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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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요정편(Jewel Of Fairy) KTF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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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만의 새로운 특전 “악마의 광장 퀘스트” 추가
온라인게임업체 ㈜웹젠(대표 김남주)은 오는 23일 자사의 온라인 게임 “뮤”의 인기캐릭터인 요정을 주인공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 “뮤 요정편(Jewel Of Fairy)”을 KTF에 서비스 한다.
금번 ‘뮤요정편(Jewel Of Fairy)’ 은 뮤온라인의 아름다운 요정 캐릭터가 주인공인 모바일 액션 RPG로 시나리오와 레벨에 따라 주어지는 퀘스트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다
원작의 등장무대인 노리아 마을과 던전으로 구성된 맵에서 몬스터들과 전투를 통해 경험치를 얻어 레벨업 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위해 자유롭게 특성치(힘/민첩)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게임의 특징이다.
‘뮤요정편(Jewel Of Fairy)’은 다른 유저와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아이템 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앞서 출시한 SKT 유저들과 아이템교환도 가능하며, 뮤모바일 홈페이지 (http://m.muonline.co.kr )에 연동신청을 통해 랭킹 등록에 의한 뮤온라인과 경험치 연동을 지원합니다.
또한 KTF만의 특전으로 새롭게 “악마의 광장 퀘스트”가 추가돼 홀수 시간대 1일 2회 2시간 간격으로 5분씩 진행돼 자칫 지루해 지기 쉬운 고레벨 유저의 만족도를 높인다.
㈜웹젠은 이번 ‘뮤요정편(Jewel Of Fairy)’ KTF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열고 이벤트 기간 중 ‘뮤요정편(Jewel Of Fairy)’을 다운 받아 플레이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MP3 Player(거원 iAUDIO M3),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뮤 15일 무료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뮤모바일 홈페이지(http://m.muonline.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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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최강 몬스터 쿤둔 마침내 무릎 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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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의 복주머니’ 이벤트 기간 중 카라 A서버에서 성공
● 22~24일 카라 A서버 몬스터 체력 10% 하락 이벤트
최강의 몬스터 쿤둔이 드디어 뮤티즌들의 발 앞에 무릎을 꿇었다!
㈜웹젠(대표 김남주)은 뮤 온라인 최강의 몬스터인 쿤둔이 게임 내 연합길드와의 1시간이 넘는 사투 끝에 잡혔다고 밝혔다.
쿤둔은 지난 해 9월 칼리마 맵에 업데이트된 뮤 대륙 최고의 몬스터로 체력 500만, 최소공격력 2000, 방어력 2000 등 막강한 능력을 자랑한다. 그 동안 수많은 유저들이 도전했으나 공격능력이 너무 높아 ‘마의 몬스터’로 인식되어 왔다.
최초로 쿤둔 포획에 성공한 영광의 주인공은 카라 A서버의 ‘사원소’, ‘대야망’, ‘DragonN’ 연합 길드. 이들은 여러 차례의 사전 답사를 통해 충분한 가능성을 타진하고 30여명의 지원자를 모아 사냥을 시작했다.
때마침 '청홍의 복주머니'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 파란 복주머니를 이용해 칼리마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으며 체력 100포인트 증가 효과도 적극 이용했다고 한다.
또한 공격과 방어를 담당하는 마검사, 에너지 기사, 에너지 요정과는 별도로 물약 배달을 담당하는 팀을 두어 효율적으로 전투에 임할 수 있었고 2차례에 걸쳐 20여명 가량의 지원군을 추가로 영입한 점이 성공의 원인이었다 밝혔다.
소식을 들은 유저들은 앞다퉈 원정대를 구성했고 카라 A서버의 ‘천공빛’ 길드연합이 2차 포획에 성공했다.
이번 사냥에 참가한 ‘사원소’ 길드의 한 유저는 "전략도 전략이지만 단합력이 밑바탕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클베 때부터 뮤를 즐겨왔는데 전서버 최초로 쿤둔 획득에 성공해 정말 기쁘다"며 "이제 목표는 공성전에서 활약하는 것이다. 어서 빨리 본서버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최초의 쿤둔 포획 사냥에 참가한 유저들에게는 최고급 아이템 5종이 지급되었으며 추가로 MP3 Player 50대가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카라 A서버에는 22일~24일까지 쿤둔을 포함한 몬스터 체력이 10% 하락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www.muonline.co.kr)에서 볼 수 있다.
-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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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차기 타이틀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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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 차기작 ‘썬’ 이미지 공개, 올 3분기 가동영I TR THE NEW HERO'
● 언리얼3 탑재 ‘헉슬리’로 PC 외에 차세대 콘솔 플랫폼으로도 진출 선언
● ‘일기당천’으로 중국서 ‘뮤’돌풍 이어갈 것
● ‘파르페’, ‘위키’로 타겟층 다변화
● GTA 데이빗 존스의 ‘APB’, 2007년 한미 동시 출격
웹젠, 신작 퍼레이드로 든든!
온라인게임업체 ㈜웹젠(대표 김남주)은 15일 개최된 CI선포 리셉션 ‘엔터 더 뉴 히어로(Enter The New Hero)’를 통해 향후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날 소개된 게임은 ‘썬(SUN)’, ‘헉슬리(Huxley)’, ‘파르페 스테이션(Parfait Station)’, ‘위키(WIKI)’, ‘일기당천(一騎當千)’, ‘APB(All Points Bulletin)’ 등 총 6개.
