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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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게이머들, "엄마 아빠 손잡고 전통문화공연 보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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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주최 “노래하는 아버지와 흙피리를 부는 소년” 콘서트에 뮤 게이머들 초대
3D 온라인게임 리더 '뮤(Mu)'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 (대표 김남주은 오는 4월 23일, 24일 양일간 성균관 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태주•한태영 초청 콘서트 “노래하는 아버지와 흙피리를 부는 소년” 에 뮤 게이머 가족들을 초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웹젠이 협찬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교육에 새로운 희망을 주고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취지로 기획된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문화 예술 공연이다.
이번 공연을 펼치게 될 한치영 씨는 세속의 삶을 거부하고 전국의 산골 마을을 옮겨 다니며 명상과 순수 음악을 하는 기인이자 자연의 감성으로 노래를 통해 사회의 아픔을 치유하는 음유시인이며, 아들 한태주군은 초등학교를 끝으로 제도 교육과의 결별 후, 자연을 벗삼아 노래하는 흙피리(오카리나) 연주자다.
이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지리산 산끝 자락에서 바람과 물과 어울리며 자연의 소리를 흙피리(오카리나)로 연주할 예정으로 도심 생활에 찌든 우리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에게 맑고 밝은 선률을 선사함으로써 새로운 내일의 희망을 심어줄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젠은 뮤온라인 홈페이지(www.MuOnline.co.kr )를 통해 부모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돈돈한 가족의 정을 나누고 있는 뮤 게이머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콘서트 초대장을 선사할 계획이며, 공연의 관람을 원하는 게이머들은 오는 4월19일까지 본인 및 부모님의 계정명과 연락처,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즐기면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 등을 기재하면 된다.
전통 악기 흙피리로 지리산 자락의 맑고 밝은 선률을 선사하게 될 “노래하는 아버지와 흙피리를 부는 소년” 콘서트는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오후7시30분부터 9시까지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 20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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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 E3 독립부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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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이어 미주·유럽 세계시장 공략
온라인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주)웹젠(대표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오는 5월 14일부터 3일간 미국 L.A.에서 개최될 예정인 세계 최대 게임박람회 E3에 독립부스를 열고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3D 온라인게임 '뮤(Mu)'로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미 중국·대만·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주)웹젠은 금번 E3 참가로 미주·유럽 등 전세계 미 개척 시장을 대상으로 뮤 게임을 소개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네트웍을 구축하는 한편 E3를 통해 동남아시아 등 일부 시장에서의 가시적인 성과도 공개할 예정이다.
(주)웹젠은 E3 독립부스를 통해 3D 온라인게임 뮤의 환상적인 영상 쇼를 비롯해 다양한 전시 및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깜짝 놀랄 만한 부스 인테리어와 운영을 선보여 한국 게임산업의 선진화를 전세계에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뮤 모바일게임을 소개하는 등 국내 최초 3D 온라인게임 '뮤' 컨텐츠의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ece Multi-Use)'의 가능성도 부각시킬 계획이다.
(주)웹젠 김남주 사장은 "웹젠의 비전은 국내에서 검증된 온라인게임 개발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전세계 동시 출시될 수 있는 세계적인 온라인게임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금번 E3를 기점으로 향후 세계시장에서 웹젠과 국내 온라인게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웹젠이 부스를 마련한 웨스트홀에는 소니, 반다이. 닌텐도, 세가, 테크모 등 세계적인 게임업체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 200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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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모바일게임 탄생 기념 '최강 3D' 경품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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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온라인게임 리더 '뮤(Mu)'를 서비스하고 있는 (주)웹젠(대표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뮤 모바일게임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핸드폰으로 뮤 모바일게임을 다운받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최강 3D'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추첨을 통해 총 240명에게 경품 혜택이 주어지는 금번 행사는 핸드폰 011과 017 NATE 가입자 가운데 '흑기사외전'과 '로랜시아 에피소드' 2종의 뮤 모바일게임 하나 이상을 다운받으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하게 된다.
