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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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전속 VJ 선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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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티즌이 직접 뽑는 새로운 ‘뮤’ 홍보 도우미
- 6월 7, 8일 개최되는 코엑스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최종 선발
3D 온라인게임 리더 '뮤'를 서비스하고 있는 (주)웹젠(대표이사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뮤’를 홍보할 새로운 홍보 도우미인 전속 VJ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뮤티즌들이 직접 투표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금번 ‘뮤’ 전속 VJ 선발대회는 오는 6월 2일까지 뮤티즌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예선을 거치고 이를 통해 선발된 상위 10명을 6월 7일, 8일 양일간 치뤄질 ‘MU, Level up 2003 부제: Fly to the Sky’ 오프라인 행사 폐막식 때 최종 심사를 통해 선발 될 예정이다.
선발된 ‘뮤’ 전속 VJ에게는 총상금 450만원이 수여되고 향후 ㈜웹젠에서 진행하는 각종 방송프로그램의 고정 패널로 출연하게 되며, 기타 행사에서 홍보 대사로 활약하게 된다.
뮤티즌이 직접 참여하게 될 이번 선발대회에 투표를 원하는 뮤티즌들은 뮤 온라인 홈페이지(www.muonline.co.kr)에 접속, ‘MU, Level up 2003’ 안내 페이지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뮤’ 전속 VJ의 선발 기준은 뮤 온라인에 대한 지식과 용모, 뮤티즌들의 투표점수를 통해 예선이 치뤄지며, 이후 본선은 댄스경연대회 및 셀프PR 등 각종 심사와 당일 행사 참가 뮤티즌들의 투표점수 합산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웹젠은 이번에 선발되는 ‘뮤’ 전속 VJ 를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향후 ㈜웹젠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방송출연 및 뮤티즌들을 대표하는 홍보 대사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 200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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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E3에서 태국 뉴에라社와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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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시각 15일 오후 2시, 태국 뉴에라 社와 양해각서 체결
- 소니, X-Box, 아타리 등 유수의 게임 업체들과 연이은 수출상담도 이어져
온라인 게임업체 (주)웹젠(대표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미국 L.A.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 E3에서 연이은 수출상담과 현지 언론 관계사들의 끊임없는 인터뷰가 쇄도하는 가운데 태국 수출 관련 MOU를 체결, 300억불 규모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주)웹젠은 이번 E3쇼에 자사의 온라인 게임 '뮤'를 통해 미개척된 세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올해 56평 규모의 독립부스를 마련했으며, 600인치 대형 모니터에 환상적인 3D그래픽의 게임 플레이 영상물과 판촉물과 사은품 및 뮤의 특별 이벤트 공연을 통해 수 많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다.
소니, X-BOX, 아타리를 비롯해 스페인, 이태리, 프랑스 및 전세계 100여곳 중대형 게임 관련 업체들과 연이은 상담이 이뤄져 '뮤'의 퍼블리싱과 플랫폼 컨버젼등의 수출과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도 진행되었다.
또한, 현지시각 5월 15일에는 (주)웹젠의 독립부스가 위치한 웨스트 홀 (West Hall)에서 태국 게임퍼블리싱업체 뉴에라(New Era)社와 '뮤(Mu)'의 태국 수출과 관련, 양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금번 양해각서를 체결한 태국의 뉴에라社(대표 알란 테오 Alan Teo)는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굴지의 게임 유통사로서 EA, UBI를 비롯해 세계적인 대형 퍼블리셔들의 게임을 10년 이상 동남아 게임시장에 독점 공급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주도해 온 기업이다. 또한, 동남아 PC 패키지 시장점유율 75%를 차지하고, 10여년 이상의 동남아 시장 내 게임 유통 및 마케팅 노하우를 지닌 게임업체다.
태국은 6천3백만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도 방콕 및 대도시 상업 지역을 중심으로 인터넷 인프라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인터넷 사용 인구는 대략 1천만 명으로 추산되며, 태국 전역에 걸쳐 대략 8백~1천 개의 PC방이 영업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 방콕에만 5백 개 정도의 PC방이 성업 중이다.
태국 온라인게임 시장에는 국산 온라인게임 중 올해 초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라그나로크가 평균 동시접속자수 4만명대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밖에 드래곤라자, 엔에이지 등의 국산 온라인게임이 베타테스트 중이다. 현재 잠재고객을 포함해 60~70만 정도의 온라인게임 사용자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태국 현지 PC방 사업자들의 새로운 온라인게임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태국 온라인 게임 상용화 요금은 평균 한화로 월정액 기준 8천원~1만원 정도로 중국시장보다 다소 높은 편이다.
