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
웹젠의 ‘일기당천’, 2년 연속 ‘2007 차이나조이’ 기대 게임상 수상
-
(2007-10-11)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중국 현지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일기당천(一騎當天)’이 ‘2007 차이나조이 우수 게임 선정 대상’ 의 10대 기대작 온라인 게임 부문에서 3위를 기록, 2년 연속 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07 차이나조이 우수 게임 선정 대상’은 지난 7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ChinaJoy)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행사로, ‘2007 차이나조이’에 선보인 게임들이 대거 후보로 참가했다. 우수작 선정은 8월 15일부터 10월 10일까지 8주간, 게임사용자들이 모바일 및 차이나조이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게임, PC/Console 게임, 모바일 게임, 미디어 대상 등 총 4개 항목 20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번 투표에서 웹젠의 ‘일기당천’은 10대 기대작 온라인 게임 부문에서 총 9,653표를 획득, Dragon Knight(중국), Ray City Online(한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으나 1,2위권 작품들이 현재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을 감안하면, 아직 미공개 작품으로는 ‘일기당천’이 당당히 최상위권을 기록, 중국 내에서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국지를 소재로 중국 현지에서 직접 개발 중인 ‘일기당천’은 삼국지 원작에 바탕을 둔 스토리, 사실적인 그래픽, 호쾌한 타격감으로 2006년 차이나조이에서도 10대 기대 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올해 안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SUN’의 성공적인 중국시장 진입과 ‘헉슬리’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등 웹젠이 중국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높은 관심에 부응해, 중국 게이머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온라인 게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차이나조이’ 기대 게임 시상식은 오는 11월 01일 중국 북경의 해방군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2007.10.11
-
-
<헉슬리>, 참신한 게임성에 합격점!
-
(2007-09-18)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차세대 MMOFPS '헉슬리’가 17일 첫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MMOFPS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헉슬리’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가 일반 게이머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데뷔 무대였다.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999명의 비공개 테스터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9레벨부터 시작해 게이머들이 5일 동안 ‘헉슬리’의 다양한 플레이를 충분히 접해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헉슬리’는 첫 데뷔를 통해 기존의 밀리터리 스타일의 FPS게임과는 차별화된, 빠르고 다이나믹한 하이퍼 FPS 플레이를 선보여 국내외에서 곧 출시될 차세대 게임과 견주어 기대할 만한 수준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기존 게임과 다르다”는 점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아울러 테스터들의 건의에 즉각적인 답변과 개발 패치를 실시해 운영 및 서비스적 측면에서도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한 게이머들은 “배틀 모드는 현재 나와있는 FPS게임처럼 유저들간의 경쟁이지만 종족전이라는게 추가되어 신선했다.(ID:스타일)”, “헉슬리는 유저들간의 배틀 뿐만 아니라 퀘스트와 특히 스쿼드(파티)형식의 플레이를 추가해 FPS게임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던 유저들도 쉽게 다가설 수 있다.(ID:감자아빠)”라며 ‘헉슬리’의 새로운 도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헉슬리 스튜디오를 지휘하는 강기종PD는 “진지하게 테스트에 임해 향후의 개발에 큰 도움이 될 수많은 의견을 주신 비공개 테스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차기 테스트에서는 ‘헉슬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차별적 재미를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고대해왔던 게이머들에게 어필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09.18
-
-
긴 추석연휴, ‘뮤’, ‘SUN’과 함께 하세요!
