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서비스 재개 위해 홈페이지 개편
-
(2010-04-01)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kr)의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가 국내 및 북미에서의 테스트를 끝마치고, 보다 강화된 게임성으로 국내 시장에 공략에 나선다.
웹젠은 오는 5일 고객 대상 서비스 강화와 국내 공식 서비스 개시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http://hx.webzen.co.kr) 운영을 임시 중단하고 재정비에 나선다고 전했다.
‘디스토피아’의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 2008년 12월 사전테스트 종료 이후에도 테스트 참가 고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최근까지도 개발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을 위주로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이 이루어졌다.
‘디스토피아'는 북미, 유럽 시장을 동시에 겨냥해 제작된 웹젠의 글로벌 프로젝트이며, 언리얼 엔진3에 기반한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로 ‘2005 E3 베스트 온라인 게임’ 선정, ‘2008 대한민국 게임 대상’ 2개 부문 수상 등 국내외에서 그 게임성을 인정 받았다.
‘디스토피아’는 파괴 된 달로 인해 대참사가 일어난 지구에서 ‘사피언스’와 ‘얼터너티브’가 전장을 놓고 벌이는 대립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밀리터리 FPS와 달리 방대한 시나리오 속에 PVP 중심의 전투와 캐릭터, 장비의 성장 및 PVE 퀘스트 등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기어즈 오브 워’, ‘언리얼 토너먼트’ 등 해외 유명 FPS게임의 음악을 담당한 ‘케빈 리플’이 음악 작업에 참여하면서 게임 내 몰입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디스토피아’는 국내 사전테스트와 북미에서 진행된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 내 신규 콘텐츠 추가, 버그 및 UI 수정 등 유저들의 의견을 적응 반영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며, 현재 공식 서비스를 위한 막바지 개발이 진행 중이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디스토피아’는 국내외에서 진행된 테스트와 서비스 준비 작업을 통해 국내 시장에 다시 선보일 수 있는 만큼의 게임성을 확보했다.”면서 “공식 홈페이지 개편 이후 공개될 ‘디스토피아’를 통해 새로운 전투와 긴장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2010.04.01
-
-
웹젠 ‘배터리’, 1차 비공개 테스트 시작
-
(2010-03-25)㈜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kr)의 현대 밀리터리 FPS ‘BATTERY(Battle Territory, 배터리)’가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오늘(3/25) 오후 4시부터 3월29일까지 5일간 전국 200여 테스트 지정 PC방과 4천명의 개인테스터를 대상으로 ‘배터리’의 비공개 테스트(Closed Beta Test, CBT)를 진행한다.
첫 번째 CBT에서는 그간 영상으로만 공개 됐던 ‘보급품’과 ‘개인스킬’ 외에도 ‘전리품 경매’ 등 처음 공개 될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배터리’에서만 볼 수 있는 ‘전리품’은 1차 CBT에서는 약 30여 종이 공개 될 예정이며, 공개 서비스 전까지 계속 그 종류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또한, 게임 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지역 별 클랜 검색기능이 적용되었으며, 클랜 시스템 역시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된다.
당초 웹젠은 100개의 테스트 지정 PC방만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선정자 발표 이후, 테스터 미 당첨 고객들과 PC방 사업자들의 요청에 따라 전국 200여 PC방으로 테스트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1차 CBT기간 동안 계정에 적립한 모든 게임머니는 공개서비스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3차 대전이 발발한 가까운 미래의 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배터리’는 언리얼 엔진2.5 기반의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간편한 조작,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동준 음악감독이 참여한 웅장한 사운드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헬기 지원’, ‘로켓포’ 등 현대전에 사용되는 무기들과 ‘보급품’, ‘전리품’ 등의 전략 콘텐츠를 더해 강렬한 타격감과 현대 전쟁의 긴장감을 구현해 냈다.
한편, 웹젠은 ‘배터리’의 1차 CBT에 참가하는 테스터들을 위한 기념 이벤트도 같이 진행 한다.