(주)웹젠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 후 오는 6월경 본계약을 맺고 3D 온라인게임 '뮤'의 태국 내 서비스를 위한 본격적인 현지화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베타테스트는 올해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웹젠 관계자는 "3D 온라인게임 '뮤'의 태국 상용화서비스가 시작되면 2년간 최소 300만불에 달하는 로열티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웹젠의 해외 진출은 대만과 중국, 일본에 이어 태국이 네번째다.
- 200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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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E3서 화려한 디스플레이 영상쇼 북공연 등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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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게임업체 상담 쇄도, 세계 언론 스포트라이트 받아
E3 현장에서 국내 최초 3D 온라인게임 뮤가 세계 각국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와 찬사를 한몸에 받고 있다.
(주)웹젠의 독립부스는 약 56평의 규모로 세계적인 게임 회사 소니와 닌텐도, 세가 부스가 위치한 웨스트 홀(West Hall)에 자리 잡고 있다.
(주)웹젠의 부스 상단에는 뮤의 대표적인 몬스터 '환수드래곤'이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형을 본떠 만든 대형 ABR(이벤트용 풍선)과 3D 온라인 게임 '뮤'의 웅장함과 신비스러움을 상징하는 붉은 색 계통의 바닥과 시연대를 만들어 동양적인 색채와 미(美) 그리고 서구적인 미(美)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깜짝 놀랄 만한 세련된 부스 인테리어와 운영을 선보여 한국 게임산업의 선진화를 전세계에 각인시키고 있다.
또한, E3쇼 기간 동안 매일 6회 이상씩 펼쳐지는 특별 공연 이벤트에서는 600인치의 대형 모니터를 통해 뮤의 일곱개의 맵과 캐릭터 및 게임 플레이 화면으로 편집된 환상적인 영상물과 전통음악 북공연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전인근 뿌리패'의 북공연, 뮤 창작 검무가 약 20여분간 펼쳐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켜 매회 공연마다 발 디딜 틈 조차 없을 정도의 많은 관람객들에게 찬사와 환호를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인 Jimmy Kimmel Live 쇼의 촬영팀이 (주)웹젠의 공연을 보고 즉석으로 북공연의 일부를 재현, 현지 방송을 통해 보도될 예정이다.
이렇듯,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 지역에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뮤' 에 대한 세계 시장의 반응이 뜨거워 14일 첫날에도 현지 관련 업체들의 미팅 및 상담이 쇄도했으며, LA타임즈, ESPN 등의 각계 언론 관계사들의 끊임없는 촬영이 이어져 한국의 온라인 게임의 위상을 드높였다.
(주)웹젠 김남주 사장은 "웹젠의 비전은 국내에서 검증된 온라인게임 개발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전세계 동시 출시될 수 있는 세계적인 온라인게임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금번 E3를 기점으로 향후 세계시장에서 웹젠과 국내 온라인게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03. 5. 14(미국 현지시각), 현지 전화번호: 1-213-200-6948
- 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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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게이머 폭주에 따른 열두번째 '모아' 서버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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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동시접속자수 5만7천명 기록, 급증하는 게이머수 증가에 따라 신서버군 오픈
- 열한번째 서버군 패치 후 한달 반만에 다시 열두번째 서버군 늘려
3D 온라인게임 리더 '뮤'를 서비스하고 있는 (주)웹젠(대표이사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최근 '뮤'의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두번째 서버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로 오픈된 '모아' 서버는 전설의 뮤 대륙에 전설로만 전해지는 환상의 섬을 지칭하는 것으로 실제 태평양에 있는 이스터 섬의 모아이에서 그 이름을 차용했다.
열두번째 서버군은 한 개의 Non PvP 서버와 9개의 PvP서버가 포함된 총 10개의 서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13일 서버 정기 점검 시간에 맞춰 패치가 진행됐다.
