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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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신규 스크린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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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남주)은 자사의 H-Studio에서 개발중인 헉슬리(Huxley)의 신규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헉슬리는 FPS 게임의 장점과 캐릭터를 육성하며 대규모 전투를 치르는 MMORPG의 매력을 동시에 가진 게임으로 MMOFPS란 새로운 장르를 지향하고 있다.
헉슬리의 배경은 석유 에너지 자원이 고갈된 근미래의 세계이며 호모 사피엔스(Homo-Spiens)와 호모 얼터너티브(Homo-Alternatives), 이 두 종족의 혼혈인 호모 하이브리드 (Homo Hybrid가) 세 종족이 등장하며 이들은 새로운 에너지원을 두고 서로 대립한다.
오는 5월 열리는 E3 쇼에서 자세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서비스 예정시기는 2006년 상반기이다.
- 200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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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게임사 최초 정보보호 안전진단 필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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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고객만족도 1위 이어 정보보호 안전진단도 선착.
온라인게임 뮤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대표 김남주)은 게임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안전진단 필증을 획득했다.
정보보호 안전진단 제도는 지난 1.25 인터넷 대란 이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정보보호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법제화된 제도. 주요 정보통신 서비스 사업자와 연간 매출 100억원 이상인 정보통신기업, 그리고 일일 평균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인터넷 비즈니스 업체들이 안전진단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한 제도이다.
웹젠은 심사를 위해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지정 정보보호전문업체인 코코넛과 계약을 맺고 시스템 엔지니어(System Engineer)팀, 보안팀 등으로 구성된 진단 수검팀을 구성, 서면 및 현장 검사를 실시해왔다.
서버, 네트워크 장비, 정보보호시스템 등의 설비와 게임서비스망 및 웹서비스망 등 전산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검사에서 웹젠은 관리적보호조치와 기술적 보호조치 중 게임 부문에 해당하는 41개 항목에 대해 적정 진단을 받아 정보보호 안전진단 필증을 획득했다.
웹젠 시스템 엔지니어팀 박환용 팀장은 “특히 고객에 대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는 게임업계의 경우 전사적으로 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할 필요가 있어 사원 개개인부터 정보보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정보보호 수준 향상은 일시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미리 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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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국가고객만족도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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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3D RPG리더에서 고객만족 리더로.
(주)웹젠(대표 김남주)의 온라인게임 ‘뮤’가 국가고객만족도(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NCSI) 다중접속 롤플레잉게임(MMORPG) 부분 1위에 올랐다.
산업자원부 후원 하에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국가고객만족지수(NCSI)는 제품 사용자를 대상으로 고객기대수준 및 고객만족지수, 고객충성도 등의 항목을 조사해 측정결과를 점수로 나타낸 것.
뮤 온라인을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은 게임 운영자(GM : Game Master)들의 실시간 문제 해결노력과 분쟁 발생시의 신속한 대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같은 MMORPG 분야의 엔씨소프트, 넥슨, 그라비티, 액토즈소프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웹젠은 고객의 문제발생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하고 실시간으로 처리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원터치 서비스, 운영자가 직접 고객이 원하는 편리한 시간에 전화를 걸어주는 콜미 서비스 등 차별화된 독자적 대고객 서비스 체제를 구축해왔으며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고객 접점 부서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서비스표준, 고객행동유형, 전화서비스 기술 등 전 고객 응대 직원들의 전문 CS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고객만족은 기업이 추구해야 할 필수적 과업이지만 단기적 시각을 버리고 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꾸준한 노력과 지속적인 의지가 필요하다”며 “뮤에 대한 고객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보다 나은 고객감동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200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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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최초의 공성전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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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뮤 대륙에 진정한 전쟁의 시대가 도래했다!
㈜웹젠(대표 김남주)은 27일 뮤 온라인 본서버에서 최초의 공성전이 치러졌다고 밝혔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공성전에는 각 서버 당 1500여명의 연합길드원들이 참가했으며 2시간 동안 혈투 끝에 총 19개 서버 중 마야1, 티탄, 시렌 3개 서버에서 성주가 바뀌었다.
수성연합길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서버에서 공성 길드들이 성 안쪽까지 침투했으며 시렌 서버의 경우 피기사를 앞세운 압도적인 공세로 한 시간 만에 성주가 바뀌는 쾌거를 이뤘다.
명문길드와 고레벨 유저가 많아 최대의 격전지가 될 것이라 예상됐던 마야1서버에서는 성주길드가 용의 탑까지 진출한 공성 길드를 밀어내며 선전했으나 종료 25분전 기사부대의 역습에 무릎을 꿇고 성주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번 공성에 승리한 마야 1서버 FIGHTER 연합길드 마스터는 “한 달 전부터 연합길드를 구성하고 역할을 배분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해왔다. 마검사, 민첩요정, 에너지요정, 에너지기사, 피기사로 구성된 파티를 짜 성문 한 곳만 집중 공략하고 일직선으로 이동했다”며 승리전략을 밝혔다. 아울러 “모두 서버 최초의 공성전 승리자라는 타이틀을 위해 자존심을 걸고 싸웠다. 승리를 차지해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다음 공성전은 성문수리 및 길드원 정비 기간을 거쳐 2주 후인 4월 10일에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www.muonline.co.kr)에서 볼 수 있다.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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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PC방 마일리지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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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남주)은 오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전국 뮤 온라인 가맹 PC방을 대상으로 ‘PC방 마일리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뮤 PC방 마일리지 제도는 PC방에 대한 사은 정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결제시 일정 비율이 포인트로 자동 적립된다.
이번 이벤트는 상반기 마일리지 행사와 함께 공성전 본서버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마일리지 3500 포인트당 캔커피 한 박스를 신청할 수 있다. 3500 포인트에 미달하는 경우 포인트에 따라 마우스 패드 세트, 뮤 공성전 스티커를 증정받을 수 있다.
특히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던 기존 이벤트와 달리 해당지역 총판에서 직접 찾아가거나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빠른 참가를 원하는 경우 해당 지역 총판으로 먼저 연락해 참가를 신청하면 된다.
웹젠 국내영업팀 신현섭 팀장은 “기존 이벤트와 달리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려 한다”며 “앞으로도 PC방과의 윈-윈(Win-Win)전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뮤 PC방 홈페이지(http://pcbang.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