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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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즐기는 버프 타임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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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9)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이 즐거운 설명절을 맞이해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보름간 ‘설날에 즐기는 버프 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SUN 이용 고객들에게 공격력 강화, 이동속도 증가 등의 특수 효과를 발휘하는 버프를 제공해 보다 강력해진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버프는 매일 총 6회에 걸쳐 회당 20분간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각 이벤트 시간에 활성화되는 ‘수정 기둥’이라는 버프 오브젝트를 찾아가 클릭하게 되면, 빛의 가루가 캐릭터 주변으로 쏟아지면서 버프를 획득하게 된다. 이 때 획득한 버프의 효과는 1시간 동안 지속된다.
특히 이동속도, 공격력, 공격속도, HP 증가 등 각 시간대별로 다양한 버프 효과가 제공 되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특징으로, 이 기간 동안 제공받은 버프는 다른 버프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그 효과를 배로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웹젠 이경호 게임사업본부장은 “설을 맞아 2008년 첫 이벤트로, SUN 고객들에게 보다 큰 기쁨을 주고자 버프 타임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2008년에는 신규 캐릭터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올 한 해에도 고객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UN’ 공식 홈페이지(http://www.sun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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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스테이션, 파이널 베타 테스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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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최초로 선보이는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 ‘파르페스테이션’이 2월말 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파이널 베타 테스트에 참가할 테스터들을 모집한다.
이번 테스트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11일 밤 12시까지 3일간 논스톱으로 진행되며, ‘파르페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에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웹젠은 ‘최강 파르페 포스 단원 모집’ 이벤트를 통해 28일부터 테스트 종료시까지 ‘파르페스테이션’에 가입하는 회원 중 매일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해 12월 9일, 게이머들의 호평 속에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파르페스테이션은 짜릿한 컨트롤과 통쾌한 액션이 특징인 3D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으로, 특히 컨트롤 능력과 숙련도, 팀원들간의 팀플레이 전략을 통한 유쾌한 승부 등으로 게이머들로부터 차기 테스트에 대해 큰 기대를 모아왔다.
웹젠의 김영환 게임런칭그룹장은 “공개테스트를 앞둔 최종 테스트인만큼 완성도 높은 파르페스테이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이번 테스트에 참가해 ’컨트롤’과 ‘커뮤니티’ 기능이 극대화된 신개념의 캐주얼 대전액션을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파르페스테이션’의 파이널 베타 테스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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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2차 프런티어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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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4)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오는 2월 1일부터 3월15일까지 설 연휴를 제외한, 매 주말 총 12일 동안 ‘헉슬리’ 2차 프런티어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웹젠은 ‘2차 프런티어 테스트’ 기간 동안, 매주 특화된 버전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여 전체적인 플레이와 게임성 보다는 우수 테스터들을 중심으로‘헉슬리’게임의 세부 요소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월 1일 시작하여 3월 15일까지 설 연휴를 제외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지난 1차, 2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 중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테스트에 참여한 우수 테스터 550명을 선발하여 진행되며 당첨된 게이머에게는 직접 개별적인 전화 연락과 SMS를 통해 당첨 사실이 고지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2차 프런티어 테스터로 선발된 게이머는 ‘헉슬리’가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매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테스터들을 개발팀의 일원으로 간주하고, 이들이 제시하는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에 반영하여 ‘헉슬리’의 완성도를 최종 마무리해나갈 계획이다.
토론과 의견제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테스터의 닉네임은 ‘헉슬리’ 엔딩크레딧에 개발진과 함께 등록되며, 해당 테스터는 오픈 베타테스트의 닉네임 선점 권한도 받게 된다. 특히 최우수 테스터의 닉네임은 게임 내 NPC의 이름으로 사용되어 ‘헉슬리’ 게임내에 자신의 이름을 남길 수 있는 명예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토론 게시판에서 적극적인 토론 활동하거나 버그 리포트를 제출한 테스터에게는 매주 추첨을 통해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및 로지텍 마우스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헉슬리’ 2차 프런티어 테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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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 시각 장애인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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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 을 이용하는 게이머들의 정성을 모아 지난 22일 시각장애인 30명에게 재활치료 후원금을 전달했다.