테스트 기간 내에 일병을 달성한 테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LCD모니터와 PMP등을 증정하고, 모든 참가자에게는 공개 서비스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기념아이템을 선물한다.
CBT 종료 후에는 우수 체험 리뷰를 선정하여 사은품을 제공하며, CBT 기간 중 가장 높은 ‘포인트’를 획득한 클랜에게도 경품을 지원한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한 박정석PD는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첫 번째 CBT를 통해 얻는 모든 정보들은 ‘배터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배터리만의 재미와 박진감 넘치는 현대전도 즐기면서, 소중한 의견들을 제안해 주시기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배터리’ 1차 CBT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배터리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0.03.25
-
-
웹젠 ‘배터리’, 1차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발표
-
(2010-03-23)㈜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kr)이 ‘BATTERY(Battle Territory, 배터리)’의 1차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 4천명을 선정, 발표했다.
지난 3월 11일부터 시작 된 테스터 모집에는 마감일까지(3월21일) 약 2만 여명이 응모했으며, 이 중 신청한 FPS클랜들의 테스트 참가 안배 등을 고려하여 4천명의 테스터가 선정 됐다. 선정 된 참가자는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SMS 및 이메일 등을 통해 개별 통보 된다.
웹젠은 또한 전국 100여개의 PC방을 웹젠 ‘배터리 오픈 PC방’으로 지정하였으며, 지정 PC방에서는 테스터에 선정 되지 못한 고객들도 별도의 테스트 계정 없이도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1차 CBT에 참가하여 누적 된 게임머니는 공개서비스 이후에도 유지 될 예정이며, 모든 CBT 참가자들에게는 CBT 기념 유니크 아이템이 지급된다.
‘배터리’의 1차 비공개테스트는 오는 3월 25일부터 시작된다.
가까운 미래의 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배터리’는 언리얼 엔진 2.5에 기반한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간편한 조작,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동준 음악감독이 참여한 웅장한 사운드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헬기 지원’과 ‘폭격’, ‘로켓포’ 등 현대전에 사용되는 무기들과 ‘보급품’, ‘전리품’ 등의 전략적 콘텐츠를 더해 현대 전쟁의 긴장감과 타격감을 게임으로 구현해 냈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한 박정석PD는 “예상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신청해 주셔서 목표한 대로 게임에 대한 접근성이나 적응도에 대해 성공적인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서, “PC방에서도 더욱 많은 분들이 참가하셔서 ‘배터리’에 대한 평가를 내려주시기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배터리’ 1차 CBT 및 테스터 선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0.03.23
-
-
웹젠 ‘뮤 온라인’, 국내외 네티즌이 선호하는 게임
-
(2010-03-15)㈜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kr)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국내외의 네티즌들이 선호하는 게임으로 선정 됐다.
웹젠은 지난 2월, ‘뮤 온라인’의 ‘요정 캐릭터’가 ‘대한 민국 슈퍼 캐릭터 100’에 선정 된 데 이어, 북미의 유력 게임웹진이 진행한 ‘Reader’s Choice Award 2009’ 투표에서는 ‘뮤 온라인’의 커뮤니티가 ‘Best Community’ 부문 3위에 선정 되었다고 전했다.
‘대한 민국 슈퍼 캐릭터 100’은 지난 2월 서울시가 캐릭터 사업 진흥을 위해 콘텐츠 산업 별 대표 캐릭터를 선정한 사업으로, 심사는 각 캐릭터들의 해당 산업에 대한 영향력과 상징성, 고객 호감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최종 선정은 전문가들의 1차 심사에 네티즌 투표결과를 합산하여 이뤄졌으며, 선정된 캐릭터는 클레이 아트 교육 등 서울시의 공공 사업 및 캐릭터 사업 진흥 활동에 사용된다.
‘요정’은 2001년 첫 선을 보인 ‘뮤 온라인’의 첫 번째 여성 캐릭터로, 현재 ‘뮤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고객이 플레이하고 있는 대표 캐릭터이다.
