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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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 시각 장애인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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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 을 이용하는 게이머들의 정성을 모아 지난 22일 시각장애인 30명에게 재활치료 후원금을 전달했다.
‘SUN’은 지난 해 12월 18일부터 1월 3일까지 게임 이용자들이 게임 내 구세군 NPC(Non-Player Character)를 찾아가 게임 내 화폐인 ‘하임’을 기부하는 ‘구세군 이벤트’를 실시했고 그 결과 3만여 명의 게이머들이 구세군 기부에 참가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에 웹젠측은 게임 속 선행을 현실과 연계해, 참여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금일봉 형태의 후원금을 마련, 하상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으며 이 후원금은 시각 장애인들의 재활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SUN사업팀 조봉희 팀장은 “시각 장애를 앓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이들을 돕자는 취지에 많은 SUN 게이머들이 게임 내 기부에 적극 동참했다.”며 “온라인 게임 속에서 정착된 기부 문화가 자연스럽게 현실에서의 기부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젠측은 온라인 게임은 보는 즐거움이 무엇보다 큰 문화컨텐츠로,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욱 커서 다른 게임내 이벤트 보다도 금번 이벤트에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SUN’의 ‘구세군 이벤트’와 시각장애인 후원 활동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UN’ 공식 홈페이지(http://www.sun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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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조직정비로 흑자전환 기틀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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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7)㈜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강력한 구조조정과 조직통폐합 등 대대적인 경영체제를 정비해, 2008년 흑자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웹젠은 2007년 말, 전체 직원 중 12%에 달하는 60여 명 규모의 구조조정을 실시해 조직을 슬림화하고, 올 해 관련 조직간 통폐합 및 실무 경영을 강화한 조직 개편안을 마련, 1월 7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전체적인 조직은 3실, 2본부, 2총괄 부문으로 구성되며 이는 기업전반의 시스템과 관리를 강화하고자 기획조정실 등 3개 부문의 관리조직과 함께 마케팅, 서비스 등 사업을 총괄하는 2개의 본부, 개발 최적화를 위한 2개의 기술 총괄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체질 개선을 모토로 최소한의 조직 체제로 정비되며, 이와 동시에 각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 경영 성과 극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웹젠은 이미 지난해 MS 등에서 다년간 실무를 총괄한 기술분야 전문가를 CTO로 영입, 효율성을 극대화해 왔으며,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IT기업에서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현 기획조정팀장을 CFO로 교체하는 등 재무, 기획, 국내외 사업, 기술부문등 각 영역별로 실무형 전문인력을 전면에 배치함으로서 시장 변화의 흐름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뮤 신화의 주역인 김남주 대표 직속으로 개발전략그룹을 신설함으로써 게임 개발 부문 또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정비하고 전략적 관리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2008년은,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흥행의 성공이 점쳐지고 있는 MMOFPS 신작 ‘헉슬리’와 첫 캐주얼 출시작인 ‘파르페스테이션’, 그리고 중국 현지에서 개발중인 MMORPG ‘일기당천’이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하는 등 웹젠이 그간 축적해 온 노력이 가시화되는 중요한 한 해이므로, 연초부터 조직개편 등의 강력한 정비와 비핵심자산의 추가 매각등을 통해 연내 흑자전환의 고삐를 바짝 당긴다는 입장이다.
한편, 최근 네오웨이브社의 웹젠 지분 획득 및 경영권 참여 발표에 대해 웹젠측은 “사업적인 연관성이 전혀 없는 회사에 대해 적대적 M&A를 시도하는 네오웨이브측의 의도를 납득하기 어려우며, 기존 사례에서 보듯 시너지가 창출되지 않는 적대적 M&A의 경우 결국 주주가치의 훼손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며, “신규게임 출시와 현 경영진의 적극적인 자구 노력을 통해 주주권익의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 역시 “국내 게임산업의 중흥을 위해 노력해야 할 현 시점에, 비전문가들의 적대적 M&A 시도는 게임산업구조 전반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하며, 국내게임개발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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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FPS ‘헉슬리’의 두번째 전쟁 종료 - 화끈한 타격감,“역시 헉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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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차세대 MMOFPS ‘헉슬리’의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9,999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헉슬리’의 2차 비공개 테스트는 1차시보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쥬얼을 선보여 테스터들의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 맵과 SF 스타일의 미래형 무기 추가로 더욱 화끈해진 타격감을 선보임으로써 차세대 FPS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은 “최고의 그래픽에서 최고의 전투를 펼칠 수 있었다.(ID: 보리언덕)”, “미션을 통해 조작법과 게임을 배우고, 세계관을 이해하게 되는 것 또한 커다란 매력포인트다. 전장에 투입되기 전의 현장감은 최고다.(ID: Shinla)”, “온라인 게임 중 ‘헉슬리’의 배경음악은 단연 최고, 게임 몰입도를 최고로 이끌어 준다.(ID: 데스핸드)”며 테스트 참여 소감을 밝혔다.
