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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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TI 콜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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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화 된 콜센터 구축으로 유저 편의 제공
- 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 서비스 예정
3D 온라인게임 리더 (주)웹젠(대표 김남주)은 금일(7월 1일), 전화업무와 컴퓨터 업무를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컴퓨터전화통합시스템 CTI 콜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시킨다.
CTI(Computer and Telephony Integration)는 코카콜라, AT&T와 같은 유명 글로벌 기업에서 도입한 개인용 컴퓨터(PC)나 워크스테이션 등에서 전화의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의 총칭으로 금번 웹젠에서 구축한 시스템은 지사망의 IP 통신이 가능해 지사설립 시, 지사 콜센터까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진보된 시스템이다.
기존 콜센터는 수작업으로 진행됐던 단순한 고객센터였지만, 현재 구축된 CTI 콜센터는 대기중인 고객뿐 아니라, 콜센터에 접촉한 모든 고객에 대한 정보관리가 가능해 보다 효율적이고 뛰어난 대고객 서비스가 가능해 진다.
웹젠의 김영환 운영팀장은 “금번 CTI 콜센터는 전화통화를 통한 민원 접수에서 처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야기됐던 기존 서비스의 불편함을 많은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웹젠은 또한 20개월 연속 결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VIP 콜센터를 적용해 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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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해외파트너 초청 마케팅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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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국 뮤 마케팅 담당자 초청, 세미나 개최
- 성공적 해외서비스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 도모
뮤 해외성공 비결은 끈끈한 파트너쉽.
3D 온라인게임 리더 ㈜웹젠(대표 김남주)은 해외파트너사의 뮤 마케터들을 초청, 금일 제주도에서 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주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웹젠이 현재 뮤가 서비스되고 있는 중국, 일본, 대만, 태국과 향후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필리핀 등 5개국의 뮤 마케팅 담당자를 제주도로 초청, 뮤의 성공적인 해외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웹젠 해외사업부 전원이 참석, 한국의 뮤 프로모션 방안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한 후 각국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자국의 온라인 게임 시장 환경과 뮤 관련 프로모션 및 이벤트, 홍보 내용, 향후 프로모션 계획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발표, 의견 교류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뮤 프로모션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웹젠 김남주 사장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각 국과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쉽을 유지해나갈 예정”이라며 “뮤의 성공적인 해외서비스를 위해 각 국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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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최고 PC방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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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맞이 PC방 판촉행사의 일환
- 차별화 된 세부 이벤트로 높은 호응 예상
3D 온라인게임 리더 (주)웹젠(대표 김남주)은 내달 13일까지 PC방 판촉행사의 일환으로 ‘뮤 최고 PC방을 찾아라’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랩짱 사장님을 찾아라’, ‘PC방에서 생긴 일’이라는 독특한 2개의 이벤트로 진행되며 기존의 판촉행사와는 차별화된 것.
먼저 ‘렙짱 사장님을 찾아라’ 이벤트는 PC방 업주만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행사기간 동안 신규 계정에 대해 가장 레벨업을 많이 한 업주들에게 순위별로 PC방에 필요한 물품을 상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PC방에서 생긴 일’이라는 부제로 실시되는 이벤트는 PC방에서 자주 마주치는 손님이나 가족들의 연출 사진과 재미난 에피소드를 등록하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상품을 전달하는 행사다.
웹젠 국내영업팀 신현섭 팀장은 ‘그 동안 뮤를 지원해 주신 PC방을 위한 행사는 있었으나 PC방 사장님을 직접 대상으로 했던 이벤트는 없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뮤를 사랑해 주시는 PC방 사장님들에게
작은 보답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PC방 웹사이트(http://pcbang.muonlin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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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차기작 중 하나에 언리얼 엔진3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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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하반기 제한베타테스트 실시 예정
- 전세계 퍼블리싱 목표
3D 온라인게임 리더 (주)웹젠(대표 김남주)의 차기작 중, FPS(First Person Shooting; 1인칭슈팅) 개념이 도입된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에 언리얼 엔진3(Unreal Engine3)가 사용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아직 게임명이 확정되지 않은 이 게임은 기존 1인칭슈팅 온라인게임을 표방하는 게임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기존 게임이 ‘방’ 개념에 의존한 좁은 개념의 온라인FPS게임이었다면,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하게 될 이번 차기작은 일반적인 MMORPG 개념에 FPS의 요소를 도입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PC게임 시장이 활성화된 해외의 경우, FPS 장르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도 MMORPG 유저 중 1/3 이상이 FPS를 동시에 즐기고 있다”며, “하나의 예로 게임 내의 PvP(player vs player) 지역 같은 곳에 제한적으로만 FPS게임 요소를 삽입한다 해도 두 장르 통합의 시너지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계 퍼블리싱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이 게임의 국내 테스트 시기는 내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언리얼 엔진3는 지난 E3 를 통해 처음 공개된 언리얼 엔진의 최신버전으로, 미국의 에픽 게임스(Epic Games)社에서 개발했으며, 3차원 컴퓨터그래픽으로 제작된 영화의 영상을 리얼타임으로 모니터상에 움직이게 하는 것을 컨셉(Concept)으로 제작된 차세대 엔진이다.
-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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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무상증자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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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당 2주로 200%, 총 8백6십만주
㈜웹젠(대표 김남주)은 오늘(10일), 이사회를 열고 200%의 무상증자를 결의했다.
무상증자로 인해 발행되는 신주의 규모는 총 8백6십만 주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6월 28일, 등록예정일은 오는 7월20일이다. 이번 무상증자에 필요한 주식발행초과금은 43억원이며, 무상증자 후 총 발행주식수는 1천2백9십7만주, 자본금은 64억8천5백만원으로 늘어난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지난 3월 29일 기 공시한 무상증자 실시여부와 관련하여 적정자본금 확보 및 유동성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시장의 신뢰제고를 위해 그 시기를 앞당겼다”고 말했다.
또, 김원선 재무상무는 “코스닥 대표종목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주식물량이 너무 적어 기관 투자자들이 손을 대기 어려웠으며, 이에 그 동안 무상증자에 대한 지속적인 시장의 요구를 받아 왔다”며, “이번 무상증자를 계기로 국내 기관이나 외국인의 투자가 보다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무상증자 규모와 관련, "동종업계 중 우량한 재무구조를 가진 몇 개 업체의 재무지표를 참조했으며, 또한 주주가치 제고차원에서의 시장기대감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200%의 무상증자를 결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 2004.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