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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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메일 인증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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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6) (주)웹젠(www.webzen.com, 대표: 김남주)은 오는 17일부터 뮤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메일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뮤 온라인 메일 인증 시스템은 가입시 등록한 메일 주소를 재확인하는 시스템으로,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통한 개인 정보 무단 도용 및 스팸메일화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안정성을 위한 테스트가 실시됐으며, 17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도입하게 된다.
웹젠은 본 시스템을 신규 회원뿐 아니라 기존 회원까지 확대 적용해 보다 고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추후로도 정기적인 메일 인증 시스템을 실시, 깨끗한 인터넷 환경 조성에 앞장 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뮤 온라인에서는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2주간 ‘인증 받고 아이템 받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메일 인증에 보다 많은 뮤 온라인 고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기간 내 메일 인증을 받은 고객 중 1003명을 추첨해 ‘아틀라스 가이온 세트’, ‘드라곤 하이온 세트’ 등 게임 내 고급 아이템도 선물할 예정이다.
웹젠 김영환 뮤 사업부장은 “개인 정보 보호 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며 “뮤 온라인 메일 인증 시스템이 건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맞춤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www.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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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최고의 게임 그래픽 위해 엔비디아와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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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글로벌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웹젠(대표:김남주, www.webzen.com)은 4월 12일 세계적인 프로그래머블 그래픽 프로세서 업체인 엔비디아(대표:젠슨 황 www.nvidia.com)와 게임개발, 테스트, 마케팅 등 다방면에 걸쳐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뛰어난 그래픽으로 극찬을 받은 웹젠의 ‘Soul of the Ultimate Nation’ (이하 ‘SUN’)으로 이미 협력관계에 있고, 현재 국내외 매체에서 큰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는 ‘헉슬리’를 위해 함께 작업 중이다. 아울러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하드웨어 플랫폼인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프로세서(GPU)를 이용해 ‘SUN’과 ‘헉슬리’를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전세계 그래픽 하드웨어 기술 및 시장을 선도하는 엔비디아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고의 그래픽 퀄리티로 극찬을 받았던 ‘SUN’을 시작으로 ‘헉슬리’ 또한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프로세서에서 이용 가능한 최고의 그래픽 기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또한 엔비디아의 로이 테일러(Roy Taylor) 컨텐츠 부문 부사장은 “이번 제휴로 그래픽 전문가와 웹젠의 우수 인력들이 만나 온라인 게임 그래픽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게 될 것이며, 이는 양사 모두를 위한 윈윈 전략이 될 것이다. 웹젠의 ‘SUN’과 ‘헉슬리’는 제휴로 얻게 될 많은 이점을 경험하는 첫 번째 게임들이다.”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엔비디아 지포스 GPU가 장착된 PC를 사용하는 게이머들이 웹젠 게임들을 불편없이 설치, 실행할 수 있도록TWIMTBP(The Way It’s Meant Be Playe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여러 종류의 호환성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부드러운 프레임 속도와 우수한 비주얼을 위한 성능 최적화뿐 아니라 차세대 그래픽의 발전을 위해서도 공동 작업을 하게 된다.
-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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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무원, 선진 게임산업 연수 위해 웹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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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지난 6일 중국 상해시 공무원들이 도곡동 웹젠 본사를 방문, 개발 스튜디오를 견학하는 등 한국의 온라인게임 산업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해시의 요청으로 지난 2일 한국을 찾은 중국의 공무원들은 ‘문화산업훈련단’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2주간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산업 현장을 둘러보게 된다. 그동안 중국 공무원들의 농업, 행정분야 산업연수는 많았지만 문화산업 분야는 이번이 처음으로, 서울시 및 국회, 게임위, 파주출판문화단지,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와 각종 문화시설 및 공연단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문화산업 중에서도 중국의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선진적 온라인게임산업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자 웹젠에 방문했으며 이에 웹젠 측은 글로벌 시장 전략 및 대 중국시장 전략을 소개하고 오는 18일 중국에서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의 개발 스튜디오 견학을 통해 온라인게임 개발 과정을 설명했다.
문화산업훈련단 바오 지하오 단장은 웹젠 측에 “중국 청소년들을 위해 훌륭한 게임들을 개발해줘서 고맙다”고 전하며 “개발규모와 뛰어난 그래픽 기술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웹젠의 우수한 개발환경을 보여줘서 감사드린다”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웹젠 박대춘 이사는 "웹젠은 중국 현지에 R&D 센터를 설립, 한중합작으로 ‘일기당천’을 개발하고 있다. 양국의 다양한 기술적 문화적 교류는 서로의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웹젠은 ‘뮤 온라인’으로 중국 내 4천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에서 ‘일기당천’을 개발하고 있는 등 중화권 시장을 위한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중국 ‘더나인’사와 3500만 불 규모의 ‘헉슬리’ 수출 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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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oul of the Ultimate Nation’ 오픈 베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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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이 오는 4월 18일부터 중국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일, 중국 상해예술극장에서는 400명의 유저 및 길드대표 들이 참석한 가운데 “SUN오픈 베타 발표회”가 현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SUN’의 오픈 베타 서비스의 일정 공개와 함께 20분 분량의 ‘SUN’ 단편영화 여주인공을 선발하는 총결선도 진행됐다. 여주인공 후보들은 지난 1월부터 중국유저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온라인투표 Top10에 오른 10명이 참가했으며, 중국에서 영화배우로 활동중인 니에씬(聂鑫)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클로즈 베타 시 보내주신 중국의 많은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SUN’ 의 오픈 베타 서비스 또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자신한다”며, “이번 ‘SUN’ 단편영화 제작을 통해 웹젠과 더나인은 온라인 게임의 영역을 점점 넓혀나가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나인의 주 쥔(Zhu Jun) 대표는 “《기적세계》가 중국에서 기대게임 1위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2005년 말, SUN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 후 업계 최초로 영화제작 시도 및 타업계와의 제휴 등으로 창의적인 프로모션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4월18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는 SUN은 그 탁월한 게임 퀄리티와 운영관리를 통해 중국 온라인게임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현재, ‘SUN’은 중국에서 ‘더나인(대표 주 쥔(Zhu Jun))’사를 통해 ‘기적세계’(奇迹世界) 라는 중문명으로 서비스 중 이며, 지난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현지 미디어와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 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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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PC방 포인트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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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주)웹젠(www.webzen.com, 대표: 김남주)은 오는 4월 3일부터 가맹 PC방에서 ‘뮤 온라인’을 즐기면 포인트가 누적되는 ‘PC방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한다.
본 시스템은 PC방 활성화 차원에서 기획된 것으로, 가맹 PC 방에서 ‘뮤 온라인’을 즐기는 누구나10분당 1포인트의 전용 포인트를 얻게 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누적된 포인트로 경험치 50% 증가, 인챈트 아이템, 보석 아이템 등을 구매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웹젠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기념해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한 달간 ‘거침 없는 혜택! 뮤 온라인 PC방 포인트 시스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4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PC방을 직접 방문해야만 참가 가능했던 기존 PC방 이벤트들과 달리, 4월 3일부터 10일까지는 집에서 ‘뮤 온라인’을 즐기는 고객들도 본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정식서비스가 시작되는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2주간 가장 많은 포인트를 소진한 상위 20명의 고객을 선정해 ‘+11암흑의 날개’, ‘로크의 깃털’ 등 특별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웹젠 김영환 뮤사업부장은 “‘뮤 온라인’ 고객들이 이벤트맵 및 공성전을 함께 즐기기 위해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점에 착안해 이번 시스템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기 바라며, 동시에 최근 침체된 PC방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