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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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작 ‘헉슬리’, OST도 글로벌 눈높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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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차세대 게임 ‘헉슬리’의 OST(Original Sound Track)를 세계적인 게임음악 작곡가 케빈 리플(Kevin Riepl)의 작곡과 헐리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Hollywood Symphony Orchestra)의 연주로 제작 완료했다고 밝혔다.
‘헉슬리’ OST의 작곡을 담당한 ‘케빈 리플’은 ‘기어즈 오브 워’, ‘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 등 해외 유명 게임의 작곡가로 유명하며 ‘갱스 오브 뉴욕’, ‘레지던트 이블’ 등 영화와 TV 부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작곡가다. 에픽(Epic)의 ‘기어즈 오브 워’ 레벨디자인을 담당했고 현재 ‘헉슬리’의 레벨 디자인 디렉터를 맡고 있는 ‘세드릭 피오렌티노’와의 인연으로 ‘헉슬리’의 음악 제작에 참여하게 됐다. 연주는 ‘미션 임파서블’, ‘인크레더블’ 등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급 영화음악 제작에 참여한 연주자들로 구성된 ‘헐리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맡아 그 수준을 더했다.
‘헉슬리’ OST는 26곡의 메인 곡들과 수십 개의 소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대한 세계관 및 스토리라인을 반영하고자 오케스트라의 서사적인 음악을 기본으로 하여 미래 배경의 다이나믹한 액션성을 살리기 위해 전자음악과의 믹스를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작곡가 ‘케빈 리플’은 “’헉슬리’의 음악 제작에 참여하기 전, 북미 미디어를 통해 ‘헉슬리’를 처음 접한 후 매우 흥미롭고 잠재력이 아주 많은 게임이라고 생각했다. ‘기어즈 오브 워’의 음악은 격렬함, 두려움과 같은 ‘어둠’을 표현했다면, ‘헉슬리’의 음악은 대재난 이후의 ‘변화된 삶’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웹젠 헉슬리 스튜디오의 강기종 PD는 “메인테마 음악이 ‘헉슬리’의 전체적인 느낌을 잘 표현해 주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OST 전곡이 감성적인 부분을 중시하는 헉슬리의 메시지를 절묘하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게이머들이 감정을 고조시키고 몰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헉슬리’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비공개 테스터를 모집중이며 오는 9월 13일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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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28일부터 비공개 테스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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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금일, 차세대 MMOFPS ‘헉슬리’의 공식 홈페이지를 전격 오픈하고 비공개 테스터 999명을 모집한다.
테스터 신청은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9월 7일 개인 이메일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헉슬리’는 웹젠의 블록버스터급 차기작으로,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차세대 ‘MMOFPS’ 게임이다. 이번에 비공개 테스터로 선발되면 차세대 게임 ‘헉슬리’의 다양한 전투플레이와 퀘스트를 최초로 플레이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웹젠측은 ‘헉슬리’ 최초의 대외 테스트를 기념하기 위해 테스터 선정 여부와 상관없이 테스터 신청만 하면 이 중 8명을 추첨하여 삼성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지포스 8600GT 그래픽카드, 로지텍 G5 마우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테스터 신청기간 10일 동안 매일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에 출석해 퀴즈를 풀고 루나라이츠를 획득한 개수에 따라 8명을 추첨해 삼성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등을 제공한다. 특히 보다 많은 루나라이츠를 획득할수록 테스터 당첨 확률도 높아져 게이머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3년 동안 준비해 온 주력 차기작 ‘헉슬리’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드디어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하며 “지금까지 수많은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나 첫 대규모 테스트인 만큼 서비스 안정성에 대한 점검과 ‘헉슬리’의 핵심 게임성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수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헉슬리’의 비공개 테스트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총 4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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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환영의 사원 이벤트 종료. 2천8백 명에 아이템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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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4일까지 실시된 뮤 온라인의 ‘환영의 사원’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약 한 달간 펼쳐진 이번 이벤트에서 ‘황금펜릴’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으로 단연 관심을 모았던 ‘승부사여 일어나라’에서는 서버 별로 환영의 사원 최다 우승자 1명씩 총 20명의 유저들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모아 서버의 우승자 ‘중천’은 “여타 이벤트 맵에 비해 뛰어난 진행상의 긴장감이나 경쟁적 요소가 가장 매력적이고, 랜덤한 파티원 구성에서 특별한 스릴감을 느꼈다’ 면서 ‘파티원 들과의 협동과 격려가 우승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뮤 온라인은 이외에도 최다 보상 포인트 획득 고객을 선정하는 ‘사원의 부름에 임하라’ 이벤트에서 획득 포인트에 따라 순위별로 ‘다크아랑’ 외 총 49명의 뮤티즌을 선정, PMP와 뮤 한정 경품을 증정했으며, 최고 레벨을 달성한 파티원이 있는 파티를 대상으로 펼쳐 진 ‘최고의 파티’ 이벤트에는 한 달 동안 총 5000명의 인원이 참여, 2712명의 파티원 들이 아이템을 획득하고, 828명이 새롭게 400레벨에 도달하여 새롭게 최고레벨에 등극하였다.
