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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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 스테이션’1차 비공개 테스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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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최초로 선보이는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 ‘파르페 스테이션’이 1차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 999명을 모집한다.
“컨트롤의 짜릿한 손맛을 느껴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파르페 스테이션’의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는 오는 3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의 회원가입을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테스트는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웹젠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파르페 스테이션’의 게임성을 검증하고, 향후 테스터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게임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비공개 테스트 기간 중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마련된다. ▶첫번째 이벤트인 ‘옥의 티를 잡아라’는 게임 중 발생하는 버그를 제보하거나 게임과 관련된 우수한 아이디어를 응모하는 이벤트이며, ▶또 다른 이벤트인 “최고 승수를 올려라’는 테스트 종료 시까지 대전을 통해 최고 승수를 달성하는 이벤트로, 상위 테스터 20명을 비롯해 최하위 테스터 10명에게도 격려의 선물이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보스 크래비킹을 잡아라!’는 미션모드 플레이 중 최종 단계 보스인 ‘크래비킹 미션’을 완료하는 이벤트로, 각각의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파르페 스테이션은 웹젠이 최초로 선보이는 캐주얼 게임인 동시에 기존에 나와있는 캐주얼 게임과도 차별되는 컨트롤이 살아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하며, “웹젠은 파르페스테이션을 통해 새로운 캐주얼 게임의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테스터들이 참여하여, 신개념 대전액션 게임의 새로운 재미를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르페 스테이션’은 3D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으로, 아케이드 게임을 방불케 하는 짜릿한 컨트롤과 통쾌한 액션이 주 포인트다. 특히 ‘파르페 스테이션’만의 독특한 대전모드 시스템은 일반적인 대전액션 게임들과는 달리, 게이머의 숙련도와 컨트롤 능력 및 팀플레이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게 되어 게임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 준다.
파르페 스테이션의 비공개 테스터 모집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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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자사주 취득 및 게임온주 공개 매수 신청 통해, 기업가치 극대화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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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게임업체 웹젠(대표:김남주, www.webzen.com)은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 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자사주 25만주를 취득하고, 웹젠이 보유하고 있는 게임온 주식 중 1,560주를 공개 매수에 신청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웹젠은 22.3억원 규모로, 오는 12월 3일부터 2008년 2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자사주 취득을 진행한다. 현재 웹젠의 자기주식 보유수량은 797,705주(6.15%)이다.
또한, 웹젠은 일본 마더스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일본 게임업체 게임온 주식 2,560주(약3.3%수준) 중, 1,560주를 네오위즈의 게임온 인수에 따른 절차로 진행되는 공개매수(tender offer)에 신청할 예정이다.
현재 공개 매수 가격은 주당 20만 엔으로, 신청 수량이 모두 매수될 경우, 약 26억 원의 현금 유입에 따른 23억 원의 현금 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젠측은 “최근 게임업계에 대한 지나친 저평가로 인해, 현재 웹젠의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하여 현저히 낮게 평가되고 있으며, 차기작 출시에 따른 성장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히고, "아울러, 게임온의 공개 매수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이번 4분기 경상이익은 10분기 만에 흑자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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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첫 캐주얼 게임 ‘파르페 스테이션’ 기대감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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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최초로 선보이는 캐주얼 대전 액션게임 ‘파르페 스테이션’이 지난 25일 외부 환경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번 외부 환경 테스트는 오는 12월 7일부터 3일간 진행될 ‘파르페 스테이션’의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앞두고 게이머들의 의견 수렴과 시스템 안정성 등의 사전 점검 차원에서 실시되었으며, 서울 일원동 등 4개의 PC방에서 캐주얼 게임을 선호하는 총 6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의 참여 하에 진행되었다.
테스트 결과 파르페 스테이션의 핵심 타깃인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게임방식, 캐릭터, 스킬 등에 대해 기대 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대전액션 게임답게 미션 모드 보다는 대전 모드에서 훨씬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이번 외부환경 테스트에 참가한 초등학교 6학년 최윤성군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컨트롤 해야 하는 조작법이 처음에는 익숙치 않았지만, 바로 적응할 수 있었다. 오히려 약간은 난이도 있는 컨트롤이 승부욕을 더 자극했다”며 “어서 반 친구들과 함께 대전을 펼쳐보고 싶다”고 답하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
파르페 스테이션 스튜디오를 지휘하는 박상준 PD는 “1차 CBT를 2주 앞둔 시점에서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외부 환경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오늘 테스트에 참가한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1차 CBT의 성공적인 진행은 물론 파르페 스테이션이 캐주얼 게이머에게 신개념 대전액션 게임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파르페 스테이션’은 짜릿한 컨트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으로, 오는 12월 7일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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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의 두번째 시민권을 획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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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웹젠(대표 김남주,www.webzen.com)이 차세대 MMOFPS ‘헉슬리’의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1차 테스터 999명을 포함 총 5,000명의 2차 비공개 테스터를 모집한다.
테스터 응모는 11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13일간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12월 11일 개인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특히 999명으로 한정했던 1차 비공개 테스터 모집에 비해 이번에 4001명의 2차 테스터를 추가 모집하여 보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헉슬리’를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됐다.
지난 9월,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첫 공개된 ‘헉슬리’는 MMO와 FPS를 결합한 혁신적인 게임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오는 12월 13일 진행될 2차 비공개 테스트에는 1차시 보다 안정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확장된 전투 모드와 다양한 무기도 추가될 예정이어서 게이머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헉슬리’는 수많은 국내외 테스트를 거쳐 점차적으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는 이번 테스트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테스트는 보다 많은 유저들이 참여하는 만큼 ‘헉슬리’만이 갖고 있는 하이퍼 FPS의 매력을 완성하게 되는 중요한 테스트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헉슬리’의 2차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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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강기종PD 서울대 특강 <헉슬리>, 서울대 강단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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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헉슬리 스튜디오 강기종PD가 19일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4학년 전공수업 중 진행됐으며 그 동안 동문 출신 전문경영인들이 서울대에서 강의를 가진 적은 많았지만, 게임개발자가 강단에 선 것은 이례적인 일로 관심을 모았다.
‘헉슬리’의 개발 총괄 디렉터 강기종PD는 새로운 게임장르를 개척하고 국내 최초로 온라인과 콘솔의 멀티플랫폼 서비스에 도전하는 등 혁신적인 시도들로 국내외 게임업계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이에 '아시아온라인게임콘퍼런스(AOGC) 2005’와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 2006’ 등 다수의 세미나와 게임 관련 학과의 특강에 초청되어 게임산업과 관련한 실무 전문가 입장에서 다양한 강연을 펼쳐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개발 총괄 디렉터로서의 시각에서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현재까지의 게임 개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학문의 실무 적용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컴퓨터 공학부 1학년 이재훈 군은 “아직 1학년이지만, 게임 분야에 관심이 있어 일부러 청강했다. 수업만으로는 배울 수 없었던 스튜디오 내의 구체적인 현장감을 느낄 수 있던 강의였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강을 추진한 서울대 컴퓨터 공학부 이제희 교수는 “그 동안 게임업계 CEO들의 강연은 여러 번 있었지만, 게임 개발자를 모신 것은 처음”이라며, “경영자들의 강연과는 달리 학생들이 직접적인 게임 개발 실무를 체험 할 수 있었던 색다른 기회였다. 기회가 닿는다면, 아트 디렉터 등 전문 개발자들의 강연도 추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강기종PD가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헉슬리(www.huxley.co.kr)’는 오는 12월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 200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