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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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상용화 이후 역대 최대 규모 업데이트 시즌3 화려한 재기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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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오는 18일, 상용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그 동안 고객 의견을 적극 수렴, 공약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뮤 시즌3, 오래된 약속’은 3년 반 만에 신규 캐릭터와 맵 추가를 비롯, 새로운 레벨 시스템인 마스터 레벨 시스템 도입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다.
‘뮤 온라인’의 유일한 여성 캐릭터인 ‘요정’과 함께, 막강 여성 캐릭터의 쌍벽을 이룰 ‘소환술사’는 2004년 6월 ‘다크로드’ 추가 이후 3년 반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캐릭터다. 저주와 소환 스킬 등 다양하고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는 여성 마법 캐릭터로 매력적인 외모와 강력한 원거리 공격력을 지녀 뮤 온라인 이용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소환술사’ 캐릭터가 처음 플레이를 시작하게 되는 ‘엘베란드’ 맵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뮤 온라인 최고 레벨인 400레벨 게이머들을 위한 새로운 성장 시스템도 추가되 주목을 받고 있다. 400레벨이 된 후 3차 체인지 업을 마치면 기존의 레벨 시스템과 차별화된 새로운 레벨 시스템인 ‘마스터 레벨 시스템’이 적용되어 레벨업이 가능하다. ‘마스터 레벨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은 레벨업 시 1스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스킬 포인트를 원하는 스킬에 사용하여 자신의 캐릭터를 강화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UI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새로운 분위기의 ‘뮤 온라인’을 만날 수 있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고객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새로운 콘텐츠 강화와 시스템을 준비해왔다.”며 “역대 최강의 컨텐츠 추가로 다시 태어나는 ‘뮤 온라인’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뮤 온라인’과 이번 시즌3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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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액션파티 – 파르페스테이션” 1차 비공개 테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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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최초로 선보이는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 ‘파르페스테이션’이 오는 12월 7일 드디어 그 모습을 공개한다.
웹젠은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파르페스테이션’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고, 게임 시스템 등 게임성 중심의 테스트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스트는 첫날인 7일은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주말인 8일, 9일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테스트 기간 중 ‘파르페스테이션’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에서는 선정된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옥의 티를 잡아라’, ‘최고 승수를 올려라’ 및 ‘보스 크래비킹을 잡아라!’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테스트 종료 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디지털 카메라, MP3, 전자수첩 및 로고 티셔츠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파르페스테이션’은 컨트롤이 살아있는 대전액션 게임으로,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캐주얼 게임임을 자신한다”고 말하며, “많은 테스터들이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하여 ‘파르페스테이션’만의 독특한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르페스테이션’은 3D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으로, 아케이드 게임을 방불케 하는 짜릿한 컨트롤과 통쾌한 액션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파르페스테이션’만의 독특한 대전모드 시스템은 일반적인 대전액션 게임들과는 달리, 게이머의 숙련도와 컨트롤 능력 및 팀플레이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게 되어 게임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파르페스테이션’ 및 1차 비공개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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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신규 전장 맵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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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헉슬리’가 2차 비공개 테스트에 서 선보일 신규 맵들의 이미지를 사전에 전격 공개했다.
지난 달 22일 진행됐던 ‘H 프런티어 테스트’에서도 새롭게 ‘그레이 윈드락’ 맵을 추가로 선보여 주목을 받았던 ‘헉슬리’는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도 ‘바나협곡 레이더 기지’, ‘라스트선셋 밸리’ 등 2개의 전장 맵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바나협곡 레이더 기지’에는 다양한 미래형 탈 것이 등장, 기동성 위주의 배틀버기와 지상화력의 배틀탱크, 그리고 공중 유닛인 파이터를 지원하는데, 배틀버기의 부스터 기능을 이용하면 적진으로 단번에 고속 침투가 가능해 탈 것을 이용한 다양한 전략전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라스트선셋 밸리’는 건물의 지붕 위를 활용할 수 있어 높고 낮은 지형을 이용한 플레이가 가능해 게이머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웹젠 헉슬리 스튜디오 강기종 PD는 “테스트가 회를 거듭할수록 테스터들 또한 새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맵을 추가해 테스트를 진행해왔다.”면서 “방대하면서도 조화롭고 짜임새 있는 구조를 지닌 ‘헉슬리’의 전투 맵은 가장 자신 있는 부분 중 하나로, 각 맵들마다 독특한 지형적 특색을 지녀 각기 다른 전략적 플레이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헉슬리’는 현재 2차 비공개 테스터 5천 명을 모집 중에 있으며 12월 13일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헉슬리’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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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H 프런티어 테스트’ 종료 - 변화에 ‘흡족’, 화력감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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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헉슬리’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실시한 ‘H 프런티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비공개 테스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차 비공개 테스트의 사전 점검을 위해 실시된 ‘H 프런티어 테스트’는 1차와 2차의 중간버전으로 진행됐으며 핵심 플레이 요소인 배틀 전투를 중점적으로 테스트했다. 테스터들은 1차 테스트와 비교해보며 짧은 시간 동안 확연히 달라진 ‘헉슬리’의 모습에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새롭게 추가된 ‘그레이 윈드락’ 맵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테스트에는 ‘헉슬리’를 이미 경험해본 1차 테스터들이 참여한 만큼 더욱 열정적인 플레이와 자발적인 토론이 이어졌으며, 보다 심층적인 테스트를 위해 연장을 요청, 23일 종료를 앞두고 테스트 시간이 4시간 연장되기도 했다.