한편 웹젠의 글로벌포털 ‘WEBZEN.com’(www.webzen.com)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는 ‘뮤 온라인’의 글로벌 버전(Global MU)은 북미의 유력 웹진인 MMOSITE(www.mmosite.com)가 진행한 ‘Reader’s Choice Award 2009’에서 ‘Best Community’ 부문 3위를 수상했다.
지난 2월부터 약 한 달에 걸쳐 해외 게이머들의 직접 투표로 진행된 이번 수상에서는 ‘Best MMORPG’, ‘Best Community’, ‘Best Graphic’ 등 총 12개 분야의 ‘Best Game’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뮤 온라인’ 외에도 뛰어난 그래픽으로 주목 받고 있는 ‘썬:월드에디션’의 글로벌 버전도 ‘Best Graphic’ 부문 2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현재 ‘뮤 온라인’은 올 상반기 시즌5 Part4 업데이트에 이어 하반기 대규모 시즌6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국내외 네티즌과 및 게이머들의 직접 투표 방식에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면서, “특히 커뮤니티 부분에서의 수상으로 개발력에 더해 서비스와 운영에 대해서도 인정 받은 만큼 국내외 모든 고객들이 웹젠의 게임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0.03.15
-
-
웹젠 ‘배터리’,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시작
-
(2010-03-11) ㈜웹젠(대표 김창근)이 BATTERY(Battle Territory, 배터리)’ 1차 비공개 테스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의 테스터 모집은 오늘(3월 11일) 오후 4시부터 3월 21일 까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를 통해 진행되며, 1차 테스터로 선정 된 참가자는 오는 3월 23일 홈페이지 공고 및 SMS등을 통해 개별 통보 된다.
테스트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는 배터리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테스터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 ‘배터리’의 첫 번 째 CBT(Close Beta Test, CBT)는 3월 25일부터 3월 29일 까지 5일간 진행 된다.
이번 CBT 기간 동안 계정에 누적 된 게임머니는 공개서비스 이후에도 유지 되며, 모든 CBT 참가자들에게는 CBT 기념 유니크 아이템을 지급한다.
가까운 미래의 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배터리’는 언리얼 엔진 2.5에 기반한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간편한 조작,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동준 음악감독이 참여한 웅장한 사운드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헬기 지원’과 ‘폭격’, ‘RPG’ 등 현대전에 사용되는 무기들과 ‘전력질주’, ‘전리품’ 등 스킬 및 콘텐츠를 더해 현대 전쟁의 긴장감과 타격감을 게임으로 구현해 냈다.
웹젠은 오늘 CBT 모집을 알리는 내용과 함께 홈페이지에 새로운 게임 플레이 영상을 게재하고, CBT에 선보일 일부 콘텐츠를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헬기 지원’과 ‘폭격’뿐 아니라, ‘전력 질주’ 등 주요 스킬의 실제 플레이 장면이 들어 있어, 현대전을 지향하는 배터리의 특색을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한 박정석 PD는 “FPS게임에서 쉽고 재미 있는 전투만큼 좋은 콘텐츠는 없다고 생각한다” 면서, “이번 CBT에서는 처음 배터리를 접하는 게이머들의 접근성과 현대전을 지향하는 전투에 대한 적응도를 알아 보기 위한 테스트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이번 CBT 참가 고객들을 위한 테스터 모집 이벤트를 같이 진행한다.
모든 테스터 신청자 중 5명을 추첨하여 레이저 마우스를 증정하고, CBT에 참가하는 FPS 클랜 중 가장 높은 대전 성적을 기록한 클랜에게는 PMP 등의 경품도 선물한다. 5명 이상의 클랜원이 참가하는 클랜은 1차 CBT 테스터로 우선 선정 된다.
웹젠 가맹 PC방에서 테스트 참가를 신청하면 공개 서비스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기념 아이템을 선물하는 PC방 전용 이벤트와 별도 테스트 계정 없이 배터리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는 ‘배터리 오픈 PC방’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1차 CBT 참가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배터리 공식 홈페이지 (btr.webz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0.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