지급되는 경품은 JUNE 핸드폰(V300), 3D 온라인게임 뮤 한 달 무료이용권이 포함된 '뮤 스페셜 패키지', 뮤직소퍼즐·뮤크로스백·뮤티셔츠·뮤모자·뮤머그컵 세트 등 캐릭터 상품, 뮤광마우스, 뮤열쇠고리, 뮤캘린더 등이다.
(주)웹젠은 와이더덴닷컴과 제휴를 맺고 SK텔레콤을 통해 지난 3월 중순부터 뮤 모바일게임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뮤 모바일게임은 핸드폰에서 누적된 경험치의 일정 부분이 뮤온라인에 반영되는 유·무선 연동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게임 뮤의 레벨 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동 업그레이드 기능을 통해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가 있다.
이러한 장점을 토대로 뮤의 모바일게임은 서비스 이후 모바일 롤플레잉게임 중 일일 다운로드 횟수에서 1·2위를 달리고 있을 만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루마블식 롤플레잉게임, ‘로랜시아 에피소드’
로랜시아 에피소드는 뮤의 초기배경 중 한 곳인 로랜시아에서 모험이 시작되는 롤플레잉 형식의 게임이다. 모바일의 인터페이스상 실시간 조작의 어려움을 감안해 주사위를 던져 이동을 하는 일종의 턴제 방식을 도입했다. 8개로 나눠진 봉인석 에트라무를 찾아서 떠나는 모험의 주인공은 흑마법사. 주사위를 굴려 이동을 하며 몬스터와 조우하면 전투를 벌이게 되며 렙이 높을수록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이 다양하며 강력해진다. 모바일게임이라고 해도 스케일은 크다. 외부 맵과 던전 맵이 존재하므로 온라인 뮤의 재미를 압축했다는 느낌은 거의 받지 않는다.
**정통 롤플레잉게임, 흑기사 외전
흑기사 외전도 게임방식은 로랜시아 에피소드와 동일하다. 턴제 롤플레잉 게임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사냥터의 지형 특성을 살리고 마을에는 무기상인, 방어구상인, 아이템 상인의 집이 있으며 데비아스 캐슬에는 왕과 궁중 마법사가 있다. 데비아스 캐슬은 초기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레벨이 오르고 퀘스트를 수행할 때는 꼭 와야 하는 곳이다. 던전과 노리아는 몬스터 사냥이 가능해 이 곳에서 정통 롤플레잉게임 흑기사 외전의 재미를 한껏 맛볼 수 있다.
- 200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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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중국 상용화 첫달 매출 90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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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전환 이후 동시접속자수 증가로 3월 현재 25만명 기록
- 화려한 3D 그래픽 판타지에 중국 게이머들 폭발적인 반응
- 2월 5일 상용화 이후 월매출 90억 상회, (주)웹젠 10억원 이상의 러닝로열티 수입 기대
- 중국 합작법인 '나인웹젠'으로부터 (주)웹젠 전직원 다기세트·福을 기원하는 쿠션 등 축하 선물 받아
온라인게임 뮤가 중국 거대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상용화의 꽃을 '활짝' 피웠다.
유료 서비스 전환 당시 중국 내 동시접속자수 20만 명을 기록, 해외에 진출한 국내 온라인게임 가운데에서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온라인게임 '뮤'가 상용화 첫 달 현지 시장에서 경이적인 매출을 올렸기 때문이다.
3D 온라인게임 리더 '뮤(Mu)'를 서비스하고 있는 (주)웹젠(대표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지난 2월 중국에서의 상용화 첫 달 '뮤'를 서비스하고 있는 중국 내 합작법인 '나인웹젠'의 월매출이 5천8백만 위엔(90억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기적(奇蹟)'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2년 10월부터 오픈베타 테스트를 실시했던 '뮤'는 2003년 2월 5일 중국 내 동시접속자수 20만 명을 기반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상용화 첫 날 97%에 가까운 유료회원 전환율을 기록해 국내에 이어 해외 시장에서의 또 다른 대박을 예견했었다.