이번 테스트에 참가한 ‘에르닐’이라는 ID의 테스터는 “이동속도와 그래픽 표현력이 훌륭하며, 캐릭터간 밸런스가 상당히 좋다.”고 테스트 후의 느낌을 전했으며, ID ‘버나드’라는 테스터는 “그래픽은 물론이고 최고의 화력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H 프런티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두번째 비공개 테스트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확신한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헉슬리’가 완성도를 더해가는 모습을 게이머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헉슬리’는 현재 2차 비공개 테스터 5천 명을 모집 중에 있으며 12월 13일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헉슬리’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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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게임 산업 갉아먹는 ‘불법 사설 서버’에 강력 대처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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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29일, 게임업체 ㈜웹젠(대표:김남주, www.webzen.com)은 검찰의 수사 결과,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과 ‘리니지’에 대한 ‘불법 사설 서버’ 운영자 총 46명을 적발하고, 그 중, 수년 간 지속적으로 ‘뮤’의 불법 사설 서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온 ‘해동의 눈물’을 아이디로 쓰는 1명이 구속되고, 나머지 45명이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피해업체인 웹젠과 엔씨소프트는 이번 대규모 적발을 기점으로,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 ‘불법 사설 서버’에 대한 조사와 정화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업계 공동으로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29일, 사이버 수사대와 검찰의 발표에 따르면, 약 5개월에 걸친 수사를 통해 웹젠, 엔씨소프트 등 대형 게임사를 대상으로 한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 총 46명을 구속 및 불구속 입건하게 되었으며, 그 중 웹젠의 인기 게임 ‘뮤 온라인’의 불법 사설 서버 프로그램을 개발, 배포, 운영해온 아이디 ‘해동의 눈물’을 구속하는 등 강력한 법적 제재가 가해질 예정이다. 국내에서 온라인게임 불법 사설 서버 개발자가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뮤’의 경우, 최대 회원 2만 여명이 넘는 불법 사설 서버를 포함한 7개의 사설 서버가 운영되는 등 가장 심각한 형태를 띄고 있었으며, 이번에 구속된 ‘해동의 눈물’은 그간 2년 넘게 주기적으로 ‘뮤’의 불법 사설 서버 프로그램을 개발, 아이템 제작과 판매로 이득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간, 웹젠의 경우, 2003년부터 지금까지 불법 사설 서버에 따른 매출 손실은 물론, 인력 투입과 관련 대응 기술 개발 등으로 인해 추정 누적 손실액만 총 수백억 원에 이르는 등, ‘불법 사설 서버’로 인한 게임업계의 피해는 실로 막대했다.
또한, 그동안 팽배해있던 불법 사설 서버의 개설 및 운영은 게임의 내용을 자의적으로 수정하는 등 온라인 게임물에 대한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 불가 게임물의 무분별한 노출로 인해, 청소년을 폭력성, 선정성, 사행성에 무방비로 노출시키는 결과를 초래해왔다.
이와 관련해, 웹젠측은 “이번 검찰의 대규모 적발이 온라인 게임 시장의 질서를 바로 잡고,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의 게임 문화 의식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웹젠과 엔씨소프트를 포함한 국내 게임업계가 양질의 컨텐츠 개발과 저작권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며,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 불법 사설 서버가 근절될 때까지 보다 강력하게 업계 차원에서 공동 대처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지난 2004년 2월부터 당사 사설서버 대응 TFT를 구성해 불법 사설 서버에 대한 조사와 확인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으며, 이를 토대로 해당 사이트 폐쇄 요구 및 법적 제제를 통한 게임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 200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