이는 올 3월 말 열한번째 서버군을 추가한 데 이어 한달 반만에 다시 새로운 서버군을 오픈한 것으로, 최근 3D 온라인게임 '뮤'의 동시접속자수가 5만7천 명을 기록하는 등 게이머의 수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웹젠 관계자는 “이렇듯 최근 들어 '뮤'의 동시접속자수가 급증한 것은 6월 7, 8일 양일간 개최될 예정인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뮤 레벨 업 2003(부제: Fly to the Sky)'을 위한 사전 온라인 이벤트가 시작되면서 이벤트뿐만 아니라 새롭게 선보이게 될 여덟번째 월드 '천공' 맵, '캐릭터 체인지 업 시스템' 등 게임 업그레이드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가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3D 온라인게임 '뮤'는 지난 2월 일곱번째 월드 '죽음의 사막-타르칸'과 첫번째 퀘스트인 '악마의 광장-데빌스퀘어'가 업그레이드되면서 동시접속자수 5만 명을 돌파한 바 있으며, (주)웹젠은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금번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와 새로운 월드의 추가로 인해 동시접속자수가 6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뮤 레벨 업 2003(부제: Fly to the Sky)' 사전 온라인이벤트 공지가 뮤온라인 홈페이지에 띄워진 후 매일 많게는 천 명에 육박하는 동시접속자수 증가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웹젠은 금번 여덟번째 월드 '천공' 맵과 '캐릭터 체인지 업 시스템'에 이어 올해 추가 퀘스트, 아홉번째 월드 '지하제국-칸투르', 연말경에는 대대적인 '공성전' 업그레이드를 계획하는 등 지속적으로 '뮤' 게임의 재미 요소를 추가할 계획이다.
- 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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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장樂금으로 즐거운 게임세상 만들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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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팟코리아 주최, 웹젠 후원
- 사회 환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게이머들 대상 장樂금 증정
- 5월말부터 2달간 매주 8회에 걸쳐 사례 발굴, 가족•연인•학교•PC방•불우이웃 등 다양한 계층에게 혜택 돌아가
-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과 게임산업 전반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리딩 기업이 앞장설 터
게임을 하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
최근 공중파를 중심으로 사회 전반에 건전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확산되는 가운데, 게임개발사와 게임전문 온라인매체가 함께 신나는 게임 세상 만들기에 나섰다.
코스닥 등록을 앞두고 있는 온라인게임업체 (주)웹젠(대표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게임전문 온라인매체 게임스팟코리아(Cnet Korea Country Manger 남지희, http://gamespot.co.kr) 이 주최하는 「장樂금으로 즐거운 게임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장樂금으로 즐거운 게임세상 만들기」 캠페인은 모든 게이머들 대상으로 신청자를 접수 받을 예정이며 게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모범적인 사례들 가운데 장樂금의 실수혜자는 게이머를 중심으로 가족, 연인, 반 친구들, 직장동료, PC방, 불우이웃 등 다양한 계층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가족의 경우에는 게임을 즐겨 하는 자녀를 둔 가족을 선정해 부모님과 자녀의 입장에서 게임문화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유도하고 그 안에서 가족 내 갈등의 해결점을 찾아가는 모습을 지향하고 있다.또한, 게임때문에 데이트 시간이 부족한 연인들과 왕따를 당하고 있는 중고생, 직장 내 갈등을 겪고 있는 샐러리맨, 과열경쟁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PC방,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 어머님을 위한 트롬세탁기, 연인을 위한 여행권, 컴퓨터, PC방 이노베이션같은 게이머가 소속된 주변인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장樂금이 수여된다. 장樂금의 규모도 매번 2백만원에서 5백만원까지를 예정하고 있다.
캠페인은 오는 16일부터 게임스팟코리아 홈페이지와 뮤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본격적인 캠페인 홍보가 시작되며, 양사 사이트 상에서 사연 공모를 통해 5월말부터 두 달간 매주 장락금의 혜택이 게이머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더불어, 같은 기간에 공중파 게임관련 프로그램 내에서 4주간 캠페인 관련 방송도 진행하게 된다.
(주)웹젠은 캠페인이 끝나는 두 달 후부터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뮤'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장樂금 수혜자를 선정, 자체 사회환원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주)웹젠 김남주 사장은 "게임을 소재로 한 캠페인이지만 일상의 다양한 모습들을 투영시켜 진정한 의미의 '더불어 사는 세상'과 '사이버 세상의 情'을 체감할 수 있는 캠페인이 될 것"이라며, "뮤 게이머들뿐만 아니라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모든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수혜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캠페인을 주최하는 씨넷코리아(Cnet Korea) 남지희 Country Manger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캠페인을 진행해서 게임스팟 식구 모두 즐거워하고 있다."며,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이 즐거움이 전파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200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