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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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마이크로 사이트 통해 ‘Re:Birth Part4, 악룡의 메테오스’ 업데이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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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은 대표 MMOPRG ‘R2(Reign of Revolution)’에서 ‘악룡의 메테오스’ 등이 포함된 신년 첫 업데이트를 앞두고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주요 일정을 공개했다.
웹젠은 어제(1월 12일) R2 공식 홈페이지에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 22일 진행되는 신년 첫 업데이트인 ‘Re:Birth Part4, 악룡의 메테오스’를 공개하고 신규 보스 몬스터와 퀘스트, UI와 컨텐츠 개선을 포함한 업데이트 내용을 예고했다.
먼저 새롭게 등장하는 ‘메테오스’는 메테오스 탑의 최상층에 연결된 레어(둥지)에 사는 신규 보스 몬스터로 지상형과 공중형 두 가지 공격 타입으로 근접전과 원거리 공격의 복합적인 공격 패턴을 보인다.
특히 메테오스를 만나기 위해서는 레어 입장을 위한 대지, 대기, 대해, 태양의 봉인 해제 주문서를 획득해야 하며 메테오스의 레어 입장 후 강력한 ‘블랙드래곤’을 공략, 천사형 메테메테오스로부터 주어진 시간 내에 ‘악룡 메테오스’를 소환해야 하는 등 한층 높아진 던전의 난이도만큼 유저들의 전략적인 플레이와 협동을 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게임 내 다양한 몬스터들을 사냥하며 자연스럽게 아이템을 수집하고 플레이 할 수 있는 신규 지역 퀘스트가 추가됐다. 유저는 퀘스트 창을 통해 지역과 몬스터를 선택하고 해당 몬스터를 사냥, 주어진 조건을 달성하면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UI개선이 진행되면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매크로 진행 정보를 표시해주는 매크로 진행 UI 와 사용하지 않은 퀵슬롯의 정보나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 슬롯 잠금 기능 등이 추가, 유저 편의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고됐다.
유저 건의를 통한 게임 개선 사항도 공개됐다. 천공섬의 공성 보상 시스템이 개선, 한층 합리적인 보상 체계로 보차 박진감 넘치는 공성전이 전개가 기대된다. 또 내가 사냥하는 지역의 몬스터가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길드 퀘스트 메이킹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던 기존 시스템을 개선, 천공의 섬 엘테르 지역에 새롭게 추가된 ‘역명의 연마지’, ‘지배당한 헤이크단’, ‘그라둔’ 등 3종의 몬스터를 통해 원활한 길드 퀘스트 메이킹을 진행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웹젠의 대표 MMORPG ‘R2’의 신년 첫 업데이트 ‘Re:Birth Part4, 악룡의 메테오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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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루나: 달빛도적단’ 비공개테스트 참가자 모집 마감, 1월 15일 비공개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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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신작 PC온라인게임인 판타지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1차 비공개 테스트 참가신청을 마쳤다.
웹젠은 지난 12월부터 어제(1월 11일)까지 진행한 ‘루나: 달빛도적단’의 비공개 테스트(CBT, Closed Beta Test)의 참가 신청을 종료하고 테스트 참가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웹젠은 이번 주 중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일정을 별도 공지하고, 테스트 참가자들을 위한 게임 내 이벤트 내용과 ‘아이패드 미니3’, ‘플레이 스테이션’ 등의 경품도 공개할 예정이다.
‘루나: 달빛도적단’은 핸드드로잉으로 디자인된 동화풍의 비쥬얼과 귀엽고 친근한 6등신 캐릭터의 자유도 높은 육성, 다양한 모드의 전투를 통한 액션 컨텐츠를 특징으로 정통 MMORPG를 지향해 온 웹젠이 새롭게 선보이는 판타지 MMORPG다.
특히 한손/양손/원거리로 구분된 13가지의 주무기와 보조무기 7가지를 조합한 자신만의 캐릭터, ‘가문(길드)’을 기반으로 게이머들간의 경쟁과 협력을 통한 게이머 간 대결(PvP, Player versus Player), 논타겟팅(Non-Targeting) 조작 방식에 최적화 된 전용 UI(User Interface, 사용자환경)인 ‘루나 모드’등을 제공해 기존 캐주얼 MMORP들에 차별화 된 액션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웹젠은 지난 7일 ‘루나: 달빛도적단’을 처음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루나: 달빛도적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정임호 국내사업 1 팀장은 “성장과 육성, 전투와 PVP등을 강조하면서도 MMORPG의 본연에 집중하고자 한다.”면서 게임 서비스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전했다.