‘뮤’를 이어갈 웹젠의 주력 차기작이면서 차세대 대작 타이틀로 손꼽히는 ‘썬(SUN)’은 반지의 제왕 작곡가 하워드 쇼(Haward Shore)가 음악을 담당한다는 소식 외에는 극비리에 붙여졌으나 이 날 최초로 그 이미지를 공개, 모습을 드러냈다. 최고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그래픽과 콘솔 게임의 액션이 그대로 구현된 ‘썬’은 올 E3 공개 후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언리얼3 엔진 기반으로 제작돼 초유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헉슬리(Huxley)’는 새로운 장르MMOFPS(Massively Multi-player Online First Person Shooting)를 개척, PC와 함께 차세대 콘솔 플랫폼에도 탑재될 예정으로 신 플랫폼 진출의 첫 타자가 될 것으로 보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
동화풍의 아기자기한 액션 RPG ‘파르페 스테이션(Parfait Station)’과 귀여운 캐릭터들로 커뮤니티를 극대화시킨 카툰풍 MMORPG ‘위키(WIKI)’는 고객층의 다변화를 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웹젠 측의 설명이다.
'일기당천(一騎當千)’은 지난 해 인수한 LK7의 국내 유명개발자 임건수씨가 진두지휘하고 있는 게임. 중국 R&D센터 웹젠 차이나(Webzen China Co.,Ltd.)에서 현지화에 초점을 두고 개발 중으로 한명의 기병이 천명의 적을 당해낸다는 게임명처럼 독특한 시스템으로 향후 ‘뮤’의 돌풍을 이어갈 중화권의 기대작이다.
'APB(All Points Bulletin)’는 미주 유럽에서 최고의 판매고를 보인 'GTA(Grand Theft Auto)’의 창시자 데이빗 존스(David Jones)의 첫 온라인 게임으로 기존의 게임을 한단계 뛰어넘는 최고의 자유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7년 한국, 미국 동시 서비스 예정으로 미주지사 설립에 이어 웹젠의 글로벌 전략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젠은 타겟층의 다변화를 꾀하는 다양하고 안정적인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한 다수의 프로젝트를 공개함으로써 글로벌 경영을 위한 기업 비전의 통일 및 역량 집중을 도모하고 성장을 가속화시킨다는 전략이다.
2005년 이후 웹젠의 향후 사업포트폴리오가 가시화됨으로써 향후의 사업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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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데이빗 존스의 온라인게임 ‘APB’ 전세계 판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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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창시자 첫 온라인게임 전세계 판권 계약 체결영I TR THE NEW HERO'
● 2007년 한국, 미국 동시 서비스 예정
온라인게임업체 ㈜웹젠(대표 김남주)은 15일 영국 RTW사(대표 이안 헤더링턴, Ian Hetherington)와 데이빗 존스(David Jones)가 제작하는 온라인게임 ‘APB(All Points Bulletin)’의 전세계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데이빗 존스는 세계적으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게임 타이틀 5위권 내의 초 히트작 ‘GTA(Grand Theft Auto)’와 2,000만장 이상 판매 된 ‘레밍스(Lemmings)’의 창시자.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APB’는 데이빗 존스가 제작하는 첫 온라인게임으로 법 수호 세력과 갱 중 어느 한 쪽을 선택해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자유로운 게임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신개념의 진보적 게임이다.
또한 캐릭터의 삶의 방식이 게임을 만들어가는 완벽한 자유도를 구현할 예정.
계약을 위해 방한한 데이빗 존스는 “게이머로서 멀티플레이 게임의 독특한 재미에 매료되어 온라인 게임 개발을 기획하게 됐다”며 “한국은 온라인 게임의 리더로서 축적된 온라인게임 기술과 지식을 갖고 있어 웹젠과 파트너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놀라운 자유도를 선사하는 작품”이라며 “웹젠의 글로벌 전략에 있어 더없이 좋은 타이틀로 해외시장 개척의 첨병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젠은 2007년 초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APB’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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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I 선포 기념 리셉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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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 The New Hero’ 부제 아래 글로벌 경영 선포
● 퍼블리싱, 차세대 플랫폼 진출 등 사업 다각화 전략 공개
● 고객 다변화 꾀할 제품 라인업 공개
온라인게임업체 ㈜웹젠(대표 김남주)은 15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신 CI 발표 기념 리셉션 ‘엔터 더 뉴 히어로(Enter The New Hero)’를 개최하고 향후의 비전과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웹젠은 CI 변경을 기점으로 변화된 경영 전략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대의 ‘신 영웅(New Hero)’을 모토로 전개될 차후의 포트폴리오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 관심을 모았다.
웹젠은 이번 행사에서 신CI 선포와 아울러 R&D 센터의 본격 가동과 8개의 전문 스튜디오 체제의 구축으로 미래 기술과 연구 개발에의 적극적인 투자의지를 표명하고 차세대 콘솔 플랫폼으로의 진출도 선언했다.
또한 ‘뮤(MU)’ 이후의 주력 차기작 ‘썬(SUN)’을 비롯, ‘헉슬리(Huxley)’, ‘파르페 스테이션(Parfait Station)’, ‘위키(WIKI)’, ‘일기당천(一騎當千)’ 등 자체 제작중인 5개의 게임을 공개하며 안정적인 라인업 구축을 위해 진행중인 타겟별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GTA(Grand Theft Auto)의 개발자 데이빗 존스(David Jones)의 온라인 게임 ‘APB(All Points Bulletin)’의 전세계 판권 계약을 체결, 2007년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혀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시사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2004년은 내실을 다지는 준비기간이었다면 2005년은 본격적인 사업전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신중하게 준비해온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05.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