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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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2차 비공개 테스트 돌입 - 차세대 FPS의 두 번째 전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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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FPS ‘헉슬리’, 두 번째 선전포고!
(2007-12-13)㈜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금일부터 차세대 MMOFPS ‘헉슬리’의 2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13일부터 17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총 25시간 동안 9,999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확장된 전투 맵과 SF 스타일의 미래형 무기가 추가되어 차세대 FPS 이미지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특히 자신만의 무기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무기 튠업 시스템이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웹젠측은 새로운 차세대 시스템이 다수 선보이게 되는 만큼 4가지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해 테스터들의 두번째 전쟁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먼저 ‘종군 기자상’을 제정, ‘헉슬리’의 두 번째 전쟁을 취재 촬영하여 동영상을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헉슬리’ 로고가 새겨진 ‘헉슬리’ 스노우보드, 한정판 ‘헉슬리’ 스페셜 아트북, ‘헉슬리’ 로고 가방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헉슬리’ 종군 기자들의 활동으로 테스터에 선정되지 않은 다른 게이머들도 영상을 통해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게 됐다.
두 번째 ‘5개의 훈장을 획득하라’는 매일 새롭게 주어지는 5가지 미션을 완수하여 많은 훈장을 획득하면 ‘헉슬리’ 스노우보드 등 경품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세 번째로 15일부터 20일까지는 2차 체험기 설문에 참여하는 테스터 25명을 선정해 ‘헉슬리’ 모자와 T셔츠 세트가 제공되며, 마지막으로 플레이 시간 기준 50%의 열성 테스터들에게는 감사의 선물로 ‘헉슬리’ 휴대폰 액정 클리너와 뺏지 세트를 증정한다.
‘헉슬리’ 2차 비공개 테스트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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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스테이션> “짜릿한 손맛”에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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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최초로 선보이는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 ‘파르페스테이션’이 테스트 시간 연장 요청 등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컨트롤의 짜릿한 손맛을 느껴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파르페스테이션’의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1만 8천 여명의 회원가입자 중 선발된 999명의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530명을 기록, 50% 이상의 접속률을 보이는 등 성공적인 테스트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테스트에 참가한 게이머들은, “무엇보다 깔끔한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가 마음을 사로잡았다.(ID: lillan), “한마디로 컨트롤과 스킬 사용의 재미를 한껏 맛볼 수 있는 근래 보기 드문 게임이다.(ID: 쭈니마로)”, “기존 게임과는 다른 신선한 전투방식과 캐릭터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특히 대전모드와 미션모드가 모두 잘 구현되어 있는 등 완성도가 높았다. 어서 공개 테스트가 시작되길 바란다.(ID: Bin)”며 ‘파르페 스테이션’에 대한 큰 만족감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웹젠은 테스트 기간 중 파르페스테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게임 내에서도 게임에 대한 설명과 이용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하는 등 운영 및 서비스 측면에서도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파르페스테이션 스튜디오를 총괄하는 박상준PD는 “테스터들의 진지한 참여와 뜨거운 열기 속에 파르페스테이션의 첫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테스터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후 서비스에서는 보다 재미있고 안정화된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파르페스테이션’은 아케이드 게임을 방불케 하는 짜릿한 컨트롤과 통쾌한 액션성이 특징인 3D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으로, 컨트롤 능력과 숙련도, 파티원들간의 팀플레이 전략을 통한 유쾌한 승부 등 그 동안 대전을 즐기는 게이머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아왔다. ‘파르페 스테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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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상용화 이후 역대 최대 규모 업데이트 시즌3 화려한 재기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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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오는 18일, 상용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그 동안 고객 의견을 적극 수렴, 공약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뮤 시즌3, 오래된 약속’은 3년 반 만에 신규 캐릭터와 맵 추가를 비롯, 새로운 레벨 시스템인 마스터 레벨 시스템 도입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다.