웹젠의 신작 판타지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비공개 테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luna.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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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양이 품은 행운의 알을 찾아라’ 신년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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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서비스하는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2015년 신년을 맞이하는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어제(1월 8일), 양(未)의 해인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양이 품은 행운의 알을 찾아라’ 이벤트를 시작하고 신규 ‘뮨’과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8일부터 22일까지 2주 간 진행되며, 유저들은 게임 내 모든 사냥터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일정 확률로 ‘신년 소환서’를 획득할 수 있다. 신년 소환서를 사용하면 나타나는 초록 양, 하얀 양, 보라 양, 빨간 양 등 네 가지 색의 ‘양’을 잡으면 ‘뮨 알’과 축복의 보석, 신년반지, 엑설런트 아이템 등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랜덤으로 습득할 수 있다.
신년을 맞아 새로운 ‘뮨’도 추가됐다. 신규 뮨들은 각각 아리스, 레스터, 메리노 3종으로 귀여운 외형과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를 도울 다양한 기본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신년 이벤트와 게임 내 상점에서 구매한 ‘몬스터 소환서’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뮤 온라인은 신규 뮨의 등장을 기념, 2월 8일까지 약 4주간 기본능력의 약 2~20배의 추가 능력치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도 새 단장을 준비한다. 뮤 온라인은 금일(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 예정된 홈페이지 리뉴얼 계획을 발표했다. 크게 메인 페이지와 게시판, 게임 가이드의 세 부분으로 진행되는 리뉴얼은 보다 간결한 메인 배치로 가독성을 높이고 유저 게시물에 이미지와 동영상의 간편 업로드 기능을 추가하여 한층 재미있고 자유로운 유저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게임 정보의 통합 검색기능을 강화, 편의성과 정보성을 한층 높였다.
한편 웹젠은 지난 12월 ‘뮤 온라인’과 ‘뮤 블루’에서 ‘Season X Part 2’ 업데이트를 진행,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선보인 최강 아이템 ‘블러드 엔젤’과 신규 지역 ‘나르스’는 강력한 보스와 보상으로 고레벨 유저들로 하여금 새로운 플레이 목표로 안착했다.
또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 각종 이벤트맵 진입로를 통합한 ‘이벤트 광장’과 퀘스트 진행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퀘스트 저널’ 등 유저 편의성 시스템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업데이트 이전과 비교해 신규 및 일반 접속자 수는 2배 이상 상승하는 등 직접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웹젠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의 신년 이벤트와 대규모 업데이트 ‘Season X Part 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 http://blue.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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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15년 퍼블리싱사업으로 새로운 도약, ‘JUMP 2’ 기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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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게임매체 및 주요 미디어를 초청해 2015년 상반기 중 서비스될 PC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소개하는 신작게임 발표회를 열었다.
웹젠은 오늘(1월 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주요 매체들을 초청, 2015년 상반기중 국내 게임시장에서 서비스되는 PC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루나: 달빛도적단’과 모바일MMORPG ‘뮤: 오리진’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게임의 주요 컨텐츠를 소개하는 발표와 함께 게임 영상도 처음 공개됐다. ‘루나: 달빛도적단’의 실제 게임화면으로 구성된 영상에서는 각종 탈것을 타고 이동하고, 다양한 의상을 입은 캐주얼풍 캐릭터의 사용자 간 전투(PvP, Player Versus Player)가 강조됐다. 이어진 ‘뮤 오리진’의 영상에서는 원작인 ‘뮤 온라인’을 모바일에 그대로 옮긴 듯한 탁월한 그래픽으로 낯익은 캐릭터들과 사용자 환경(UI, User Interface), 화려한 게임스킬을 확인할 수 있다.
웹젠은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루나: 달빛도적단’은 오는 1월 15일 첫 CBT를 거쳐 상반기 중 정식서비스를, ‘뮤: 오리진’도 상반기 중 첫 테스트를 시작으로 정식서비스를 준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판타지 MMORPG’를 표방하는 ‘루나: 달빛도적단’은 신대륙에서 부와 권력을 차지할 수 있는 신흥 세력의 일원이 되기 위한 모험을 그린 3D MMORPG이다. 핸드 드로잉 기법으로 디자인된 6등신 캐릭터가 등장하는 캐주얼 풍의 그래픽으로 구현됐으며 3등신 캐릭터인 ‘호문쿨루스’라는 ‘펫’ 개념의 보조 캐릭터를 등장시켜 캐릭터의 능력을 보조하거나 꾸미는 재미도 더했다.
게임은 주로 가문이 소유하고 관리하는 영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게이머간 대결(PvP, Player Versus Player) 모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영지에서 수집할 수 있는 특산품의 수집 및 거래에 기반한 경제흐름과 이를 둘러싼 길드 간의 경쟁 및 전투는 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다.
