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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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의 두번째 시민권을 획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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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웹젠(대표 김남주,www.webzen.com)이 차세대 MMOFPS ‘헉슬리’의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1차 테스터 999명을 포함 총 5,000명의 2차 비공개 테스터를 모집한다.
테스터 응모는 11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13일간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12월 11일 개인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특히 999명으로 한정했던 1차 비공개 테스터 모집에 비해 이번에 4001명의 2차 테스터를 추가 모집하여 보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헉슬리’를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됐다.
지난 9월,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첫 공개된 ‘헉슬리’는 MMO와 FPS를 결합한 혁신적인 게임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오는 12월 13일 진행될 2차 비공개 테스트에는 1차시 보다 안정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확장된 전투 모드와 다양한 무기도 추가될 예정이어서 게이머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헉슬리’는 수많은 국내외 테스트를 거쳐 점차적으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는 이번 테스트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테스트는 보다 많은 유저들이 참여하는 만큼 ‘헉슬리’만이 갖고 있는 하이퍼 FPS의 매력을 완성하게 되는 중요한 테스트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헉슬리’의 2차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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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강기종PD 서울대 특강 <헉슬리>, 서울대 강단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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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헉슬리 스튜디오 강기종PD가 19일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4학년 전공수업 중 진행됐으며 그 동안 동문 출신 전문경영인들이 서울대에서 강의를 가진 적은 많았지만, 게임개발자가 강단에 선 것은 이례적인 일로 관심을 모았다.
‘헉슬리’의 개발 총괄 디렉터 강기종PD는 새로운 게임장르를 개척하고 국내 최초로 온라인과 콘솔의 멀티플랫폼 서비스에 도전하는 등 혁신적인 시도들로 국내외 게임업계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이에 '아시아온라인게임콘퍼런스(AOGC) 2005’와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 2006’ 등 다수의 세미나와 게임 관련 학과의 특강에 초청되어 게임산업과 관련한 실무 전문가 입장에서 다양한 강연을 펼쳐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개발 총괄 디렉터로서의 시각에서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현재까지의 게임 개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학문의 실무 적용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컴퓨터 공학부 1학년 이재훈 군은 “아직 1학년이지만, 게임 분야에 관심이 있어 일부러 청강했다. 수업만으로는 배울 수 없었던 스튜디오 내의 구체적인 현장감을 느낄 수 있던 강의였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강을 추진한 서울대 컴퓨터 공학부 이제희 교수는 “그 동안 게임업계 CEO들의 강연은 여러 번 있었지만, 게임 개발자를 모신 것은 처음”이라며, “경영자들의 강연과는 달리 학생들이 직접적인 게임 개발 실무를 체험 할 수 있었던 색다른 기회였다. 기회가 닿는다면, 아트 디렉터 등 전문 개발자들의 강연도 추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강기종PD가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헉슬리(www.huxley.co.kr)’는 오는 12월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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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보내주신 고객사랑 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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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뮤 온라인’의 상용화 6주년을 맞이하여 6가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늘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되는 'MU大6 이벤트’는 ‘뮤 온라인’ 상용화 6주년을 기념하여 총 6개의 이벤트로 준비되었으며 ‘MU한 만큼 돌려받자!’, ‘Mutizen 더욱 강해집니다!’, ‘Mutizen 喜Story!’로 구성되어있다.
