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
<파르페스테이션>, 파이널 베타 테스트 실시!
-
(2008-02-04)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최초로 선보이는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 ‘파르페스테이션’이 설 연휴 기간 파이널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파르페스테이션’의 파이널 베타 테스트는 2월 말 공개 테스트 전 진행되는 마지막 테스트로, 2월 9일 오후 2시부터 11일 밤 12시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월드인 ‘아오리 호수’ 테마와 함께 하위로 5개의 퀘스트가 추가되며, 기존 캐주얼 게임과 차별화된 새로운 대전모드도 깜짝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레더 모드에서 포인트를 쌓아 상위 랭커가 되면 자신의 캐릭터를 과시할 수 있는 ‘굽신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 테스트 전 마지막 테스트인 만큼 이를 기념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맛있는 액션 Party!’ 이벤트를 통해, 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전모드나 퀘스트 모드를 완료한 테스터 100명을 추첨하여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파티를 결성해 ‘그리폰 계곡’과 ‘아오리 호수’ 퀘스트와 보스 몬스터 퀘스트를 완료한 3팀을 선발해 경품을 제공하며, 레더 모드 대전에서 상위에 랭크된 테스터 총 20명에게도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그밖에 설 연휴 온 가족이 게임도 즐기고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도록 회원가입만 해도 매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웹젠 김영환 게임런칭그룹장은 “긴 설 연휴에 진행되는 테스트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에 진행되는 최종 테스트를 기반으로 2월말 예정된 파르페스테이션의 공개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파르페스테이션’의 파이널 베타 테스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8.02.04
-
-
신규 맵 ‘오일리그’ 전격 공개
-
‘헉슬리’ 프런티어 테스트 첫번째 미션, 오로지 ‘전투’만 즐겨라!
(2008-02-01)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금일 ‘헉슬리’2차 프런티어 테스트에 돌입하며 신규 전장 맵을 전격 공개하고 전투 시스템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지난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바나협곡 레이더 기지’, ‘라스트선셋 밸리’ 등 2개의 신규 전장 맵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던 ‘헉슬리’는 이번 테스트에서도 새로운 형식의 레이더 점령전을 선보이는 신규 맵 '오일리그(BZR-010-OilRig)’를 추가로 공개한다. 웹젠은 신규 맵을 통해 ‘헉슬리’의 핵심 전투 모드 중 하나인 ‘레이더 점령전’을 집중적으로 테스트한다는 계획이다.
이 맵은 최대 8대 8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맵의 중앙에 있는 레이더를 적보다 먼저 점령, 25초 동안 지키고 있는 팀이 승리하게 된다. 최대 전투 시간이 15분으로 제한되어 있어, 게이머들은 뺏고 뺏기는 긴장감 속에서 협동플레이의 재미와 함께 빠른 스피드로 전개되는 진화된 FPS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프런티어 테스트에서는 게이머들의 플레이 패턴을 분석하고 맵과 무기의 밸런스, 배틀존의 크기와 형태에 따른 효과적인 인원제한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 시스템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투 참여 이외의 다른 과정은 과감하게 절제하여 게이머들이 전투 플레이를 마음껏 즐기는 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각기 다른 컴퓨팅 환경에 따른 다운로드 테스트를 병행함으로써 기술적인 호환성 점검도 함께 이루어지게 된다.
‘헉슬리’ 2차 프런티어 테스트는 매 주 특화된 버전을 통해 게임내 세부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헉슬리’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8.02.01
-
-
‘설날에 즐기는 버프 타임 이벤트’ 실시
-
(2008-1-29)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이 즐거운 설명절을 맞이해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보름간 ‘설날에 즐기는 버프 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SUN 이용 고객들에게 공격력 강화, 이동속도 증가 등의 특수 효과를 발휘하는 버프를 제공해 보다 강력해진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버프는 매일 총 6회에 걸쳐 회당 20분간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각 이벤트 시간에 활성화되는 ‘수정 기둥’이라는 버프 오브젝트를 찾아가 클릭하게 되면, 빛의 가루가 캐릭터 주변으로 쏟아지면서 버프를 획득하게 된다. 이 때 획득한 버프의 효과는 1시간 동안 지속된다.
특히 이동속도, 공격력, 공격속도, HP 증가 등 각 시간대별로 다양한 버프 효과가 제공 되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특징으로, 이 기간 동안 제공받은 버프는 다른 버프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그 효과를 배로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웹젠 이경호 게임사업본부장은 “설을 맞아 2008년 첫 이벤트로, SUN 고객들에게 보다 큰 기쁨을 주고자 버프 타임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2008년에는 신규 캐릭터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올 한 해에도 고객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UN’ 공식 홈페이지(http://www.sun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8.01.29
-
-
파르페스테이션, 파이널 베타 테스터 모집!
-
(2008-01-28)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최초로 선보이는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 ‘파르페스테이션’이 2월말 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파이널 베타 테스트에 참가할 테스터들을 모집한다.
이번 테스트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11일 밤 12시까지 3일간 논스톱으로 진행되며, ‘파르페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에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웹젠은 ‘최강 파르페 포스 단원 모집’ 이벤트를 통해 28일부터 테스트 종료시까지 ‘파르페스테이션’에 가입하는 회원 중 매일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해 12월 9일, 게이머들의 호평 속에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파르페스테이션은 짜릿한 컨트롤과 통쾌한 액션이 특징인 3D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으로, 특히 컨트롤 능력과 숙련도, 팀원들간의 팀플레이 전략을 통한 유쾌한 승부 등으로 게이머들로부터 차기 테스트에 대해 큰 기대를 모아왔다.
웹젠의 김영환 게임런칭그룹장은 “공개테스트를 앞둔 최종 테스트인만큼 완성도 높은 파르페스테이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이번 테스트에 참가해 ’컨트롤’과 ‘커뮤니티’ 기능이 극대화된 신개념의 캐주얼 대전액션을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파르페스테이션’의 파이널 베타 테스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8.01.28
-
-
‘헉슬리’, 2차 프런티어 테스트 실시
-
(2008-1-24)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오는 2월 1일부터 3월15일까지 설 연휴를 제외한, 매 주말 총 12일 동안 ‘헉슬리’ 2차 프런티어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웹젠은 ‘2차 프런티어 테스트’ 기간 동안, 매주 특화된 버전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여 전체적인 플레이와 게임성 보다는 우수 테스터들을 중심으로‘헉슬리’게임의 세부 요소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월 1일 시작하여 3월 15일까지 설 연휴를 제외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지난 1차, 2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 중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테스트에 참여한 우수 테스터 550명을 선발하여 진행되며 당첨된 게이머에게는 직접 개별적인 전화 연락과 SMS를 통해 당첨 사실이 고지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2차 프런티어 테스터로 선발된 게이머는 ‘헉슬리’가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매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테스터들을 개발팀의 일원으로 간주하고, 이들이 제시하는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에 반영하여 ‘헉슬리’의 완성도를 최종 마무리해나갈 계획이다.
토론과 의견제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테스터의 닉네임은 ‘헉슬리’ 엔딩크레딧에 개발진과 함께 등록되며, 해당 테스터는 오픈 베타테스트의 닉네임 선점 권한도 받게 된다. 특히 최우수 테스터의 닉네임은 게임 내 NPC의 이름으로 사용되어 ‘헉슬리’ 게임내에 자신의 이름을 남길 수 있는 명예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토론 게시판에서 적극적인 토론 활동하거나 버그 리포트를 제출한 테스터에게는 매주 추첨을 통해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및 로지텍 마우스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헉슬리’ 2차 프런티어 테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