‘루나: 달빛도적단’에서는 근거리/근접/원거리로 캐릭터의 전투 방식을 결정 짓는 20여가지의 주무기와 방어/상태이상/회복 등의 부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보조무기를 조합해 사냥 및 PvP에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각 무기를 사용하는 능력의 향상과 캐릭터의 강함은 해당 무기 숙련도와 스킬의 활용 여부에서 결정된다.
모바일게임인 ‘뮤: 오리진’은 중국 iOS앱스토어 인기 및 매출순위 1위를 점령했던 ‘전민기적’의 한국 버전이다. 웹젠은 한국서비스를 위한 한글화 작업과 함께 한국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는 UI(User Interface)변경, 유명 성우 섭외를 비롯한 현지화에 주력해 왔다.
‘뮤: 오리진’은 원작인 ‘뮤 온라인’의 방대한 세계관은 물론 던전, 캐릭터부터 스킬의 이펙트와 사운드까지 컨텐츠 대부분을 성공적으로 모바일에 이식, 온라인 게임의 바탕 위에 최신 모바일 게임의 트렌드를 반영한 높은 수준의 게임성으로 구현됐다.
특히 MMORPG의 목표인 성장과 경쟁에 집중, 스토리 진행에 따라 열리는 스토리 던전과 경험치/골드를 파밍할 수 있는 일일 던전, 파티만이 도전할 수 있는 파티 던전과 최상위 컨텐츠인 무한의 탑까지 다양한 던전 시스템이 제공된다. 더불어 유저 간 자유로운 PVP 환경과 뮤 온라인의 상징인 ‘날개’와 절대무기의 아이템 수집 등 다양한 즐길거리는 정식 서비스 기준 약 800 레벨까지 끊임없는 플레이가 가능할 만큼 체계적인 컨텐츠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웹젠의 신휘준 게임서비스 본부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사업다각화를 통한 기업성장은 물론, 개발과 퍼블리싱에서 좋은 역량을 갖춘 게임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2015년 ’다시 기본으로’라는 큰 틀에서 퍼블리싱 우수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웹젠의 2015년 첫 서비스 게임이 될 판타지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은 현재 공식홈페이지(http://luna.webzen.co.kr/main)에서 CBT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1월 15일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루나: 달빛도적단’의 CBT 일정 및 참가 혜택,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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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 판타지 MMORPG ‘루나:달빛도적단’ CBT 테스터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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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신작 PC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이 첫 비공개 테스트(CBT, Closed Beta Test) 일정을 발표하고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웹젠은 오늘(12월 30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온라인게임 개발사 BH게임스에서 개발한 신작 판타지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1월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공지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테스터 모집을 시작했다. ‘루나: 달빛도적단’의 첫 비공개테스트는 오는 2015년 1월 15일부터 1월 23일까지 진행된다.
테스트 참가를 위한 테스터 모집 기간은 오늘(2014년 12월30일)부터 2015년 1월 11일까지 13일간이며 공식 홈페이지(http://luna.webzen.co.kr/main)의 간단한 설문에 참가하면 자동으로 테스터 참가 신청이 완료된다.
웹젠은 참가신청 마감 다음날인 2015년 1월 12일에 테스터 선정을 마무리, 발표하며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아이패드 미니3’, ‘플레이 스테이션’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웹젠의 ‘루나: 달빛도적단’은 핸드드로잉으로 디자인된 동화(애니메이션)풍의 비주얼과 귀엽고 친근한 6등신 캐릭터의 자유도 높은 육성, 다양한 모드의 전투를 통한 액션 컨텐츠가 특징이며 정통 MMORPG를 지향해 온 웹젠이 새롭게 선보이는 캐주얼 판타지 MMORPG다.
특히 한손/양손/원거리로 구분된 13가지의 주무기와 보조무기 7가지를 조합한 자신만의 캐릭터, ‘가문(길드)’을 기반으로 게이머들간의 경쟁과 협력을 통한 게이머 간 대결(PvP, Player versus Player), 논타겟팅(Non-Targeting) 조작 방식에 최적화 된 전용 UI(User Interface, 사용자환경)인 ‘루나 모드’등 섬세한 그래픽과는 차별화되는 다양한 액션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서는 30레벨까지의 게임 콘텐츠를 비롯한 일부 사낭터와 PvP 지역, 그리고 전용무기와 전투스킬로 게이머의 사냥을 보조하는 펫의 진화형태인 ‘호문클루스’ 등도 처음 공개된다.
웹젠의 신작 판타지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비공개 테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luna.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