이로써 총 3천6백 여 명의 유저들이 환영의 사원 업데이트를 기념한 한달 간의 이벤트 혜택을 누렸다.
웹젠 이경호 게임사업본부장은 “최고 레벨 성장시스템의 추가로 뮤 온라인 업데이트의 절정이 될 ‘뮤 온라인 시즌 3’가 아직 남아 있다” 면서, “두 달 간 펼쳐진 ‘MU 영웅의 귀환’ 캠페인 이벤트에 보내 주신 관심에 감사 드리고, ‘뮤 온라인 시즌 3’는 이런 고객들의 성원에 부응하는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뮤 온라인 시즌 3’는 금년 하반기 업데이트를 목표로 순조롭게 개발 중으로 신규 캐릭터가 추가 될 예정이다.
- 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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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MMOFPS ‘헉슬리’ 9월 13일 비공개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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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오는 9월 13일 차세대 MMOFPS ‘헉슬리’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 차원 진화한 게임성으로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헉슬리’는 ‘FPS’의 전투플레이를 기반으로 ‘MMORPG’의 퀘스트와 성장 시스템을 결합시켜 ‘MMOFPS’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는 차세대 게임이다.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둔 웹젠의 글로벌 타이틀로 특히 북미 유럽 시장에서의 호평과 3,500만 불에 달하는 중국 퍼블리싱 계약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헉슬리’의 비공개 테스트는 9월 13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웹젠측은 오는 28일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비공개 테스터 999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캐릭터가 생활하는 도시의 모습이 공개되며 팀 데스매치, 레이더 점령전 등 ‘헉슬리’의 다양한 전투 플레이와 함께 기존의 FPS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퀘스트 등 핵심시스템이 최초 공개된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 ‘헉슬리’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은 전혀 새로운 느낌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게임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 ‘헉슬리’는 웹젠이 새로운 장르, 플랫폼 다변화에 도전하는 최초의 작품으로, 새로운 게임 트랜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헉슬리’는 지난 6월부터 포커스 그룹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와 외부망 테스트 등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고객 니즈를 수렴하고 안정성을 점검해왔으며 이번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대외적인 테스트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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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3차 체인지업 이벤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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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지난 7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뮤 온라인의 ‘3차 체인지업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약 2주간의 이벤트 기간 중 최고 레벨의 유저만 참여해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명예의 전당’ 이벤트에서는 ‘란스 서버의 M헨델U(듀얼 마스터)’ 등 다섯 명의 유저들이 캐릭터 별 최초로 3차 전직을 완료하여 최고의 아이템인 ‘MU 황금 날개’를 받았다. 이와 함께 총 55명의 유저들이 3차 전직을 통해 이벤트 아이템과 경품을 획득했다.
아울러 오는 8월 14일 까지 계속되는 ‘최고의 파티’ 이벤트에는 현재까지 3천여 명이 참가, 이 중 2257명의 유저들이 ‘400레벨 전용 날개 조합 아이템’과 ‘축석’ 등을 수령해 75%가 넘는 참가자가 아이템 획득의 행운을 누렸다. PC방 더블포인트 이벤트 또한 14일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웹젠 측은 ‘최고의 파티’ 이벤트가 시간이 지날 수록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고, PC방 이벤트 역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벤트 종료일인 내달 14일까지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유저들에게 아이템과 포인트의 행운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웹젠 이경호 게임사업본부장은 “새로운 전직 시스템인 3차 체인지업에 이어 업데이트된 이벤트 맵 환영의 사원 역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 면서 “향후 신규 캐릭터 추가와 더불어 최고레벨 전용 시스템의 완결편인 에 이르기까지 뮤의 업데이트 축제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 200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