먼저 ‘MU한 만큼 돌려받자!’이벤트는 ‘뮤 온라인’의 모든 고객에게 웹하드 무료 이용권 증정과 함께 이벤트 기간 중 결제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보석 5종 세트 및 레이저 마우스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그리고 ‘Mutizen 더욱 강해집니다!’ 이벤트는 기간 중 경험치 50% 상향 및 몬스터 체력 30% 하향 조정되며 3차 전직을 위한 1차 퀘스트 재료 아이템 드롭율이 3배로 상향 조정되어 모든 레벨의 ‘뮤 온라인’ 고객에게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뮤 온라인’ 가맹PC방에서는 게임 내 PC방 포인트 상점을 클릭하여 ‘초록 혼돈의 상자’를 구매하거나 사용한 유저에게 환영의 사원 입장권, 혼돈의 보석 등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Mutizen 喜Story!’에서는 ‘뮤 온라인’을 통해 사랑의 결실을 맺은 커플이나 ‘뮤 온라인’을 하면서 겪었던 희로애락의 순간의 사연을 공모한다. 당첨자에게는 게임 내 결혼식 이벤트와 특별 제작한 기념품을 제공하고, 푸짐한 아이템들도 제공될 예정이다.
웹젠 게임사업부 이경호 부장은 “6년간 ‘뮤 온라인’을 사랑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MU大6 이벤트'라는 행사를 마련하였다”며 “향후 업데이트 될 ‘MU Season3’에도 많은 기대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MU大6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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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 개발 '헉슬리', 북미에서도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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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한 차세대 MMOFPS ‘헉슬리’가 북미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포커스 그룹 테스트(Focus Group Test, 이하 FGT)’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11일간 웹젠 북미지사에서 진행된 ‘헉슬리’의 북미 FGT는 국내 1차 비공개 테스트 버전으로 실시됐으며 연령대별 FPS 게이머 2개 그룹과, MMORPG/콘솔 게이머 그룹 등 각 20여 명씩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팬사이트 그룹 20여 명도 북미 전역에서 자비를 들여 수시간의 비행을 무릅쓰고 LA에 위치한 웹젠 북미 지사를 직접 방문, 테스트에 참가하는 열의를 보였다.
상세한 테스트 결과는 현재 취합, 분석 중이나 테스터 100여 명 중 93%는 “서비스 한다면 반드시 해보고 싶다”고 답변해, ‘헉슬리’의 북미 시장 진출 전망을 밝게 했다. 플로리다주에서 멀리 LA까지 와서 테스트에 참가한 모반 페레즈(Morvan Perez, 19세)씨는 “그래픽이 최고 수준이다. 특히 PvP와 배틀 모드는 북미 시장에서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테스트에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의 핵심 개발자들로 구성된 ‘레드5 스튜디오’의 개발진 7명이 참석, ‘헉슬리’를 직접 시연했다. WoW의 모든 디자인을 총감독한 아트디렉터 ‘윌리엄 페트라스(William Petras)’는 “디테일이 좋다. 특히 헉슬리 월드나 타운의 이미지가 뛰어나다”며 그래픽 전문가로서의 평을 밝혔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순수 국산 타이틀 ‘헉슬리’가 북미 게이머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글로벌 눈높이를 통과했다는데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하며 “좋은 반응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니즈를 철저히 분석,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헉슬리’는 오는 12월 13일 국내에서 2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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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파르페 스테이션'으로 캐주얼 게임 시장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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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오는 12월 7일 ‘파르페 스테이션’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 최초로 캐주얼 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파르페 스테이션’은 3D 대전액션 장르의 캐쥬얼 게임으로, 아케이드 게임을 방불케 하는 짜릿한 컨트롤과 통쾌한 액션성을 내세워 10대 고객들에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파르페 스테이션’만의 독특한 대전모드(PvP) 시스템은 일반적인 대전액션 게임들과는 달리, 게이머의 숙련도와 컨트롤 능력 및 팀플레이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게 되어 게임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파르페 스테이션’은 웹젠의 감성과 비쥬얼이 녹아있는 캐주얼 게임 첫 도전작으로, 장르적으로나 타겟 시장 측면에서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을 구비하게 되는 의미있는 작품이다.”라며 “자사의 제품군과도 차별화를 시도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르페 스테이션’은 이달 중 타겟 테스트 및 외부 환경 테스트를 거쳐 오는 12월 7일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 2007.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