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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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황금 연휴, 웹젠과 함께 하면 선물이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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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5월 황금 연휴를 맞이 하여 ‘뮤 온라인’, 한게임과 공동 서비스 하는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3월 BI 변경 이후 유저 지표 상승 등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썬:월드에디션’은 현재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23일부터 게임 내 이벤트가 진행 된다.
웹젠은 공식 홈페이지에 ‘썬:월드에디션’에 대한 평가의 글을 남기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동차 ‘쏘울’과 ‘아이팟’ 등의 경품을 선물한다.
게임 내 이벤트 ‘거침없이 바꿨습니다. 180도 달라진 썬:월드에디션’도 계획 되어 있다. 모든 신규 가입 고객들은 능력치를 향상 시켜 주는 캐쉬 아이템을 지급 받아 게임을 시작하게 되며, 일정 레벨 이상을 기록하면 상품권과 게임 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들에게는 ‘펫’ 캐시 아이템과 보너스 캐시 및 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 되며, 길드 활성화를 위해 20명 이상의 길드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마련 되어 있다. ‘썬:월드에디션’의 게임 내 이벤트는 5월 21일까지 진행 된다.
웹젠의 대표 MMORPG게임 ‘뮤 온라인’은 5월 7일까지 2주간 ‘4월의 부자 되는 이벤트’로 장수 고객들을 맞이한다.
웹젠은 이번 게임 내 이벤트 기간 동안, 필드 사냥 시 아이템 또는 ‘젠’의 드랍률을 100%로 조정, 모든 고객들이 각종 아이템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정액 결제 고객과 2009년 3월 31일자로 정액이 만료 된 고객들 중 재 결제를 신청하는 고객들은 카오스 부적을 선물 받는다. 같은 기간에는 NPC 모스를 통해서도 카오스 부적을 얻을 수 있다.
웹젠 김태훈 사업 본부장은 “장수 게임으로 넘치는 사랑을 받는 ‘뮤 온라인’과 국내 시장에서 차츰 영향력을 넓혀 가고 있는 ‘썬:월드에디션’ 의 모든 고객 들께 즐거운 황금 연휴를 선사하기 위한 이벤트를 기획 하였다” 면서 “조만간 ’썬:월드에디션’의 ‘지역 점령전 추가’, ‘뮤 온라인’의 ‘시즌5’ 등을 이어가 성원을 주시는 모든 고객 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보답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 게임들의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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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월드에디션’, BI 변경 후 지표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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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개발하고, 한게임이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썬:월드에디션)이 국내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썬:월드에디션’은 지난 3월 25일 BI 변경과 동시에 한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4월 14일 기준), 동시 접속자수 300% 이상 증가, 액티브 유저 400% 이상 증가 등 각종 유저 지표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썬:월드에디션’은 BI 변경과 함께 신규 캐릭터 ‘섀도우’를 업데이트하고, 게임 초반 유저를 위한 퀘스트 및 콘텐츠를 재구성하였으며, 유저 편의성을 고려한 시스템들을 새로이 적용하는 등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한 바 있다.
웹젠은 현재도 신규 유저들의 가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그 상승폭도 점점 커지고 있을 뿐 아니라, 게임을 중단했던 기존 회원들의 ‘리턴’도 늘어 나고 있어 당분간 큰 폭의 회원 수 증가가 계속 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또한 상반기 중 ‘지역 점령전 추가’ 및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 추가 고객 확보에 나서, 국내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이 자동차 ‘쏘울’을 경품으로 내걸고 홈페이지에서 실시 중인 ‘썬:월드에디션 고객 평가하기’와 게임 전문 기자들의 전문가 평가에서는 주로 초보 유저를 대상으로 한 강화 된 컨텐츠와 빠른 성장, 화려한 그래픽에 대한 긍정적인 댓글 들과 함께 높은 평점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디 ‘남아본색’ 등 대부분의 유저들이 “많은 변화가 있다. 수작이라 생각들 정도로 업데이트가 된 듯 하다”면서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한편, “외국에서 성공하고 돌아왔으니 국내유저의 재평가를 바란다는군요. 감동입니다. (ID, Futon)”라는 응원의 댓글 들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썬:월드에디션’은 화려한 그래픽과 함께 MORPG와 MMORPG의 전투 방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이며 2006년 상용화 된 이후 중국, 일본 등 아시아 4개국에서만 누적매출 400억 이상을 올린 타이틀로 2009년 북미, 러시아 등 추가 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 중에 있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국내 시장 재도약이라는 목표가 순항 중이라는데 일단 의의를 두고, 추가 점유율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고객과의 소통에 나설 것”이라며, “국내 고객들의 충성도를 견고히 한 후,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완성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썬:월드에디션’ 및 고객 평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sunonline.hangam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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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美 GDC에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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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가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이하 GDC)에서 극찬을 받으며, 다시 한번 해외 매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웹젠은 FPS의 본고장인 미국 현지에서의 이번 평가가 국내는 물론 해외 게이머들에게 다시 한번 ‘디스토피아’의 게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번 GDC행사에 참가한 대다수 해외 언론들은 ‘디스토피아’의 오프닝 및 소개 영상을 본 후, 지난 2006년 E3 버전에 비해 그래픽, 사운드 등 모든 부분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균형을 유지하며 MMO와 FPS의 결합을 구현해낸 것이 인상적이라는 의견과 함께 ‘광채가 난다’는 극찬과 함께 직접 플레이를 하고 싶다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해외 유명 게임매체인 ‘MMORPG.com’은 “게임 오프닝 영상이 정말 멋지다. 