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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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웹사이트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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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웹사이트가 업그레이드 된다.
글로벌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웹젠(대표 김남주)은 커뮤니티 공간을 강화하고 이용의 편의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뮤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17일 새로 오픈한다.
새로운 웹사이트에서는 마이 페이지 상에 개인 정보, 클럽 정보, 문의 내용, 결제내역 등이 한 눈에 표시될 뿐 아니라 웹사이트 상의 게시물을 스크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원하는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누구나 가입 가능한 일반 클럽부터 길드마스터, 클럽 운영자 등 자격 요건을 지닌 유저만이 가입 가능한 스페셜 클럽까지 세분화된 클럽 서비스가 도입,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웹사이트 상에서 게임 내 친구로 등록된 유저에게 쪽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도 새로 도입된다.
웹젠 김영환 뮤 사업부장은 “새로 오픈한 뮤 온라인 웹사이트는 기본서비스인 게임가이드, 결제, 고객지원 부분과 함께 커뮤니티 부분을 크게 강화해 정보의 유기적인 제공과 이동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웹젠은 이번 개편을 기념해 내달 21일까지 개편된 웹사이트 상에서 뮤 헬파이어 로고와 버그를 찾는 회원에게 아이팟 셔플과 디지털 카메라 등을 증정하는 ‘미션 뮤 파서블(Mission MU possible) 이벤트’와 기간 중 가장 왕성히 활동하는 클럽에게 고급 티셔츠와 열쇠고리 등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사랑이 가득한 5월의 새 보금자리 분양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www.muonline.co.kr)에서 볼 수 있다.
- 200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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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PC방 업주 무료 계정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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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주)웹젠(대표 김남주)은 오는 17일부터 6월 12일까지 뮤 온라인 PC방 정액요금제 결제 업주를 대상으로 무료 계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사은행사 차원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1개 이상 IP 구매시 30일 무료 이용권과 캔커피 한 상자를 증정한다.
30일 무료 이용권 신청은 본인 명의의 계정으로만 가능하며 IP 구매 개수에 따라 캔커피 상자를 추가로 증정 받는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항상 뮤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PC방 업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PC방 웹사이트(http://pcbang.muonline.co.kr)에서 볼 수 있다.
-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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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통합사이트 ‘웹젠게임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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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 헉슬리, APB 등 웹젠 기대작 정보 한눈에
● 글로벌 채널로서 국∙영문 사이트 동시 런칭
메이드 인 웹젠 게임들, 한 곳으로!
글로벌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웹젠(대표 김남주)은 13일 자사 게임들의 통합사이트 ‘웹젠게임즈' (www.webzengames.co.kr /영문-www.webzengames.com) ’를 오픈한다.
웹젠은 이를 통해 웹젠 게임들의 최신 소식과 각종 정보를 공개하며 웹젠게임즈는 웹젠의 각 게임사이트를 통합시키고 또 각 사이트로 분산시키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히트작 ‘뮤’를 비롯 올 하반기 공개될 대작 ‘썬’, XBOX2 진출을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헉슬리’, GTA의 창시자 데이빗존스의 ‘APB’, 카툰랜더링 커뮤니티 게임 ‘위키’, 동화풍의 아기자기한 액션 RPG ‘파르페 스테이션’ 등 주목 받고 있는 웹젠 차기작들의 근황 또한 웹젠게임즈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올 초 CI 변경과 아울러 선포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새로운 기업 비전을 담아내기 위해 통합적 브랜드 이미지 확보와 고객 로열티를 유지할 수 있는 일원화된 창구가 필요했다는 게 웹젠 측의 설명이다.
웹젠 웹개발팀 송지원 팀장은 “차기 라인업이 확정됨에 따라 다수의 자사 게임들을 통합할 수 있는 채널로서 웹젠게임즈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게임별 특징을 아우르는 웹젠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전략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게임즈는 오픈 이후 E3기간 웹젠 부스 행사 보도를 시작으로 향후 웹젠 및 웹젠 컨텐츠 관련 정보들을 가장 신속하게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되며 추후 웹젠게임즈의 모든 고객을 한 데 모을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200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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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베트남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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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온라인게임 뮤(MU)의 여섯 번째 진출국가로 결정됐다.
글로벌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웹젠(대표 김남주)은 오늘(12일), 베트남 에프피티 커뮤니케이션즈(FPT Communications, 대표 TRUONG DINH ANH)社와 ‘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금액은 미니멈 개런티 포함 290만불이며 상용화 이후에는 총 수익의 일정 부분을 러닝로열티로 받게 된다.
뮤의 베트남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될 에프피티 커뮤니케이션즈는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아이에스피(ISP)/브로드밴드(broadband)업체로, 연 매출 3천2백억 원에 달하는 FPT그룹의 자회사다.
특히 브로드밴드 부문에서 43%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어 온라인마케팅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선불 카드 판매 및 유통 경험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 아이디씨(IDC)도 보유하고 있어 마케팅력, 자금력, 기술력이 우수한 회사로 평가되고 있는 업체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이미 현지에서의 뮤의 인지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뮤를 즐기는 유저들의 수도 상당한 규모”라며, “뮤의 정식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문에 많은 유저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향후 서비스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현재 뮤가 서비스되고 있는 국가는 한국, 중국, 대만, 일본, 태국, 필리핀 등이다.
- 200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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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E3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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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최대의 기대작 ‘썬’, XBOX2로 구현될 ‘헉슬리’, 데이빗존스의 ‘APB’ 등
● 볼거리 다양한 E3 웹젠부스 일정 공개
㈜웹젠(대표 김남주)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의 게임쇼 E3에서의 일정을 공개했다.
메인 홀인 사우스 홀에 9,000스퀘어 핏, 평단위로는 253평으로 한국 업체로는 최대규모로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 웹젠은 대표컨텐츠 뮤와 함께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해왔던 차기 타이틀을 통해 자사의 향후 사업비전을 공개하게 된다.
웹젠의 뮤 이후 주력 차기작이면서 2005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썬’은 E3 최초 공개 방침에 따라 직접 게임플레이를 해볼 수 있는 컴퓨터를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시연해볼 수 있도록 하고 썬 게임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XBOX2 진출로 화제를 모은 ‘헉슬리’는 최근 공개된 스크린 샷 만으로도 해외 언론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어 이날 공개될 실제 플레이 모습을 선보일 동영상에 대해 주목받고 있다.
‘위키’와 ‘파르페스테이션’ 또한 깜찍하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의 플레이 버전 동영상으로 구체적인 보습을 드러내게 된다.
특히 ‘썬’, ‘헉슬리’, ‘위키’의 동영상은 CG 버전이 아닌 플레이 화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실제로 게임상에서 구현되는 모습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첫날인 18일 오후에는 하워드쇼가 웹젠 무대에 올라 자신이 작곡한 썬 OST를 직접 소개할 계획이며 ‘APB’동영상 공개에 맞춰 GTA의 창시자 데이빗존스 또한 웹젠 부스에 머물며 ‘APB’ 홍보를 위해 해외 미디어와의 풀타임 인터뷰에 나선다.
웹젠은 이날 행사를 위해 두시간 마다 화려한 댄스 공연을 비롯, 타투 이벤트 등 관람객의 시선을 끌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이번 E3는 지금껏 웹젠이 준비해온 다양한 작품들이 해외 무대에 첫 선을 보이는 자리로 전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게임 컨텐츠를 통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영웅’으로서의 이미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2005.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