’의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웹젠의 강성찬 사업팀장은 “건전하게 게임을 즐기는 회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규 단속 프로그램을 추가 적용하는 등 쾌적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면서, “회원 간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는 통합서버도 준비하면서 재미요소도 확대해 갈 계획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어제(3월 13일)부터 신규 서버 회원들을 대상으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선, 오는 3월 27일까지 신규서버 ’엔젤리스’에서 선착순으로 60레벨을 먼저 달성한 회원 일부에게 고급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카오스 포인트’ 등을 선물한다. 기간 중 각 클래스 별로 가장 높은 레벨을 달성한 1명에게는 소속 길드명이나 캐릭터의 외형 등을 바꿀 수 있는 ‘프리미엄 부가서비스’ 등의 아이템이 지급된다.
또한, 신규 서버에서 ‘에텔리움’ 공성전 성 점령에 성공한 길드와 마지막으로 성을 빼앗긴 길드에게 ‘카오스 포인트’와 ‘경험치 룬’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계속된다.
이외에도, 오는 4월 27일까지 특정 스팟을 점령한 길드와 스팟 점령에 실패한 1개 길드에게 ‘주화 주머니’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 돼 있다.
웹젠의 장수 MMORPG ‘R2’의 게임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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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2’, 복귀 회원 대상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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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웹젠(http://www.webzen.co.kr/)이 MMORPG ‘아크로드2’의 복귀 회원들을 대상으로 게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 되는 이번 이벤트는 대규모 밸런스 패치 적용 이후 ‘아크로드2’에 다시 접속한 회원들이 보다 쉽고, 재밌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 됐다.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아크로드2’에 접속한 회원 전원에게는 캐릭터 레벨에 맞춰 각기 다르게 구성된 ‘고급 패키지 아이템’이 지급된다. 패키지 아이템은 ‘제자리 부활주문서’, ‘원기의 돌’ 등 게임 편의를 위한 아이템으로 이뤄져 있다.
그 동안 꾸준히 ‘아크로드2’를 즐겨온 회원들에게는 캐릭터 레벨과 상관없이 ‘스텟 초기화’ 등 7종의 지원 아이템이 포함 된 ‘고급 패키지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아바타’ 등 고급 아이템들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게임 이벤트도 진행 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회원들은 매일 게임 내 캐시샵에서 진영 별 ‘고급 아바타(1일)’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기간 중 1회에 한해 아이템 드랍률 등을 증가시키는 ‘기간제 버프아이템 패키지(28일)’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존 캐릭터를 20레벨 이상 성장시키거나, 매주 특정 시간이상 게임에 접속한 회원들에게 전장 전용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명성 주화’를 선물하는 등 복귀 회원들의 캐릭터 성장 및 게임 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웹젠의 정임호 사업팀장은 “대규모 밸런스 패치와 지속적인 서버 안정화 노력으로 보다 쾌적해진 게임환경에 대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로 많은 회원들이 새로워진 ‘아크로드2’를 체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성 보완 및 추가 개발에 주력하겠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웹젠의 MMORPG ‘아크로드2’의 게임 정보 및 이벤트 내용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