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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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길드 파티’를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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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8일부터 한 달간 뮤 온라인 길드의 오프라인 모임 비용을 후원하는 ‘특별함이 있는 길드 파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어깨동무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전한 길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뮤 고객 로열티를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웹젠은 이를 위해 8일부터 12월 5일까지 4주간 길드마스터로부터 길드 파티 신청을 받아 매주 목요일에 세 길드씩 총 12개의 길드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길드 파티는 11월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15인 이상의 길드원이 참석할 경우 소정의 모임 비용을 웹젠측이 후원하게 된다.
아울러 매주 한 개의 길드를 선정, GM이 직접 참가해 뮤 온라인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고객과의 유대를 돈독히 다지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캐릭터 레벨 200 이상, 길드원 수 20 명 이상의 길드마스터라면 누구나 뮤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www.muonline.c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길드나 뜻깊은 취지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길드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길드라면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웹젠 뮤사업부 김영환 부장은 “이번 공모는 고객만족을 위한 열린 운영정책의 일환으로 계획된 것”이라며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활동과 건전한 모임을 지원함으로써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인식과 문화적 토대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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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Soul of the Ultimate Nation' 15세 이용가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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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2005년 하반기 최고 MMORPG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 보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웹젠(www.webzen.com 대표 김남주)은 신개념 액션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절대국가의 영혼)이 ‘영상물등급위원회’(www.kmrb.or.kr, 이하 영등위)로부터 ‘15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웹젠측은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15세 이용가를 목표로 하여 과도한 폭력성이나 선정성을 지양하고 드라마틱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영화적 액션성을 강조함으로써 게임 본연의 재미에 충실을 기하고자 했던 만큼 이번 심의 결과에 만족하고 있다.
또한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의 주요 고객층인 15세 이상의 청소년들의 게임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들 또한 환영하는 분위기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이번 심의 결과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된 만큼 향후 진행될 공개테스트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고자 개발 및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지난 달 25일부터 31일까지 테스터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의 2차 비공개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은 웅장한 배경음악과 완성도 높은 그래픽, 게이머 스스로가 원하는 게임을 세팅하고 플레이 할 수 있는 ‘배틀존 시스템’ 등으로 게이머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웹젠은 테스터들의 내실 있고 열정적인 테스트 참여 결과를 공개테스트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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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공성전 보완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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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7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kr)은 오는 8일 뮤 온라인의 본서버에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공성전 보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어깨동무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고자 ‘공성전에서 보완되어야 할 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의 의견을 수렴, 이를 최대한 반영해서 진행되었다.
웹젠은 수성 측의 방해공작이 심하다는 점과 공∙수성 길드간의 구분이 명확해야 한다는 의견 등 조사 결과에 따라 보다 공정성을 기하고자 수성 측의 무분별한 방해공작이 전술적으로만 통용되도록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또한 공성측과 수성측의 마크를 개선, 구분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수정했으며 공성측의 부담이 다소 완화될 수 있도록 여러 시스템의 보완도 함께 마쳤다.
아울러 지난 27일에는 이색 이벤트 겸 이번 본서버 도입에 안정성을 기하기 위한 테스트로서, 테스트 서버에서 ‘운영자와의 한판’이라는 타이틀로 공성전 대결을 펼쳤다. 이는 일반 유저들이 참가한 수성측과 GM과 유저의 연합으로 구성된 공성측이 공성전을 벌인 것으로 유저들로 하여금 변화된 공성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기도 했다.
웹젠 뮤사업부 김영환 부장은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 결과 공성전 참여율이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공성전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로도 한층 강화된 고객서비스 정책에 따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뮤 온라인의 공성전은 격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업데이트를 통해 달라진 뮤 공성전은 오는 20일 첫 실시된다.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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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f the Ulimate Nation, PC방 스페셜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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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전국 각지의 500개 PC방에서 ‘PC방 스페셜 테스트’를 실시한다.
