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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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뮤 레벨 업 2003'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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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 7, 8일 양일간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뮤 레벨 업 2003(부제: Fly to the Sky)' 행사 열어
- 행사 참여를 위한 뮤 게임 내 사전 온라인 이벤트 9일부터 한 달간 실시
- 오프라인 행사 당일 뮤의 여덟번째 월드 '천공의 맵'도 선보일 계획
뮤 게이머들 모여라!
지난 2001년 국내 온라인게임 업체 최초로 오프라인상에서 게이머들과 호흡의 장을 마련했던 (주)웹젠이 오는 6월초 올해 최대 오프라인 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뮤 게이머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3D 온라인게임 리더 '뮤(Mu)'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대표 김남주)은 오는 6월 7일과 8일 양일간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인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뮤 레벨 업 2003(부제: Fly to the Sky)' 행사를 앞두고 한 달간의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2001년 온라인게임 뮤의 상용화 당시 첫 선을 보였던 '뮤 레벨 업 2001(MU LEVEL UP)' 이벤트를 더욱 발전시킨 금번 '뮤 레벨 업 2003(부제: Fly to the Sky)' 행사는 온라인에서 이벤트 아이템를 획득한 뮤의 게이머들이 오프라인 상에 모여 다양한 모험코스에 참가, 게임 아이템을 획득하고 레벨 업의 기회를 갖게 되는 한바탕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그리고, 각 코스별로 푸짐한 경품의 기회도 제공된다.
이를 위해 (주)웹젠은 '뮤 레벨 업 2003(부제: Fly to the Sky)'에 앞서 뮤온라인 게임 내에서 게이머들이 이벤트 참가를 위한 퀘스트를 수행하고,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받는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오늘부터 전서버에 패치했다.
뮤 게이머들은 온라인이벤트 기간 동안 뮤의 모든 사냥터(월드)에서 몬스터 사냥시 일정하게 떨어지는 '천공의 상자'를 습득해야 하는데, 이 '천공의 상자'를 바닥에 떨어뜨리면 이벤트 아이템 레나(LENA)를 비롯한 축복의 보석, 무기, 방어구, 뮤의 게임 화폐인 젠(zen) 등을 얻을 수가 있다.
이 가운데 이벤트 아이템 레나(LENA)를 로랜시아 마을 남문에 위치한 NPC '황금의 궁수'에게 가져가서 이벤트 아이템 레나(LENA)를 등록하면 이벤트 당일날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 머니로 교환받게 된다. 등록된 레나(LENA)가 많으면 많을수록 모험코스에 참가할 때 사용되는 이벤트 머니를 많이 받을 수 있다.
또한, NPC인 '황금의 궁수'에게 10개의 레나(LENA)를 모아 기증하면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최신 핸드폰과 뮤 주얼리 상품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숫자를 받을 수도 있다.
(주)웹젠은 오프라인 행사에서 뮤의 여덟번째 월드인 '천공의 맵'과 캐릭터의 전직 시스템, 새로운 날개 아이템 외에 게이머들을 즐겁게 해줄 뮤만의 독특한 아이템을 또 공개할 예정이어서 게이머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고조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지난주 온라인 이벤트가 테스트서버에 패치된 이후 주요 인기 서버들에서는 넘치는 게이머들로 인해 접근이 힘들 정도로 동시접속자수의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주)웹젠 관계자는 밝혔다.
- 20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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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직원 대상 CS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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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고객 업무 직원 대상 CS 전문교육 및 유니폼 착용 시행
3D 온라인게임 리더 '뮤(Mu)'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 (대표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고객만족서비스를 위해 자사의 대고객 업무 담당 직원들의 전문 CS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CS 전문 교육기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실시될 예정으로 고객의 Needs를 파악하고 고객 심리를 이해함으로써 차별적인 서비스를 지향하고 CS 담당자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표준, 고객행동유형, 전화응대스킬 등이 포함된다.
㈜웹젠은 금번 CS교육를 통해 자사의 이미지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는 대고객 업무 인력의 전문성 부족과 서비스 마인드 미비, 대인 업무의 과다로 인한 스트레스 등의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주)웹젠은 대고객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동일한 유니폼을 착용할 계획이다.
(주)웹젠은 현재 고객의 문제발생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하고 실시간으로 처리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원터치 서비스, 운영자가 직접 고객이 원하는 편리한 시간에 전화를 걸어주는 콜미 서비스 등 고객서비스 측면에서 이미 타사와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로 타 게임업체들의 본보기가 되어왔고, 대고객 서비스 체제를 효과적으로 구축한 퍼블리싱 업체로 평가 받아 왔다.
앞으로도 (주)웹젠은 3D 온라인게임 뮤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차별화된 대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정기적인 CS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0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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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모바일 다운로드 순위 Top5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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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즐기는 뮤모바일이 롤플레잉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보글보글, 갤러그 등 추억의 오락실게임들을 제치고 다운로드 순위 Top5에 진입, 모바일시장에서 다시 한번 온라인게임 '뮤'의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게임업체 ㈜웹젠(대표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3D 온라인 롤플레잉게임 '뮤(Mu)'의 모바일게임인 '흑기사외전'과 '로랜시아 에피소드'가 서비스 시작 한 달만에 모바일게임 다운로드 순위 Top5에 랭크됐다고 29일 밝혔다.