‘뮤 온라인’의 유일한 여성 캐릭터인 ‘요정’과 함께, 막강 여성 캐릭터의 쌍벽을 이룰 ‘소환술사’는 2004년 6월 ‘다크로드’ 추가 이후 3년 반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캐릭터다. 저주와 소환 스킬 등 다양하고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는 여성 마법 캐릭터로 매력적인 외모와 강력한 원거리 공격력을 지녀 뮤 온라인 이용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소환술사’ 캐릭터가 처음 플레이를 시작하게 되는 ‘엘베란드’ 맵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뮤 온라인 최고 레벨인 400레벨 게이머들을 위한 새로운 성장 시스템도 추가되 주목을 받고 있다. 400레벨이 된 후 3차 체인지 업을 마치면 기존의 레벨 시스템과 차별화된 새로운 레벨 시스템인 ‘마스터 레벨 시스템’이 적용되어 레벨업이 가능하다. ‘마스터 레벨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은 레벨업 시 1스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스킬 포인트를 원하는 스킬에 사용하여 자신의 캐릭터를 강화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UI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새로운 분위기의 ‘뮤 온라인’을 만날 수 있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고객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새로운 콘텐츠 강화와 시스템을 준비해왔다.”며 “역대 최강의 컨텐츠 추가로 다시 태어나는 ‘뮤 온라인’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뮤 온라인’과 이번 시즌3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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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액션파티 – 파르페스테이션” 1차 비공개 테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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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최초로 선보이는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 ‘파르페스테이션’이 오는 12월 7일 드디어 그 모습을 공개한다.
웹젠은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파르페스테이션’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고, 게임 시스템 등 게임성 중심의 테스트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스트는 첫날인 7일은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주말인 8일, 9일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테스트 기간 중 ‘파르페스테이션’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에서는 선정된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옥의 티를 잡아라’, ‘최고 승수를 올려라’ 및 ‘보스 크래비킹을 잡아라!’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테스트 종료 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디지털 카메라, MP3, 전자수첩 및 로고 티셔츠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파르페스테이션’은 컨트롤이 살아있는 대전액션 게임으로,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캐주얼 게임임을 자신한다”고 말하며, “많은 테스터들이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하여 ‘파르페스테이션’만의 독특한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르페스테이션’은 3D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으로, 아케이드 게임을 방불케 하는 짜릿한 컨트롤과 통쾌한 액션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파르페스테이션’만의 독특한 대전모드 시스템은 일반적인 대전액션 게임들과는 달리, 게이머의 숙련도와 컨트롤 능력 및 팀플레이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게 되어 게임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파르페스테이션’ 및 1차 비공개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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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신규 전장 맵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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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헉슬리’가 2차 비공개 테스트에 서 선보일 신규 맵들의 이미지를 사전에 전격 공개했다.
지난 달 22일 진행됐던 ‘H 프런티어 테스트’에서도 새롭게 ‘그레이 윈드락’ 맵을 추가로 선보여 주목을 받았던 ‘헉슬리’는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도 ‘바나협곡 레이더 기지’, ‘라스트선셋 밸리’ 등 2개의 전장 맵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바나협곡 레이더 기지’에는 다양한 미래형 탈 것이 등장, 기동성 위주의 배틀버기와 지상화력의 배틀탱크, 그리고 공중 유닛인 파이터를 지원하는데, 배틀버기의 부스터 기능을 이용하면 적진으로 단번에 고속 침투가 가능해 탈 것을 이용한 다양한 전략전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라스트선셋 밸리’는 건물의 지붕 위를 활용할 수 있어 높고 낮은 지형을 이용한 플레이가 가능해 게이머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웹젠 헉슬리 스튜디오 강기종 PD는 “테스트가 회를 거듭할수록 테스터들 또한 새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맵을 추가해 테스트를 진행해왔다.”면서 “방대하면서도 조화롭고 짜임새 있는 구조를 지닌 ‘헉슬리’의 전투 맵은 가장 자신 있는 부분 중 하나로, 각 맵들마다 독특한 지형적 특색을 지녀 각기 다른 전략적 플레이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헉슬리’는 현재 2차 비공개 테스터 5천 명을 모집 중에 있으며 12월 13일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헉슬리’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