누구나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을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10,999명의 인원 제한으로 인해 본 게임을 체험해보지 못한 게이머들의 요청이 쇄도하여 마련되었다. 공개 테스트 전 누구나 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준비된 이번 ‘PC방 스페셜 테스트’는 웹젠이 고객만족 차원에서 시행하는 특별한 테스트라고 할 수 있다.
웹젠은 이를 위해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Soul of the Ultimate Nation 리더 PC방을 모집, 10대 1의 경쟁률로 모집된 PC방 중에서 무작위로 추첨된 전국 500개의 PC방에 총 2,500개의 IP를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15세 이상의 고객들은 행사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해당 PC방에서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을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에 벌어지는 국제게임전시회 ‘G스타’ 개최 기간 동안에는 행사장내 웹젠부스에서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고객들이 향후 PC방에서 본 게임을 즐기게 될 것이고 이에 따라 PC방 환경을 최적화 할 수 있는 기회로 이번 테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본 행사가 PC방 활성화에도 다소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PC방 스페셜 테스트에 참가할 게이머들은 Soul of the Ultimate Nation 공식 웹사이트(www.sunonline.co.kr)에서 지역별 검색을 통해 편리하게 해당 PC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참가자들에게는 본 게임의 인기 캐릭터가 담긴 휴대폰용 골드 스티커가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웹젠(www.webzen.co.kr)은 2000년 국내 최초 3D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시작, 코스닥 예비심사를 단번에 통과한 데 이어 나스닥 시장 입성까지 성공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 전문 기업이다.
‘뮤 온라인’에 이어 ‘Soul of the Ultimate Nation’ 을 필두로 파르페스테이션, 위키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 세계 게임 시장을 타겟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국내 최초로 차세대 콘솔 플랫폼인 Xbox360과 PS3 등에 모두 진출할 것을 선언, 세계 게임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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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05 대한민국 친환경 기업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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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8 ㈜웹젠(www.webzen.com 대표 김남주)이 대한민국 친환경 기업대상 추진위원회와 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자치부,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가 후원하는 ‘2005 대한민국 친환경 기업대상’의 ‘문화컨텐츠 부문/PC온라인게임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친환경 기업대상’은 평소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업과 단체를 선정함으로써, 국민이 기업에 대해 갖는 친환경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기업의 사회활동을 독려하고자 제정되었다. 올해는 오늘(28일) 조선호텔에서 관련자 및 수상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식을 가졌으며, 매년 경영/서비스/식∙문화/상품/산업/문화컨텐츠 등 6개 부문에 걸쳐 일반인 및 환경 전문가,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업을 선정해 왔다.
웹젠은 지난 해 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랑나누미’라는 사회환원사업을 통해 건전한 사회∙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게임 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이 높이 인정되어 ‘문화컨텐츠 부문 / PC온라인게임 분야’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게임이라는 컨텐츠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뿐 아니라, 사회 울타리 안에 있는 한 구성체로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사회환원사업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환원사업을 통해 게임 리딩 기업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의 ‘사랑나누미’는 ‘나눔으로 더 커지는 세상, 함께 나누는 기업 웹젠’ 이라는 모토 아래, ▲소년소녀 가장을 지원하는 ‘새싹나누기’, ▲장애우를 지원하는 ‘희망나누기’, ▲불우이웃을 돌보는 ‘행복나누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꿈나누미’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웹젠(www.webzen.co.kr)은 2000년 국내 최초 3D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시작, 코스닥 예비심사를 단번에 통과한 데 이어 나스닥 시장 입성까지 성공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 전문 기업이다.
‘뮤 온라인’에 이어 ‘Soul of the Ultimate Nation’ 을 필두로 파르페스테이션, 위키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 세계 게임 시장을 타겟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국내 최초로 차세대 콘솔 플랫폼인 Xbox360과 PS3 등에 모두 진출할 것을 선언, 세계 게임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05.10.28