차량과 무기의 라이선스가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밝혔고, ‘Game Informer’ 역시 “’디스토피아’는 FPS가 되고자 하는 MMO가 아닌, 진정한 FPS게임으로 보인다”고 극찬했다. ‘Massively’ 도 “소박한 유럽풍 건축 스타일의 그래픽이 매우 인상 깊었으며, 멋진 FPS게임이다”라며 게임을 접한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디스토피아’는 국내에서 지난 사전테스트 실시 이후 유저들의 피드백을 게임 내에 적용하고 있는 등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현재 글로벌 서비스 런칭을 목표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다 박진감 넘치는 FPS게임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는 기획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된 게임인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 FPS게이머들의 눈과 손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며 “북미에서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현재 진행중인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DC는 전 세계 게임개발자들이 정보를 교환하는 교류의 장이다. 400개 이상의 세션과 토론 강좌 등이 개최되었으며, 18,000명의 개발자가 한 곳에 모일 정도로 큰 규모의 행사다. 또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정보가 공유되고, 각 국가의 신작게임들을 만날 수 있다.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uxley.webze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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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글로벌 포털 티져사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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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글로벌 포털의 티져사이트를 공개하며, ‘뮤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웹젠은 지난 1일 글로벌 포털 티저사이트(www.webzen.net)를 공개했으며, 공개 직후 해외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8일, 약 3천명의 방문자수를 기록하며 3일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해외 현지 ‘뮤 온라인’ 커뮤니티의 반응 역시 뜨겁다. 해외 유명 포럼사이트에서는 이틀 동안 1만 2천명 이상의 방문객수를 기록하며, 웹젠의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댓글을 통해 “웹젠이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 “뮤 개발사가 서비스하는 만큼 보다 향상된 서비스와 풍부한 콘텐츠가 제공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웹젠의 ‘뮤 온라인’ 글로벌 서비스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추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게임포털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 타이틀이 추가될 예정이다.
웹젠 김창근 대표이사는 “이번 ‘뮤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으로 웹젠의 해외시장 공략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히며 “해외 유저들이 보다 더 편하게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의 글로벌 포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 티져사이트(www.webzen.net)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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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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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불카누스 폐허’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지난 3월 19일부터 약 2주간 테스트 서버를 통해 신규 PVP맵 ‘불카누스’를 첫 공개했으며, 2일 정식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불카누스’맵은 30레벨 이상의 모든 캐릭터가 입장이 가능하며, 안전 지대와 일반 사냥터로 구분되어 있으며, PK와 PVP에 대한 페널티나 제약이 없다. 캐릭터간 결투 시 자동으로 결투장으로 이동되며, 결투 승리자에게는 ‘검투사의 명예’ 버프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새로운 NPC(Non-player character)인 수상한 상인 ‘모스’가 새롭게 등장한다. NPC모스는 이미 테스트 서버에서 상인이 위치한 지역에 일시적으로 렉 현상이 생길 정도로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이 NPC는 엘버란드 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희귀하고 강력한 아이템들을 판매한다. 유저들은 신규 NPC를 통해 엑설런트, 희귀아이템 등을 구입할 수 있어,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웹젠의 대표 장수게임 ‘뮤 온라인’은 지난 연말 신규 서버 ‘로랜’ 추가 이후 동접자 수가 꾸준히 상승하는 등 서비스 7년째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PVP 필드 추가를 비롯 장수 고객들이 선호하는 업데이트를 꾸준히 이어가 고객의 요청에 부응할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이번 PVP 필드 맵 ‘불카누스’의 정식 업데이트를 기념하고, 봄맞이 고객 감사 차원에서 4월 2일부터 16일까지 3가지 ‘봄맞이 활력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우선, ‘강자여, 불카누스에서만 피어나는 벚꽃을 획득하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몬스터를 사냥하여 드롭된 벚꽃상자를 통해 벚꽃아이템 255개를 획득하면, 아이템 추가 획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불카누스의 NPC앨런과 대화만 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1일 1계정 당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한 상인 모스를 만나라’ 이벤트에서는 희귀아이템을 구입해 홈페이지에 가장 먼저 스크린샷을 올린 유저 1명에게 선물에 지급하며, 희귀아이템을 구입한 모든 고객들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불카누스 맵과 상인 모스NPC의 등장으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뮤 온라인’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콘텐츠도 즐기고, ‘뮤 온라인’이 준비한 다양한 혜택도 누리시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새로운 재미요소를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뮤 온라인’의 ‘불카누스 폐허’ 업데이트와 봄맞이 활력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