‘SUN’은 지난 해 12월 18일부터 1월 3일까지 게임 이용자들이 게임 내 구세군 NPC(Non-Player Character)를 찾아가 게임 내 화폐인 ‘하임’을 기부하는 ‘구세군 이벤트’를 실시했고 그 결과 3만여 명의 게이머들이 구세군 기부에 참가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에 웹젠측은 게임 속 선행을 현실과 연계해, 참여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금일봉 형태의 후원금을 마련, 하상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으며 이 후원금은 시각 장애인들의 재활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SUN사업팀 조봉희 팀장은 “시각 장애를 앓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이들을 돕자는 취지에 많은 SUN 게이머들이 게임 내 기부에 적극 동참했다.”며 “온라인 게임 속에서 정착된 기부 문화가 자연스럽게 현실에서의 기부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젠측은 온라인 게임은 보는 즐거움이 무엇보다 큰 문화컨텐츠로,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욱 커서 다른 게임내 이벤트 보다도 금번 이벤트에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SUN’의 ‘구세군 이벤트’와 시각장애인 후원 활동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UN’ 공식 홈페이지(http://www.sun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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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조직정비로 흑자전환 기틀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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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7)㈜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강력한 구조조정과 조직통폐합 등 대대적인 경영체제를 정비해, 2008년 흑자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웹젠은 2007년 말, 전체 직원 중 12%에 달하는 60여 명 규모의 구조조정을 실시해 조직을 슬림화하고, 올 해 관련 조직간 통폐합 및 실무 경영을 강화한 조직 개편안을 마련, 1월 7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전체적인 조직은 3실, 2본부, 2총괄 부문으로 구성되며 이는 기업전반의 시스템과 관리를 강화하고자 기획조정실 등 3개 부문의 관리조직과 함께 마케팅, 서비스 등 사업을 총괄하는 2개의 본부, 개발 최적화를 위한 2개의 기술 총괄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체질 개선을 모토로 최소한의 조직 체제로 정비되며, 이와 동시에 각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 경영 성과 극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웹젠은 이미 지난해 MS 등에서 다년간 실무를 총괄한 기술분야 전문가를 CTO로 영입, 효율성을 극대화해 왔으며,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IT기업에서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현 기획조정팀장을 CFO로 교체하는 등 재무, 기획, 국내외 사업, 기술부문등 각 영역별로 실무형 전문인력을 전면에 배치함으로서 시장 변화의 흐름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뮤 신화의 주역인 김남주 대표 직속으로 개발전략그룹을 신설함으로써 게임 개발 부문 또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정비하고 전략적 관리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2008년은,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흥행의 성공이 점쳐지고 있는 MMOFPS 신작 ‘헉슬리’와 첫 캐주얼 출시작인 ‘파르페스테이션’, 그리고 중국 현지에서 개발중인 MMORPG ‘일기당천’이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하는 등 웹젠이 그간 축적해 온 노력이 가시화되는 중요한 한 해이므로, 연초부터 조직개편 등의 강력한 정비와 비핵심자산의 추가 매각등을 통해 연내 흑자전환의 고삐를 바짝 당긴다는 입장이다.
한편, 최근 네오웨이브社의 웹젠 지분 획득 및 경영권 참여 발표에 대해 웹젠측은 “사업적인 연관성이 전혀 없는 회사에 대해 적대적 M&A를 시도하는 네오웨이브측의 의도를 납득하기 어려우며, 기존 사례에서 보듯 시너지가 창출되지 않는 적대적 M&A의 경우 결국 주주가치의 훼손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며, “신규게임 출시와 현 경영진의 적극적인 자구 노력을 통해 주주권익의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 역시 “국내 게임산업의 중흥을 위해 노력해야 할 현 시점에, 비전문가들의 적대적 M&A 시도는 게임산업구조 전반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하며, 국내게임개발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