게다가 지난해 11월말부터 선불카드 판매가 시작된 후 줄곧 중국 내에서 선불카드 판매 순위에서도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용화 이전부터 화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한 국내 최초 3D 온라인게임 대작 '뮤'에 대한 중국 게이머들의 관심은 중국 내 60만 명의 동시접속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미르의전설2'의 초반 인기를 뛰어넘은지 오래다.
이러한 중국 내에서의 괄목할만한 성과에 대해 (주)웹젠 김남주 사장은 "국내에서 1년 이상 서비스를 통해 검증받은 '뮤' 게임의 화려한 3D 그래픽과 게임의 재미 요소들, 그리고 게이머들이 단시간 내에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중국 게이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며, "시장 규모와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에서 국내 게임 개발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앞으로도 더 좋은 성과를 이룩해 해외 진출의 발전적인 선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주 사장의 말을 뒷받침하듯 중국에서의 '뮤'의 성과와 더불어 (주)웹젠은 중국 내 합작법인 '나인웹젠'과의 돈독한 파트너쉽을 함께 보여주고 있어 중국에서의 순항이 예상되기도 한다.
얼마 전 (주)웹젠 140여 명 전 직원은 중국 합작법인 '나인웹젠'으로부터 다기세트와 福을 기원하는 쿠션 등 성공적인 상용화를 기념하는 선물을 받았으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주)웹젠은 '나인웹젠'에 국내에서 제작한 '뮤'의 흑마법사 캐릭터의 코스튬을 보내고 중국에서의 성과를 본사와 합작법인이 함께 자축하기도 했다.
중국 합작법인 '나인웹젠' 지분의 49%를 보유하고 러닝로열티 20%를 받게 되는 (주)웹젠은 이와 같은 추세라면 중국 내에서 올해 100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0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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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온라인게임 '뮤' 일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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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게임서비스 전문업체 (주)게임온과 수출 계약
- 5월 경 일본 현지에서 클로즈베타 테스트 개시 예정
- 콘솔게임에 익숙한 일본 유저들에게 '뮤'의 화려한 3D 그래픽과 기술력으로 승부
3D 그래픽의 화려함으로 유료화 이후 중국에서 동시접속자수 23만 명, 대만에서 2만 3천 명을 기록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게임시장에서도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대표 3D 온라인게임 뮤가 드디어 일본 시장에 상륙한다.
3D 온라인게임 리더 '뮤(Mu)'를 서비스하고 있는 (주)웹젠(대표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일본 게임서비스 전문업체인 (주)게임온(대표 김종신)과 온라인게임 '뮤'의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웹젠의 일본 파트너사인 (주)게임온은 일본 내에서 대규모 게임 포털 사이트인 지파라(www.Gpara.com)를 운영하면서 다수의 한국 온라인게임을 퍼블리싱한 경험이 있으며, 일본 내에서 NTT의 i-mode용 모바일게임도 서비스하고 있는 일본 내 게임 퍼블리싱 선두업체로 평가받는다.
중국과 대만 진출에서와 마찬가지로 (주)웹젠은 현지 업체들의 많은 러브 콜 속에서 금번 일본 파트너사 선정에도 신중한 입장을 취해 왔으며, 게임 포털 사이트 지파라를 토대로 신속한 정보 수집과 회원 관리, 게임 서비스 운영의 노하우 등을 갖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한 (주)게임온을 일본 현지 파트너사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진출과 관련해 이 회사 김남주 사장은 "(주)웹젠은 지난해 말 벤처기술평가에서 온라인게임업체로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미 진출한 타 국산 온라인게임들이 어느 정도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콘솔게임의 3D 그래픽에 익숙한 일본 유저들에게 어필하는 차별화된 온라인게임 '뮤'만의 화려한 3D 그래픽과 기술력으로 승부, 콘솔게임 강국 일본에서 국산 온라인게임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 3D 온라인게임 '뮤'는 리니지에 이어 최근 국내 동시접속자수 5만 명을 돌파한 유일한 롤플레잉게임으로 올해 공성전을 비롯해 '천공의성', 지하제국 '칸투르' 등의 업그레이드를 예정하고 있어, 일본에서 오픈베타 테스트가 시작될 오는 5월 초에는 한층 완성도가 강화된 '뮤'로 일본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0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