뮤모바일게임은 지난주 5위로 Top5에 새롭게 진입한 데 이어 금주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으며, 롤플레잉게임으로는 Top10 순위 중 유일하다.
(주)웹젠 박기목 전략기획팀장은 "뮤모바일은 10위권 가운데 크레이지아케이드를 제외하고는 유일한 온라인게임"이라며, "특히, 테트리스나 고스톱 등 모바일게임에서 꾸준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대중적인 보드게임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에서 모바일시장에서의 RPG 가능성이 검증됐다는 데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뮤모바일게임은 현재 와이더덴닷컴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주)웹젠은 금년 내 온라인게임 '뮤'에 존재하는 7개 대륙과 3가지 캐릭터를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을 차례로 출시할 계획이다.
1 테트리스
2 맞고지존 고스톱
3 붕어빵 타이쿤 2
4 뮤모바일
5 폰고도리2
6 고스톱짱2
7 보글보글
8 넷고스톱
9 크레이지아케이드
10 겔러그
11 포커짱
12 틀린그림찾기
13 포트리스
14 딸기
15 대한민국고스톱2
16 포켓야구2
17 맞짱고스톱
18 대한민국훌라
19 바람의나라
20 이터널레인저
- 200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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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1.4분기 매출 130억원 · 영업이익 8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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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업체 (주)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kr)은 지난 1.4분기 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액 130억원, 영업이익이 89억원으로 분기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2002년 1.4분기) 대비 매출이 188.6%, 영업이익이 141.9% 성장한 것이며, 전분기(2002년 4.4분기)에 비해서도 매출액 43,9%, 영업이익 82.3%가 늘어난 수치다.
(주)웹젠의 매출 구성은 국내와 해외가 각각 81.8%와 18.2%를 차지했으며, 특히 해외 매출의 경우 중국과 대만에서의 상용화 초기라는 점과 올 가을 일본에서의 상용화도 예정하고 있어 올 한 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웹젠 측은 전망하고 있다.
더욱이 (주)웹젠은 국내의 경우에도 올해 들어 3D 온라인게임 '뮤'의 동시접속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2003년 매출목표를ㅡ 450억원에서 550억원으로 상향조정하기도 했다.
오는 29일 기업설명회를 거쳐 내달 14일과 15일 양일간 공모를 예정하고 있는 (주)웹젠은 장외시장에서 엔씨소프트에 이은 '준비된 게임 대장주'로서 최근 코스닥시장에서 '웹젠효과'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탄탄한 경영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96만주의 신주를 모집하는 이번 공모는 주당 예정발행가가 2만3000원∼2만8000원(액면가 500원), 이에 따른 공모금액은 220억800만∼268억8000만원이다.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일은 오는 30일이고 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 200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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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오는 28일 일본에서 클로즈베타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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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테스트를 통해 일본 게이머들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 및 운영 테스트 완료
- 오는 6월 오픈베타테스트 후 가을경 유료서비스 전환 예정
- (주)웹젠의 일본 파트너사 (주)게임온 일본시장에서 '뮤'의 성공 자신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중국과 대만에서 게임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3D 온라인게임 대박 신화의 주인공 '뮤'가 드디어 콘솔게임으로 대변되는 세계 3大 게임강국 일본시장에 상륙한다.
3D 온라인게임 리더 '뮤(Mu)'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대표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오는 28일부터 일본 현지에서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뮤'의 클로즈베타테스트(일명 '프리미엄 알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온라인게임 '뮤'는 일본 게임서비스 전문업체 (주)게임온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며, 일본명은 '뮤-기적의 대지'다.
(주)웹젠의 일본 파트너사인 (주)게임온은 '뮤'의 서비스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jp)를 오픈하고 일본시장에서의 사전 홍보를 시작했으며, 총 7주에 걸쳐 (주)게임온 내부에서 알파테스트를 통해 일본 게이머들의 Needs에 맞게 게임 요소들을 커스터마이징하고 운영 테스트와 세팅도 거의 끝마친 상태다.
또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위해 (주)게임온은 오는 26일까지 일본내의 메이저급 인터넷 사이트인 게임워치(http://www.watch.impress.co.jp/game/)·포게이머(www.4gamer.net)·패미통(http://www.famitsu.com) 등 열두 개 게임 관련 사이트를 통해 총 1,250여 명의 테스트 요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테스트 모집에 참여하려는 일본 내 유수의 인터넷 사이트들의 러브콜로 인해 이후 수백 명의 베타테스터를 추가모집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주)게임온의 '뮤' 일본판 담당 프로듀서 히로유키 코지마(Hiroyuki Kojima) 씨는 "화려한 3D 그래픽과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뮤의 게임퀄리티는 반드시 일본 게임업계에서도 통용될 것"이라며 '뮤'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오는 28일부터 일본시장에서 클로즈베타서비스가 시작되는 3D 온라인게임 '뮤'는 6월경 오픈베타테스트를 거쳐 가을께 상용화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주)웹젠은 일본 내 서비스를 위해 지난 2월 (주)게임온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주)게임온은 일본 현지에서 대규모 게임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다수의 한국 온라인게임을 퍼블리싱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NTT의 i-mode용 모바일게임도 서비스하고 있는 일본 내 게임 퍼블리싱 선두업체다.
- 200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