-
(2007-09-13)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뮤 온라인’과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의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뮤 온라인’은 9월 11일부터 10월 2일까지 모든 ‘뮤 온라인’ 결제 고객에게 아이템을 제공하는 ‘화이트 이벤트’, 달토끼를 잡아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블루 이벤트’, 게임도우미를 통해 아이템을 획득하는 ‘레드 이벤트’ 등 세가지 컬러를 테마로 한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화이트 이벤트’는 정량, 정액 상품 구매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세트 아이템’을 비롯한 최고급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추석 이벤트 몬스터인 ‘달토끼’를 잡으면 ‘보석’류, ‘엑설런트 아이템’, ‘젠’ 등의 아이템과 함께 높은 경험치를 제공하고, 한 계정당 1일 1회 ‘이벤트 도우미’를 찾아가면 ‘혼돈의 보석’, ‘로크의 깃털’, ‘젠’ 중 하나의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몬스터의 체력이 30% 하락하고 사냥을 통해 얻게 되는 ‘젠’ 또한 30% 추가 제공되어 추석을 맞이한 모든 ‘뮤 온라인’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SUN’은 송편을 획득해 아이템과 바꾸는 ‘풍요로운 한가위’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얻은 송편을 10월 4일까지 마을에 있는 NPC 에게 등록하면 자동으로 총 20종의 아이템 중 하나를 무작위로 지급받게 된다. 이 중 ‘주화’ 와 ‘동전’ 아이템은 상점에 판매하여 ‘하임’ 및 ‘황어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추석 맞이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와 ‘SUN’ 공식 홈페이지(www.sun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09.17
-
-
차세대 MMOFPS ‘헉슬리’ 비공개 테스트 돌입 13일, 차세대 전쟁이 시작된다!
-
(2007-09-13)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차세대 MMOFPS ‘헉슬리’가 금일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금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총 5일간,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웹젠 측은 지난 8월 28일부터 6일까지 비공개 테스터 신청을 받아 7일 총 999명의 테스터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캐릭터의 게임 속 생활과 전투 참여에 기반이 되는 도시의 모습을 비롯하여 팀 데스매치, 레이더 점령전 등 ‘헉슬리’의 다양한 PvP 전투와 함께 기존의 FPS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솔로잉 및 협동 퀘스트 등 핵심시스템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대부분의 게임들이 1레벨부터 플레이를 시작해 비공개 테스트에서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느껴볼 수 없었던 것과는 달리, ‘헉슬리’의 비공개 테스트는 19레벨부터 시작되며 21레벨이 되면 상위 클래스의 무기와 방어구를 착용하고 다양한 스킬과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테스터들이 5일간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서도 ‘캐릭터가 성장하는 FPS’라는 ‘헉슬리’만의 차별적 즐거움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한 것.
한편, 웹젠 측은 999명의 헉슬리 비공개 테스터 당첨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정판 ‘헉슬리 클라이언트 DVD 패키지’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패키지 안에는 ‘헉슬리’의 첫 시민권 획득을 축하하는 강기종PD의 메시지와 함께 ‘헉슬리 USB 메모리’가 포함되어 있어 테스터 당첨의 기쁨과 함께 헉슬리 테스터만의 특별함을 선사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09.13
-
-
‘헉슬리’ 첫 테스트 앞두고 미디어 간담회 진행
-
(2007-09-06)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금일 게임 전문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차세대 MMOFPS ‘헉슬리’의 비공개 테스트 버전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헉슬리’의 제작과정 및 참여스텝들의 인터뷰를 담은 동영상이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헉슬리’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강기종PD가 직접 시연을 통해 ‘헉슬리’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총 5분으로 구성된 동영상에서는 강기종 PD 등 개발진 인터뷰와 함께 ‘헉슬리’의OST를 담당한 세계적인 작곡가 ‘케빈 리플(Kevin Riepl)’을 통해 전체적인 ‘헉슬리’ 의 탄생 과정이 공개됐다. 또한, 오는 13일 비공개 테스트에서 테스터들이 처음 경험하게 될 ‘헉슬리’의 캐릭터들과 유럽의 독특한 도시를 모티브로 한 각 종족 도시의 컨셉 및 삽화, 다채로운 무기와 탈 것 등이 미디어를 대상으로 상세히 소개됐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그래픽카드 제조사 엔비디아(대표:젠슨 황 www.nvidia.co.kr)와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다양한 컴퓨팅 환경에서 ‘헉슬리’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각종 테스트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웹젠 헉슬리 스튜디오 강기종 PD는 “‘헉슬리’는 차세대 게임으로서의 혁신적인 게임성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국내 게이머들의 수준 높은 눈높이도 충족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갖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이번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헉슬리’ 는 오는 9월13일 첫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게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200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