헉슬리 스튜디오의 강기종PD는 “FPS 게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도시’와, 초대형 규모의 전장에 대한 접근성이 다소 미흡했다고 판단된다. 다양한 탈 것과 컨텐츠를 적절히 배치해 전략적으로 활용하면서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이라고 말하며 “전투 부분의 테스트에 충실하고자 지금까지 보여드린 것보다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이 더 많아 아쉬움이 남는다. 내년 ‘헉슬리’의 공개 서비스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헉슬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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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크리스마스’ 게임과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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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서비스하는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해피 SUN!, 해피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구세군 이벤트’, ‘산타클로스 선물상자 이벤트’, ‘솔로, 커플을 위한 뱃지맨 이벤트’ 등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구세군과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는 게임 내 구세군NPC(Non- Player Character)를 찾아가 자신의 하임을 기부하면, 그 양에 따라 선물 아이템이 주어지는 이벤트로, 각각의 마을마다 제공되는 아이템이 달라, 선물 획득의 재미를 극대화시켜 준다. 특히 이 이벤트를 통한 수익금은 실제로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이벤트에 참가하는 게이머들의 마음 또한 훈훈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이벤트인 ‘산타클로스의 깜짝 선물상자’는 몬스터를 사냥하면 ‘깜짝 선물상자’가 주어지는 이벤트로, 이 상자를 산타클로스 NPC에게 건네면 ‘맛있는 사탕’ 아이템을 선물로 받아 체력(HP)과 크리티컬 확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뱃지맨의 선택’ 이벤트는 먼저 벨트헨, 트링겔, 에텔라인 등 각 마을의 뱃지맨NPC를 찾아가 자신이 솔로인지 커플인지를 선택하면, 자신에게 맞는 뱃지가 주어지는 이벤트이다. 뱃지를 획득하면 이벤트 기간 동안 캐릭터 머리 위에 ‘솔로’와 ‘커플’이라는 표시가 나타나며, 전체 공격력 증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UN’의 “해피 SUN!, 해피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UN’ 공식 홈페이지(http://www.sun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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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시즌3 오래된 약속 기념 이벤트 - 그녀를 만나면 행운이 내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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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뮤 온라인’ 상용화 이후 최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대대적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크게 ‘게임의 고수가 생활의 고수 – MU Season3! 게임 생활백서’와 ‘역대 최강 캐릭터, 최강의 유혹 – MU Season3’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게임의 고수가 생활의 고수-MU Season3! 게임 생활 백서’ 이벤트에는 새로 추가된 마스터 레벨 시스템을 통해 일정 레벨을 달성한 고객들에 추첨을 통해 텔레비전, 냉장고 등 가전제품세트와 함께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고 서버별 1위에게는 절대 무기를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하는 모든 게이머에게 혼석, 젠 등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역대 최강 캐릭터, 최강의 유혹- MU Season3’에는 결제 이벤트를 마련하여 신규고객 중 1달 결제 고객에게는 추가 1달 무료이용권과 추첨을 통해 아이템을 제공하며, 3달 결제 시에는 추가로 2달 이용권과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기존 고객에게는 1달 결제 시 추첨을 통해 보석 5종 세트, 3달 결제 시 소환술사용 날개재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역대 최강 여성 캐릭터인 ‘소환술사’로 플레이하여 180레벨을 달성한 게이머에게 2차 환수 및 13레벨을 증정한다. 100레벨 달성 시 자동으로 경품에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혼다 줌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웹젠 게임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한층 더 재미있는 ‘뮤 온라인’을 만들기 위해 역대 최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새로워진 ‘뮤 온라인’도 즐기고, 온 가족을 위한 경품도 받아 행복한 연말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U Season3'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7.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